2001년 12월 웹진 제12호

2018년 01월 통권 제182호 2017년 12월 통권 제181호 2017년 11월 통권 제180호 2017년 10월 통권 제179호 2017년 09월 통권 제178호 2017년 08월 통권 제177호 2017년 07월 통권 제176호 2017년 06월 통권 제175호 2017년 05월 통권 제174호 2017년 04월 통권 제173호 2017년 03월 통권 제172호 2017년 02월 통권 제171호 2017년 01월 통권 제170호 2016년 12월 통권 제169호 2016년 11월 통권 제168호 2016년 10월 통권 제167호 2016년 09월 통권 제166호 2016년 08월 통권 제165호 2016년 07월 통권 제164호 2016년 06월 통권 제163호 2016년 05월 통권 제162호 2016년 04월 통권 제161호 2016년 03월 통권 제160호 2016년 02월 통권 제159호 2016년 01월 통권 제158호 2015년 12월 통권 제157호 2015년 11월 통권 제156호 2015년 10월 통권 제155호 2015년 09월 통권 제154호 2015년 08월 통권 제153호 2015년 07월 통권 제152호 2015년 06월 통권 제151호 2015년 05월 통권 제150호 2015년 04월 통권 제149호 2015년 03월 통권 제148호 2015년 02월 통권 제147호 2015년 01월 통권 제146호 2014년 12월 통권 제145호 2014년 11월 통권 제144호 2014년 10월 통권 제143호 2014년 09월 통권 제142호 2014년 08월 통권 제141호 2014년 07월 통권 제140호 2014년 06월 통권 제139호 2014년 05월 통권 제138호 2014년 04월 통권 제137호 2014년 03월 통권 제136호 2014년 02월 통권 제135호 2014년 01월 통권 제134호 2013년 12월 통권 제133호 2013년 11월 통권 제132호 2013년 10월 통권 제131호 2013년 09월 통권 제130호 2013년 08월 통권 제129호 2013년 07월 통권 제128호 2013년 06월 통권 제127호 2013년 05월 통권 제126호 2013년 04월 통권 제125호 2013년 03월 통권 제124호 2013년 02월 통권 제123호 2013년 01월 통권 제122호 2012년 12월 통권 제121호 2012년 11월 통권 제120호 2012년 10월 통권 제119호 2012년 09월 통권 제118호 2012년 08월 통권 제117호 2012년 07월 통권 제116호 2012년 06월 통권 제115호 2012년 05월 통권 제114호 2012년 04월 통권 제113호 2012년 03월 통권 제112호 2012년 02월 통권 제111호 2012년 01월 통권 제110호 2011년 12월 통권 제109호 2011년 11월 통권 제108호 2011년 10월 통권 제107호 2011년 09월 통권 제106호 2011년 08월 통권 제105호 2011년 07월 통권 제104호 2011년 06월 통권 제103호 2011년 05월 통권 제102호 2011년 04월 통권 제101호 2011년 03월 통권 제100호 2011년 02월 통권 제99호 2011년 01월 통권 제98호 2010년 12월 통권 제97호 2010년 11월 통권 제96호 2010년 10월 통권 제95호 2010년 09월 통권 제94호 2010년 08월 통권 제93호 2010년 07월 통권 제92호 2010년 06월 통권 제91호 2010년 05월 통권 제90호 2010년 04월 통권 제89호 2010년 03월 통권 제88호 2010년 02월 통권 제87호 2010년 01월 통권 제86호 2009년 12월 통권 제85호 2009년 11월 통권 제84호 2009년 10월 통권 제83호 2009년 09월 통권 제82호 2009년 08월 통권 제81호 2009년 07월 통권 제80호 2009년 06월 통권 제79호 2009년 05월 통권 제78호 2009년 04월 통권 제77호 2009년 03월 통권 제76호 2009년 02월 통권 제75호 2009년 01월 통권 제74호 2008년 12월 통권 제73호 2008년 11월 통권 제72호 2008년 10월 통권 제71호 2008년 09월 통권 제70호 2008년 08월 통권 제69호 2008년 07월 통권 제68호 2008년 06월 통권 제67호 2008년 05월 통권 제66호 2008년 04월 통권 제65호 2008년 03월 통권 제64호 2008년 02월 통권 제63호 2008년 01월 통권 제62호 2007년 12월 통권 제61호 2007년 11월 통권 제60호 2007년 10월 통권 제59호 2007년 09월 통권 제58호 2007년 08월 통권 제57호 2007년 07월 통권 제56호 2007년 06월 통권 제55호 2007년 05월 통권 제54호 2007년 04월 통권 제53호 2007년 03월 통권 제52호 2007년 02월 통권 제51호 2007년 01월 통권 제50호 2006년 12월 통권 제49호 2006년 11월 통권 제48호 2006년 10월 통권 제47호 2006년 09월 통권 제46호 2006년 08월 통권 제45호 2006년 07월 통권 제44호 2006년 06월 통권 제43호 2006년 05월 통권 제42호 2006년 04월 통권 제41호 2006년 03월 통권 제40호 2006년 02월 통권 제39호 2006년 01월 통권 제38호 2005년 12월 통권 제37호 2005년 11월 통권 제36호 2005년 10월 통권 제35호 2005년 09월 통권 제34호 2005년 08월 통권 제33호 2005년 07월 통권 제32호 2005년 06월 통권 제31호 2005년 05월 통권 제30호 2005년 04월 통권 제29호 2005년 03월 통권 제28호 2005년 02월 통권 제27호 2005년 01월 통권 제26호 2004년 12월 통권 제25호 2004년 11월 통권 제24호 2004년 10월 통권 제23호 2004년 09월 통권 제22호 2004년 08월 통권 제21호 2004년 07월 통권 제20호 2004년 06월 통권 제19호 2004년 05월 통권 제18호 2004년 04월 통권 제17호 2004년 03월 통권 제16호 2004년 02월 통권 제15호 2004년 01월 통권 제14호 2003년 12월 통권 제13호 2003년 11월 통권 제12호 2003년 10월 통권 제11호 2003년 09월 통권 제10호 2003년 08월 통권 제9호 2003년 07월 통권 제8호 2003년 06월 통권 제7호 2003년 05월 통권 제6호 2003년 04월 통권 제5호 2003년 03월 통권 제4호 2003년 02월 통권 제3호 2003년 01월 통권 제2호 2002년 12월 통권 제1호 2002년 11월 웹진 제23호 2002년 10월 웹진 제22호 2002년 09월 웹진 제21호 2002년 08월 웹진 제20호 2002년 07월 웹진 제19호 2002년 06월 웹진 제18호 2002년 05월 웹진 제17호 2002년 04월 웹진 제16호 2002년 03월 웹진 제15호 2002년 02월 웹진 제14호 2002년 01월 웹진 제13호 2001년 12월 웹진 제12호 2001년 11월 웹진 제11호 2001년 10월 웹진 제10호 2001년 09월 웹진 제9호 2001년 08월 웹진 제8호 2001년 07월 웹진 제7호 2001년 06월 웹진 제6호 2001년 05월 웹진 제5호 2001년 04월 웹진 제4호 2001년 03월 웹진 제3호 2001년 02월 웹진 제2호 2001년 01월 웹진 제1호

