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안녕달 그림책 | 사계절
메리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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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7년 10월 12일 | 페이지 : 52쪽 | 크기 : 21 x 26cm
ISBN_13 : 979-11-6094-306-1 | KDC : 813.8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600 | 독자 서평(2)
교과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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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국어 2학기 11월 4. 다정하게 지내요
2학년 국어 1학기 05월 4. 마음을 담아서
2학년 국어 2학기 09월 1. 느낌을 나누어요
천진난만 어린이
사랑 가득한 선생님에 대한 기억
선생님, 기억하세요?
무심한 듯 서로를 챙기고 의지하며 지내는 사람과 개의 이야기입니다. 방 안에서 기르는 애완견으로서가 아니어도 정답게 마음을 나누는 생명 사이의 끈끈함이 녹아 있습니다. 안녕달 그림책 작가의 새 그림책입니다. 상상력을 넘어 은은한 서정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시골 집 마당에서 기르는 개 메리와 할머니의 모습에서 정겨움이 흐릅니다.

시골에서는 기르는 개를 모두 메리라고 불렀지요. 부르기 편하고 정다움이 녹아 있는 이름이지요. 할머니네 집에도 메리가 살기 시작했습니다. 메리는 새끼일 때 할머니 집으로 와서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외로운 할머니의 벗이 됩니다. 그리고 새끼 세 마리를 낳았는데, 새끼들은 동네 어른들과 외로운 여자아이에게 나눠 주지요. 사랑을 나누기를 바라면서요. 할머니네 집 마당에는 아직 메리가 할머니와 다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안녕달
물 흐르고 경치 좋은 산속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배우고, 지금은 다양한 분야에서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그 동안 그린 책으로는 『진짜랑 깨』『똑똑한 빗물 저금통』『늦게 피는 꽃』 등이 있습니다.

(총2개의 리뷰가 등록되었습니다.)

<할머니의 추억 >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김명옥 2017-12-13

안녕달 작가의 "메리"는 지역도서관에서 그림책 수업을 들으면서 알게 된 책이다. 책 표지를 보면 대문안의 할머니와 메리가 마주보며 웃는 모습이 낯이 많이 익은 장면이다. 꼬부라진 허리와 주름진 얼굴,뽀글머리한 모습이 2년전에 돌아가신 친정엄마와 닮아 있어 눈시울이 붉어졌었다. 파란 대문안의 할머니와 하얀개가 어떤 스토리로 펼쳐질까 하는 호기심이 생겼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적적함을 달래기 위하여 개를 키우게 되고, 할머니는 개의 이름을 흔하디 흔한 메리로 부르게 된다. 세월의 무심함으로...

누군가의 또 다른 메리에게!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신선희 2017-12-11

'메리' 이 책을 읽으며 나도 내가 알던 '메리'를 키우셨던 나의 할머니와 '메리'라는 개가 생각이 나서 읽은 후 한참이나 가슴에서 책을 놓지 못했다. 이제는 할머니도 그 '메리'도 내 곁에 없지만 그 그리움은 또 다른 누군가를 향한 사랑을 전할 수 있지 않을까? 책 속의 할머니 처럼... 설날 아침 할아버지는 강생이 - 강아지 한 마리를 키우자고 하셨다. 그 말 한마디에 아들은 강아지를 구해다 주었다. 그리고 할머니는 그 강아지를 ‘메리’ 라고 불러줬다. 할아버지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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