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질문 그림책 5

논다는 건 뭘까?

김용택 글, 김진화 그림 | 미세기
논다는 건 뭘까?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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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6년 02월 10일 | 페이지 : 48쪽 | 크기 : 20.5 x 26cm
ISBN_13 : 978-89-8071-381-3 | KDC : 19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1학년 국어 1학기 03월 1. 배우는 기쁨
2학년 국어 1학기 05월 5. 무엇이 중요할까?
놀다 보면 새로운 것을 알게 되고, 세상을 보는 눈이 바뀐다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자꾸 마음이 가는 것, 자꾸 해 보고 싶은 것이 바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려 줍니다. ‘세상을 둘러보며 좋아하는 것을 찾아 봐’라고 하지요. 그렇게 놀다 보면 힘이 쌓이고 그 힘이 어려움을 만났을 때 새로운 길을 만들어 준다는 것 또한 알려 주지요. 공부와 학원에 시달려 놀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어린 시절에는 노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말이에요.
김용택
1948년 전북 임실에서 태어났고 1982년 21인 신작시집 『꺼지지 않는 횃불로』에 「섬진강」 등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985년 첫 시집 『섬진강』을 낸 이후 『맑은 날』『강 같은 세월』 등의 시집과 산문집 『그리운 것들은 산 뒤에 있다』『섬진강 이야기』, 동시집 『콩, 너는 죽었다』『내 똥 내 밥』 등을 펴냈습니다. 제6회 김수영문학상, 제12회 소월시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2008년 여름, 고향 마을 임실의 덕치초등학교에서 40여 년간의 교단생활을 마치며 『너 내가 그럴 줄 알았어』를 펴냈습니다.
김진화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습니다.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평소에 보물 창고 속에 차곡차곡 모아 둔 예쁜 종이, 사진, 그 밖에도 여러 재료들을 써서 섬세하고도 감각적인 작품을 만들어 냅니다. 일하다가도 틈만 나면 꼼질꼼질 손을 놀려 가구나 예쁜 장식품을 만들어 내는 재주꾼입니다. 그린 책으로 『뻔뻔한 실수』『기록한다는 것』『니 꿈은 뭐이가?』『학교 가는 길을 개척할 거야』『우리 집에는 악어가 산다』『콩닥콩닥 짝 바꾸는 날』『아빠는 1등만 했대요』 등이 있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는 인문 그림책
아이들의 일상은 질문으로 가득합니다. 궁금한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어른들은 아이들의 엉뚱한 질문에 난감해하기도 하지만, 아이들의 질문은 중요합니다. 질문이 생각을 이끌어 내기 때문입니다.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인문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의 일상 속에서 빠질 수 없는 ‘배운다’는 건 무엇인지, ‘생각한다’는 건 무엇인지, ‘행복하다’는 건 뭔지, ‘논다’는 건 뭔지, 묻고 생각을 넓히고 답을 찾아갑니다. 이런 질문들 속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으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만들어 나갑니다.

논다는 건 뭘까?
논다는 건 뭘까요? 공부를 안 하는 걸까요? 아무것도 안 하는 걸까요? 재미있게 책을 읽거나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이것도 노는 걸까요? <논다는 건 뭘까?>는 김용택 시인이 ‘논다’는 게 뭔지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책입니다. 친구와 함께 신나게 밖에서 뛰어 노는 것도, 산으로 들로 나가서 자연과 더불어 노는 것도 모두 놀이입니다. 놀이는 노는 과정에서만 끝나는 게 아니라 노는 동안 알게 모르게 많은 것을 배우고 알게 되지요. 사람과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고, 그 호기심으로 세상을 바꾸는 것, 그것이 바로 어린이들의 놀이입니다.

함께 놀려면 서로의 생각을 고치고 바꿔야 해.

놀다 보면 어려움이 닥칠 수 있습니다. 함께 놀려고 모인 아이들의 의견이 다를 수 있지요. 김용택 시인은 말합니다. 먼저 나의 생각을 고치고 바꾸려 해 봐야 한다고요. 나만 옳다고 우기지 않고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맞추는 것. 그것이 함께 놀기 위해 갖춰야 하는 마음이지요.

놀다 보면 힘이 쌓여. 이 힘이 중요해.
논다는 것은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겁니다. 알게 되면 세상을 새롭게 보게 되고, 아이들 안에는 힘이 쌓입니다. 이 힘으로 어려움을 만났을 때 새로운 길을 만들고 헤쳐 나가게 됩니다. 잘 노는 사람이 잘 산다는 말은 이런 뜻인가 봅니다. 아이들이 신나게 외쳤으면 좋겠습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 신나게 놀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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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키우는 책
따뜻한 책
궁금한 건 못 참아
마음이 넓어지는 책

호랑이 뱃속에서 고래 잡기
김용택 글, 신혜원 그림
나비가 날아간다
김용택 시, 정순희 그림
장승이 너무 추워 덜덜덜
김용택 지음, 이형진 그림

난 자동차가 참 좋아
마가렛 와이즈 브라운 글, 최재숙 옮김, 김진화 그림
난 자동차가 참 좋아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글, 김진화 그림, 최재숙 옮김
뻔뻔한 실수
황선미 동화, 김진화 그림

나비가 날아간다
김용택 시, 정순희 그림
너는 누구니?
키스 포크너 글, 스테판 홈즈 그림, 박현영 옮김
겁쟁이 아기 곰
장미란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