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볕 어린이문학 7

슈퍼 스타 액션 스턴트보이! 1 -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 일기장

키아란 머타흐 글, 팀 웨슨 그림, 홍지연 옮김 | 봄볕
슈퍼 스타 액션 스턴트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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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7년 09월 25일 | 페이지 : 168쪽 | 크기 : 14.8 x 21cm
ISBN_13 : 979-11-86979-44-0 | KDC : 84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3학년 국어 1학기 06월 7. 이야기의 세계
소년이 수상한 마법 일기장 한 권을 얻으면서 일어나는 소동을 유쾌하게 담았습니다. 실수하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보다, 비록 실수투성이라 해도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고 정정당당하게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작은 의지를 내는 일이야말로 진정으로 용기 있는 행동이지요. 스펜서 역시 여러 일을 겪으며 진정한 용기를 내고 성장해 갑니다.
키아란 머타흐
영국 런던에서 활동하는 코미디 배우이자 작가로, 아동용 텔레비전 프로그램 「검볼(The Amazing World of Gumbol)」「미스터 빈(Mr. Bean)」「못 말리는 어린양 숀(Shaun the Sheep)」「트리푸톰(Treefu Tom)」등에서 작가로 활동했습니다. 「검볼(The Amazing World of Gumbol)」로 텔레비전 작가 부문 영국 아카데미상 (BAFTA, 영국의 영화 및 텔레비전 프로그램 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팀 웨슨 (Tim Wesson)
『사막에서 한판 붙자! 로봇 대 고릴라』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홍지연
한겨레 어린이 청소년책 번역가그룹에서 공부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나누고픈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답니다. 옮긴 책으로 『아메리카 건설』(함께 옮김), 『허당 영웅 막시무스의 일기』, 『햄릿』, 『50 대 50』, 『자전거 도둑』, 『정답을 알려 줘!』 등이 있습니다.
이리저리 꼬일 대로 꼬인 하루를
완전 새롭게 바꿔 드립니다!


진정한 슈퍼스타로 거듭나기 위한
말썽꾸러기 소년의 유쾌한 성장 일기!

《마법 일기장1-슈터스타 액션 스턴트보이》는 천하제일 말썽 대장이지만 미래의 슈퍼스타 스턴트맨을 꿈꾸는 소년 핀 스펜서가 수상한 마법 일기장 한 권을 얻으면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요절복통 소동을 유쾌하게 담아내며 훈훈한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는 창작동화다.
엎질러진 물은 도로 주워 담을 수는 없지만 다시 부어 마시면 그만이다. 하지만 이미 엎어지고 만 최악의 하루는 다시 복구할 수 없고 뼈저린 후회와 부끄러움으로 스스로에게 상처를 남긴다. 그런 날 우리는 평소에 쓰지도 않는 일기장을 꺼낸다. 괴롭고 쓰린 속마음을 일기장에 적어보기만 해도 기분이 좀 나아지기 때문이다. 이미 지나간 하루를 다시 되돌릴 수 있는 일기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소원을 적기만 하면 그 사상 최악의 하루를 내가 상상했던 최고로 근사한 하루로 바뀐다면, 우리는 진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웃음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작가, 키아란 머타흐가 내놓은 답은 《마법 일기장1-슈터스타 액션 스턴트보이》다. 부끄러운 하루가 바뀌지 않아도 좋다! 부끄러움, 후회 따위는 저 멀리 던져 버리고, 유쾌하고 상큼 발랄한 상상력으로 가득한 힐링 명랑 동화 속으로 들어가서 행복해지는 거야!

오늘도 최악의 하루를 보내셨습니까?
잠자리에 들기 전, 다사다난한 하루를 되돌아보며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할 것이다. ‘나를 괴롭혔던 그 녀석에게 멋진 말로 한방 먹여 줬어야 했어’, ‘오늘 그렇게 행동하지 말았어야 했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는 말은 해서는 안 되었다고’, ‘더 멋지게 고백했어야 했는데, 왜 그렇게 바보같이 굴었을까?’ 분함과 창피함과 후회로 괴롭게 뒤척이며 숱하게 이불킥을 하는 불면의 밤들. 왜 깨달음과 후회는 늘 뒤늦게 찾아오고, 사람들은 자꾸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마는 걸까?

