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 나는 책 1 - 방귀

백명식 글·그림 | 파랑새
냄새 나는 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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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6년 04월 29일 | 페이지 : 40쪽 | 크기 : 17.5 x 23cm
ISBN_13 : 978-89-6155-669-9 | KDC : 47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50 | 독자 서평(1)
교과관련
1학년 바른 생활 2학기 09월 1. 나의 몸
우리 몸에 온갖 냄새 나는 것에 과학적으로 접근한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첫 번째는 방귀입니다. 냄새와 소리를 가지고 있는 이 방귀는 왜 나오고, 인간 아닌 다른 동물들의 방귀는 어떨지 등 여러 궁금증을 풀어 봅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방귀와 관련된 짧은 동화도 실려 있습니다. 재미있는 물음과 그림으로 우리 몸의 여러 현상을 잘 집어낸 그림책입니다.
백명식
강화에서 태어나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뒤, 출판사 편집장을 지내며 편집·글·그림에 관련된 여러 가지 일을 하였습니다. 100여 권의 직접 쓰고 그린 창작 그림책이 있으며 지금은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출판사, 사보, 잡지 등에 활발하게 일러스트레이션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직접 그리고 쓴 책으로 『울 엄마 어렸을 적에』『김치네 식구들』『뭘까?』 등이, 그린 책으로 『아름다운 둥지』『민들레 자연과학동화』『반갑습네다』『꿀벌의 친구』『책 읽는 도깨비』 등이 있습니다.
땀이 나면 왜 몸 여기저기서 퀴퀴한 냄새가 날까?
씻고 닦지 않아도 향기로운 냄새만 풍길 순 없을까?
우리 몸에서 나는 냄새의 비밀을 추적한다!
'냄새 나는 책' 시리즈 런칭!

우리 몸의 치명적인 5대 구린내 방귀, 똥, 땀, 트림, 오줌을 통해
냄새의 비밀을 밝히는 인체 과학 그림책

'냄새 나는 책'은 우리 몸에서 나는 다섯 가지 냄새에 관해 다룬 과학 그림책입니다. 더럽고 지저분한 배설물 이야기를 재미있어하는 어린이의 심리를 꿰뚫은 기획으로, 오랜 시간 어린이 책을 만들어 온 백명식 화가의 재기발랄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정보서입니다. 우리 몸은 음식물을 섭취하고 영양분을 흡수한 뒤 남은 찌꺼기를 방귀, 똥, 땀, 트림, 오줌 등을 통해 내보냅니다. 이러한 분비물이나 배설물을 내보내지 못한다면 건강을 잃게 되겠지요. '냄새 나는 책'은 어린이들이 최고로 재미있어할 배설물들의 이야기를 한데 모아 인체 과학적 지식과 다양한 주변 정보를 전달합니다. 그럼으로써 이러한 더러운 냄새를 풍기는 것들이 사실은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우리 몸의 소중한 일부임을 깨닫게 해 줍니다.

똥 이야기는 왜 들어도 들어도 재미있을까?
더러운 것에 열광하는 어린이의 심리를 꿰뚫은 '냄새 나는 책'

똥 이야기에 열광하는 어린이들의 심리는 과연 무엇일까요? 아마도 그것은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상식과 이념을 떠나 그저 재미를 최고의 목적으로 추구하는 순수하고 자유로운 정서에 기반을 두고 있을 것입니다. 똥은 더럽다는 일반적인 상식, 그러한 상식이 통용되는 배경은 어린이들에겐 더없이 재미있는 일이 벌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똥의 자리는 화장실 변기 속입니다. 그마저도 물을 내려 사라지게 만들어야 하지요. 하지만 똥이 변기 밖으로 나와 우리의 생활 공간에서 활개를 칠 때, 그것은 일상의 질서에서 벗어난 혼돈이자 무질서입니다. 사람들은 똥을 들이밀기만 해도 기겁하며 달아나고, 옷이나 손에 똥이 조금이라도 묻으면 아주 우스꽝스러운 표정으로 울상을 짓고 마니까요. 어린이들이 똥을 좋아하는 건 그러한 무질서의 속성이 가장 우스꽝스러운 형태로 표출되는 소재가 바로 더러운 것이고, 더러운 것의 최고봉이 바로 똥이기 때문입니다. 어린이들은 일상이 비틀어지는 한순간, 질서와 대비되는 자유롭고 혼란스러운 무질서의 상황을 상상할 때 최고의 즐거움을 느낍니다. '냄새 나는 책' 시리즈 전반에 흐르는 큼직큼직한 그림과 거친 선의 스케치, 꼴라주 채색 기법, 카툰식 구성 등은 그러한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지향하며 어린이들의 즐거운 상상에 멍석을 깔아 줍니다.

