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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 발표- 11월 오픈키드 독서감상문 쓰기 대회

작성일

2017-12-08
눈이 내리고 그 눈이 나무에 매달려서 하얀 눈꽃을 피웠습니다.
길은 미끄러워 몸은 내내 조심스러웠지만
눈은 환하고 즐거웠습니다.
추위에 웅크려 지내지만 겨울이 주는 기쁜 선물, 눈이 있어 웃기도 합니다.

오픈키드 독서감상문 대회에 참여해 주신 어린이 학부모 여러분께도
하얀 눈처럼 밝고 환한 일들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에는 많은 어린이들이 독서감상문 대회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독서록에 직접 글을 써서 우편으로 보내 주신 어린이들도 있었습니다.
삐뚤빼뚤한 글자 안에 또박또박 새긴 고은 마음들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11월 오픈키드 독서감상문 쓰기 대회에는 독서록을 단체로 보내 주신
어린이들에게 상을 전하려 합니다.
『말도 안 돼!』를 읽고 <야구장과 같은 책>이란 글을 쓴 서영준 어린이를 비롯한
어린이들 모두에게 상을 전합니다.
조금 모자라도 어른들의 단정한 글보다 감동 깊었습니다.

12월 말이면 겨울 방학이 되고 책을 읽을 시간이 더 많아지겠지요.
어린이와 여러분들이 좋은 책을 읽고 독서감상문도 많이 써 주시길 바랍니다.
독서 문화의 성장을 위해 마련하는 오픈키드 독서감상문 쓰기 대회의 의미를
잘 살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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