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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이 살아온 동네 이야기
[우리 가족이 살아온 동네 이야기]
김향금 글, 김재홍 그림 | 열린어린이 | 2011년 04월 27일
새로운 시도^^
이영희 | 독자평점 독자 평점 | 추천(0) | 2011-06-11
그림책으로 만나는 지리 이야기라는 말이 호기심을 자극했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지리책은 어떤 형식과 내용을 갖고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우선 외할머니와 엄마와 나의 3대를 연결시켜서 내용을 전개하고 있으며
주인공에 따라 장소가 바뀐다.그리고 각각의 장소는 각 시대를 대표할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해서 그곳에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사진같은 그림들이 정겹게 다가오고 중간중간에 쓰이는 생소한 우리말들이
낯설면서도 정겨운 역설적인 느낌을 자아내기도 한다.
옛날과의 연결고리가 거의 없는 요즘 아이들에게는 신기하게도 비칠듯 하다
아이들에게 한 번쯤 읽히면 좋을 듯
아쉬운 점이 있다면 생소한 단어들에 대해서 각주를 달아 주었더라면 조금더
쉽게 다가갈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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