토끼는 왜 자기 똥을 먹을까? 오줌으로 비누를 만들어 쓴다고?
분비물과 배설물에 관한 모든 궁금증이 한자리에!

'냄새 나는 책' 시리즈는 방귀, 똥, 땀, 트림, 오줌 등 각 권 주제에 따른 기본 정보와, 동식물, 사물, 상식 등 다양한 영역의 외연 지식을 함께 다룹니다. 분비물이 생성되고 배출되는 인체의 순환과 소화 구조 등 기본적인 과학 지식과 함께, 동물들의 분비물과 배설물, 생리 현상에 관한 문화적 지식, 배설물과 지구 환경, 대체 에너지 등 다양한 관점에서 주제를 고찰합니다.
뉴질랜드나 덴마크에는 방귀에 세금을 매기자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토끼는 자기가 눈 똥을 다시 먹어야 완전히 소화가 된다고 합니다. 토끼는 어째서 똥을 먹어야만 하는 운명을 띠게 된 걸까요? 날씨가 추우면 피부에서 소름이 돋으며 솜털이 빳빳하게 섭니다. 이러한 현상은 땀과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 더울 때 나는 땀이 소름 돋는 현상과 어떤 관계가 있는 걸까요? 캐나다에 사는 이누이트들은 식사 후에 꼭 남들에게 들리도록 트림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트림 소리를 감추기 바쁜데 이누이트들은 왜 그 더러운 소리를 다른 사람에게 들려주는 걸까요? 인도에서는 소의 오줌으로 비누나 음료수를 만든다고 합니다. 비누야 씻겨 내면 되니 그렇다 쳐도, 설마 그 음료수를 마시는 사람이 있을까요?

초등 저학년 연령에 구미에 딱 맞는 구성으로
글을 찾아 읽으며 책 보는 즐거움을 한껏 끌어올린 책

'냄새 나는 책' 시리즈는 짧은 호흡의 본문을 비롯해 말풍선과 그림 캡션 등 다양한 형태로 텍스트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본문 글은 독자 어린이에게 부드럽게 들려주는 구어체이며, 페이지마다 ‘보리’와 ‘바리’를 비롯한 여러 캐릭터가 등장하여 독자와의 친밀감을 형성하며 이야기를 끌어 갑니다. 곳곳에 위치한 아기자기한 말풍선에는 유익한 정보도 있고 캐릭터들의 엉뚱한 대사도 있습니다. 과학적 지식만 담겨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줌을 이용한 친환경 발전기 개발을 통해 자연환경을 보존하려는 노력, 옛날 우리 민족이 똥으로 거름을 만들던 방법, 요강의 종류 등 시사 상식과 역사 문화적 지식까지 두루 익히며 통합 지식을 키울 수 있습니다. 본문이 끝난 뒤에는 주제에 관한 짤막한 창작 동화와 낱말풀이를 통해 익힌 것을 되짚어 보고 스스로 개념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아직 그림책이 익숙한 초등 저학년 연령에게 있어 책장을 넘기며 계속 읽고 싶게 만드는 이 책의 구성은, 독서 욕구를 끌어올리고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되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방귀를 뀌면 왜 냄새가 날까?
방귀를 참으면 어떻게 될까?
방귀는 왜 요란한 소리를 낼까?
수술을 한 환자는 왜 방귀를 기다릴까?
파충류나 물고기도 방귀를 뀔까?
방귀를 자주 뀌면 병이 있는 걸까?
방귀가 안 나온다면 병이 있는 걸까?
방귀가 무기인 동물도 있어!
우주선에서 방귀를 뀌면 어떻게 될까?
방귀에 매기는 세금도 있을까?
소의 방귀에는 왜 메테인이 많을까?
방귀를 맞이하는 우리의 올바른 자세는?

[킁킁킁! 방귀 동화]
깔끔마녀와 까만 고양이의 방귀 소동
1권 『방귀』- 방귀는 뿡뿡 뀌어야 제맛!
뽀옹! 우리가 무얼 먹었는지 얼마나 먹었는지 생생히 알려 주는 방귀. 방귀 냄새는 왜 구릿한지, 방귀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방귀를 낱낱이 분석하며 우리 몸이 어떻게 음식물을 섭취하고 방귀를 만들어 내는지 살펴본다. 방귀는 자주 뀌는 게 좋은 걸까? 안 뀌는 게 좋은 걸까? 방귀를 참으면 우리 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까? 방귀에 관한 여러 가지 궁금증을 풀어 나가며 방귀가 우리에게 왜 소중한지 생각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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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건 못 참아

펠레의 새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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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카치카 하나 둘 (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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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이, 더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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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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