겨울 방학 권장 도서

열린어린이 책 이야기

열린 주제 열린 글

주목 받는 새 책

열린어린이가 권하는
이 달의 책

이 달의 주목받는 새 책

지하철 바다

지하철 바다

황은아 글·그림 / 마루벌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하여 입체적으로 그린 그림이 돋보이는 환상적인 그림책입니다. 짙푸른 바다나 환상으로의 여행을 표현한 색깔이 전체적으로 어두운 색조입니다. 밝고 고운 그림에 익숙한 우리에게 색다른 느낌을 줍니다. 이야기의 흐름 역시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쳐 보이고 있습니다. 현실과 상상이 어우러져 아이는 지하철 속에서 수족관 여행을 떠납니다. 지하철을 타고 수족관 구경을 나선 아이는 지하철을 타고 가던 도중에 생각 속에서 물고기를 만나게 됩니다. 상상 속에서 물고기를 따라 나서게 된 아이는 해파리와 열대어들을 만나고, 마...

나보다 작은 형

나보다 작은 형

임정진 글, 이웅기 그림 / 푸른숲

서로 다른 맛을 주는 다섯 편의 단편 동화가 담겨 있습니다. 제각기 다루고 있는 소재들은 다르지만 마음을 따사롭게 해 주는 글들입니다. 어딘가 마음 한구석에 자그마한 아픔과 비어 있는 자리를 지니고 있는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 주며 정을 나누는 이야기들이 어린이들의 감성을 활짝 피어나게 합니다. 요즘의 어린이들이 가지는 경쾌한 정서와 발랄한 사고 리듬을 누구보다 잘 담아 내고 있다는 평을 받는 임정진 선생님의 장점이 돋보이는 작품들입니다. 병에 걸려 키도 안 자라고 항상 집에만 있어야 하는 형을 바라...

개구리네 한솥밥

개구리네 한솥밥

백석 지음, 유애로 그림 / 보림

노래처럼 물결처럼 이야기가 찰랑찰랑 흘러갑니다. 시인 백석이 아이들에게 들려 주는 동화시입니다. 시적인 운율이 살아 있는 글로 서로 돕고 살아가는 일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생물들. 개구리, 개똥벌레, 하늘소, 쇠똥구리, 방아깨비, 소시랑게 등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점묘화 기법으로 신비하고 환상적인 그림을 선사하는 유애로 그림 작가의 그림이 더욱 이야기를 정겹게 합니다. 가난하지만 마음 착한 개구리 한 마리가 형한테 쌀 한 말 얻으러 갑니다. 덥적덥적 길을 가다가 봇도랑에 우...

바위나리와 아기별

바위나리와 아기별

마해송 글쓴이, 정유정 그림 / 길벗어린이

마해송 선생님이 쓰신 우리 나라 최초의 창작 동화를 젊은 삽화가의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다시 펴낸 그림책입니다. 하늘과 바다를 오가며 사랑을 나누는 바위나리와 아기별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우리 나라 최초의 창작 동화라니, 새롭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지요? 맑은 바다일수록 햇빛을 받으면 더욱 빛나는 이유가 있답니다. 바다 안에 누군가가 있기 때문인데요……. 아기별과 바위나리의 애틋한 사랑을 풀어 내며 바다는 오늘도 푸르고 푸릅니다. 아이들이 사랑이 무엇인지 생각하면서 읽을 수 있는 아름다운 동화입니다. 남쪽 나라 따뜻...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