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소 창작 그림책 54

엄마의 하나 둘 셋

서지현 글·그림 | 비룡소
엄마의 하나 둘 셋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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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6년 10월 17일 | 페이지 : 40쪽 | 크기 : 20 x 27cm
ISBN_13 : 978-89-491-0183-5 | KDC : 813.8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1학년 국어 1학기 05월 "4. 아, 재미있구나!"
귀여운 잠옷 파티
행복한 잠자리 습관을 길러요
고마워요 잘 자요
엄마와 아이들의 관계를 재미있고 사랑스럽게 그렸습니다. 세 자매 중 막내는 엄마의 하나 둘 셋 소리가 제일 무섭습니다. 엄마가 하나~ 둘~ 둘의 반~ 셋! 하면 하던 일을 멈추거나, 빨리 엄마가 시킨 것을 해야 되기 때문이지요. 막내의 귀여운 투정이 끝나면 집안일을 하면서도 아이들을 돌보는 엄마의 모습이 보입니다. 엄마의 사랑이 듬뿍 느껴지는 모습이지요. 공감으로 책을 읽으며 엄마의 사랑도 느낄 수 있습니다.
서지현
엄마한테 장난감 사 달라고 조르는 때를 거쳐 혼자서도 책을 읽을 만큼 쑥 자란 아이들 모두가 공감할 이야기를 담은 첫 그림책『엄마의 하나 둘 셋』을 지었습니다. 계원조형예술대학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하고, HILLS에서 그림책을 탐구하며 즐겁게 다음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끼리 장난친 것뿐인데…
딱 하나만 사 달라는 건데…
엄마는 왜 자꾸 하나, 둘, 셋만 세는 걸까?

엄마에게는 마법 숫자
아이에게는 싫은 숫자
『엄마의 하나 둘 셋!』

재치 넘치는 발랄한 표현력, 통쾌하고 진솔한 일상 이야기로 아이들의 마음을 확 사로잡을 신예 그림책 작가 서지현의 첫 그림책『엄마의 하나 둘 셋』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엄마에게는 엄마 말을 잘 듣게 하는 마법 숫자이지만, 아이에게는 엄마한테 듣기 싫은 경고 숫자 ‘하나 둘 셋 세기’를 소재로 서지현 작가의 자전적 경험을 녹인 생생한 이야기로 아이에겐 즐거운 웃음을, 엄마에겐 콧등이 시큰한 감동을 선사한다. 『엄마의 하나 둘 셋』은 때로는 엄할 수밖에 없는 엄마, 그런 엄마를 바라보는 아이의 솔직한 마음을 익살스럽고 재미난 그림과 이야기로 보여 준다. 엄마의 엄한 모습에 표현하지 못한 아이의 속마음을 속 시원하게 풀어 주고, 오늘 하루도 떼쟁이를 어르고 달래느라 쉴 틈 없이 보낸 엄마를 위로해 줄 것이다.

때때로 엄한 엄마를 바라보는 아이의 솔직한 마음
때로는 엄할 수밖에 없는 엄마의 진심과 사랑

아이가 다칠까 봐, 장난이 심하면 말리게 되는 엄마의 마음. 아이가 싫어해도 깨끗하게 씻기, 어질러 놓은 방 치우기를 가르쳐야 하는 엄마. 참을 줄도 알아야 하기에 아이의 요구를 받아주지 않고 매몰차게 돌아서기도 하는 엄마. 아이가 바르게 잘 자라길 바라는 이 세상 모든 엄마의 진심과 사랑은 한결같다. 그렇기에 오늘도 엄마는 엄한 선생님이 된다.
『엄마의 하나 둘 셋』은 이처럼 때로는 아이에게 엄할 수밖에 없는 엄마의 모습을 아이에 눈에 비친 시선으로 보여 준다. 감정도 행동도 아직은 스스로 조절하는 게 어렵고 서툰 아이. 그래서 엄마가 조금만 더 기다려줬으면 하는 아이의 속내를 유쾌하고 명랑하게 표현했다. 아이가 엄마에게 말하지 못한 불안하고 긴장된 속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엄마에 품었던 작은 불만을 후련하게 풀어 준다. 이야기는 더 나아가 아이를 돌보면서, 집을 치우고, 음식을 만들고, 살림살이를 알뜰살뜰 꾸려 가는 이 세상 모든 엄마의 모습을 잔잔하게 그렸다. 이 장면들을 보면서 엄마가 가끔 엄한 모습을 보여도 엄마는 언제나 사랑하는 마음으로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을 마음 깊이 느끼게 된다.
『엄마의 하나 둘 셋』은 지금 이 순간에도 아이를 위해 엄한 선생님의 역할을 주저하지 않는 세상 모든 엄마를 위한 그림책이기도 하다. 오늘도 살림하랴 아이 돌보랴 쉴 틈 없는 엄마의 하루가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할 일이 많아서 마음이 급한 엄마라서 가끔은 아이에게 호통치듯 엄하게 대하는 그림책 속 엄마는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엄마의 모습이다. 『엄마의 하나 둘 셋』을 보면서, 아이를 돌보느라 조금은 지치고 고단한 마음을 위로하기를, 아이에게 미안해하는 마음도 조금은 내려놓기를 바라본다.

생동감이 강렬한 익살맞은 그림
큰 키, 파마머리, 붉으락푸르락한 얼굴, 푸근한 몸집, 둥그런 어깨, 먹음직한 대파를 쥔 빨간 고무장갑, 우렁찬 목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것 같은 표지가 강렬하다. 엄마가 못마땅한 감정을 참으려고 애쓰다가 점점 붉어지는 얼굴의 섬세한 표정 변화, 참는 감정이 느껴지는 발가락 끝의 표현까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엄마의 엄한 시선에서 벗어나려는 듯 요리조리 재빠르게 움직이는 세 아이들의 모습이 익살맞다.
엄마를 바라보는 아이들은 작고 세밀하게, 아이들의 행동에 반응하는 엄마는 역동적이고
과장되게 그려, 그림책 속 캐릭터의 감정이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느껴진다. 자유롭고 재미난 글과 그림의 배치와 강렬한 생동감이 돋보이는 익살맞은 그림책이다. 그림책의 매력과 그림책 보는 즐거움을『엄마의 하나 둘 셋』이 느끼게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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