일기장아, 끝내주는 하루를 부탁해!
진정한 슈퍼스타가 되기 위한 멀고도 험난한 여정

마음대로 하고 싶은 일은 정말 많지만 뜻대로 되는 일은 별로 없는 것이 인생의 진리. 그 진리는 무심하게도 아이에게나 어른에게나 비교적 공평하게 적용된다. 열두 살 핀 스펜서는 위험한 묘기 부리기를 좋아하는 스턴트보이이자, 슈퍼스타가 되고 싶은 소년이다. 하지만 부모님 말씀도 잘 안 듣고, 동생 돌보기를 싫어하며, 자주 사고를 일으키는 소문난 말썽꾸러기다. 어느 날 부모님 부탁으로 마지못해 동생을 데리고 놀이공원에 간 핀은 한 이상한 할머니에게서 일기장 한 권을 선물 받는다. 다음 날, 놀이공원에서 여동생과 함께 애기들이나 좋아할 회전목마를 탄 사실을 같은 반 친구 브래드에게 들킨 핀은 실컷 놀림을 받는다.
학교 아이들의 놀림감이 된 핀은 너무나 괴로운 나머지 집으로 돌아와 평소에는 쓰지도 않던 일기장에 자신의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날 괴롭히는 브래드에게 용감하게 대항했어야 했다고, 그러면 반에서 제일 예쁜 클라우디아에게 자신의 멋진 모습을 뽐낼 수도 있었을 텐데! 그런데 바로 그다음 날,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브래드가 자신에게 용서를 구하고, 부끄러워서 말도 못 걸어본 클라우디아가 어제 브래드에게 용감하게 대항한 행동이 멋있었다며 다정한 인사를 건네는 게 아닌가. 모든 일들이 일기장에 쓴 그대로 이뤄진 것이다! 놀이공원에서 이상한 할머니에게 받은 일기장은 바로 소원을 쓰기만 하면 이뤄지는 마법 일기장. 말썽꾸러기 핀은 이 일기장을 잘 이용해서 멋진 스턴트 묘기를 선보여 학교 장기자랑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을까?

실수를 거듭하며 배우는 진정한 용기,
최고 멋진 슈퍼스타는 이미 모두의 마음속에 있다

누구나 한 번쯤 헛발질을 하거나 남의 발에 걸려 넘어지기도 하고, 제 발에 걸음이 꼬여 넘어지기도 한다. 특히 어른과 달리 처음 겪는 일들도 처음 느껴보는 감정도 많은 아이들은 실수와 실패의 경험 앞에서 모든 상황이 낯설고 어리둥절하기 때문에 더욱 엉뚱한 짓을 벌이기 쉽다. 하지만 아이들도 차츰 알아갈 것이다. 실수를 거듭하더라도, 그다음에 겪는 실수와 실패는 처음처럼 그리 당황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삶이 매번 우리를 속일지라도 처음 그 감정을 겪을 때처럼 크게 좌절하거나 절망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무엇보다 그 숱한 상처와 실수가 앞으로 더 나아가고 성장하게 할 든든한 용기가 되어 줄 거라는 사실을 말이다.
실수하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보다, 비록 실수투성이라 해도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고 정정당당하게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작은 의지를 내는 일이야말로 진정으로 용기 있고 용감한 행동이며 멋진 슈퍼스타이다. 스스로 그런 작은 용기라도 낼 수 있다면 마법 일기장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오직 자신의 의지로 마법처럼 스스로를 지킬 수 있다. 세상의 모든 어린이들 마음 안에 살고 있는 멋진 슈퍼스타에게 이 동화가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
1. 일요일 - 수상 한 일기장
2. 월요일 - 핀 스펜서의 수난 시대
3. 화요일 - 아주 이상한 사건
4. 수요일 - 진짜 마법 일기장
5. 목요일 - 내 인생 최고의 날
6. 금요일 - 죄송 스펜서
7. 토요일 - 처량한 내 인생
8. 다시 일요일 - 숨겨진 비밀
9. 또 월요일 - 험난한 스턴트 연습
10. 다시 화요일 - 일기장의 법칙
11. 금방 또 수요일 - 인형 파괴자
12. 어느새 목요일 - 못된 부작용
13. 그리고 금요일 - 스턴트보이 록 스타
14. 냉큼 토요일 - 엑스 윙 콘서트
15. 드디어 일요일 - 이놈의 고마운 일기장
16. 이제 월요일 - 진정한 스턴트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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