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보와 줌보의 이상한 겨울

야콥 마르틴 스트리드 글, 손화수 옮김 | 현암주니어
밈보와 줌보의 이상한 겨울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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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6년 04월 25일 | 페이지 : 120쪽 | 크기 : 24.4 x 24.4cm
ISBN_13 : 978-89-323-7414-7 | KDC : 85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동물권 존중
물건이 아니라 기쁨 슬픔을 느끼는 존재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통통 튀는 상상력과 만화체의 재미난 그림이 있는 저학년 동화입니다. 봄이 왔다고 생각한 순간, 엄청난 눈이 마을을 뒤덮었습니다. 밈보와 줌보 그리고 친구들은 다시 봄이 올 방법을 찾기 위해 떠나지요. 과연 봄이 다시 올까요?

재미있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동화입니다. 눈이 가득 쌓인 동네를 표현한 그림도 재미있지요. 용기를 가지고 힘을 합쳐 봄을 찾아가는 친구들의 여정이 흥미진진합니다. 그림이 많고, 글이 적어 동화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야코프 마르틴 스트리드(Jakob Martin Strid)
덴마크에서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작가이며 만화가입니다. 그는 어른들이 어린이에게 바라는 착하고, 올바른 이야기나 그림만 보여 주지 않습니다. 어린이들의 입장에 서서 어린이들이 바라고 원하는 세상을 보여 줍니다. 2006년 길덴달 북유럽 그림책에서 덴마크 부문 최고상을 받았습니다.
손화수
한국외대 영어과와 무역대학원 졸업하고 1998년부터 노르웨이 크빈헤라드 고등종합학교 강사, 크빈헤라드 예술학교 강사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노르웨이 문학 협회 소속 번역가입니다. 옮긴 책으로 『아침으로 꽃다발 먹기』『피렌체의 연인』『행복을 훔치는 도둑, 우울증』『요한 기사단의 황금상자』『내 몸이 궁금해』『악동 테리에』『베를린 포플러나무』 등이 있습니다.
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올 차례인데,
따뜻한 봄 대신 추운 겨울이 다시 찾아왔어요!
밈보와 줌보는 사라진 봄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요?

어느 날 아침, 밈보는 마당을 쓸러 나왔다가 깜짝 놀랐어요. 겨울이 다 지났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하얀 눈이 내리기 시작했거든요. 눈은 내리고 또 내리더니 밈보의 집이 푹 파묻혀 버릴 때까지 내렸어요. 어마어마하게 쌓인 눈을 보고 친구 줌보가 걱정이 된 밈보는 삽으로 눈을 파헤치며 줌보를 만나러 갔지요. 둘이 만나고 보니 혼자 추위에 떨고 있을 프레데가 걱정이 되어 밈보와 줌보는 두꺼운 겨울옷을 챙겨 프레데네 가게까지 가는 터널을 뚫기로 합니다. 겨우겨우 모인 밈보와 줌보와 프레데는 도대체 왜 추운 겨울이 다시 시작되었는지 알아보려고 천장의 환풍구를 통해 밖으로 나왔다가 어마어마하게 커다란 발자국을 발견하지요. 발자국을 따라가 보니 이게 무슨 일일까요? 숲 속에 웬 발이 달린 괴상한 집이 덩그러니 서 있지 않겠어요? 집 안을 살펴보던 친구들은 밈보가 호기심에 이상한 손잡이를 당기는 바람에 발 달린 집을 타고 이상한 여행길에 오르게 되는데……. 과연 친구들은 사라진 봄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요?

통통 튀는 요소요소를 생기 넘치는 색감으로 그리는 『커다랗고 커다랗고 커다란 배』의 작가 야콥 마르틴 스트리드가 이번에는 추운 겨울을 배경으로 독특한 상상을 풀어냅니다. 사라진 봄을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소동, 추운 겨울에도 서로를 보듬어 주는 친구들의 마음이 이야기에 재미와 감동을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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