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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풍선의 세계 여행
[노란 풍선의 세계 여행]
샤를로테 데마톤스 그림 | 마루벌 | 2005년 09월 14일
노란 풍선과 함께 세계여행을 떠나요
양동이 | 독자평점 독자 평점 | 추천(0) | 2005-10-27
노란 풍선의 세계여행은 안노 미쯔마사의 여행그림책을 연상시킨다. 두 그림책 모두 글자가 없고 하늘에서 내려다 본 부감법으로 그림을 그렸다.

미쯔마사의 책이 잔잔하고 고운 선으로 되어 있어 어른들이 좋아할 타입이라면 노랑풍선의 세계여행은 밝은 색채와 큰 판형으로 유아들이 좋아할 스타일이다.

장면 장면은 아주 아기자기하고 작가가 시간과 노력을 들였음이 여실히 보인다. 아이들의 흥미를 끌만한 여러 요소가 군데 군데 들어 있는데 그것들을 찾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유아기를 넘긴 아이들이라면 엄마의 보충 설명 아래 좀 더 지리적인 상식을 공부할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보통의 지도책은 지도 그 자체와 풍물과 상식들이 주이라 모든 아이들이 선호하진 않는다. 그런 책을 싫어하는 초등학생들에게도 그림으로 먼저 지리 공부를 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가 담겨있어 좋았다. 사실 내 공부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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