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그림책 1

장난감이 너무 많아

데이빗 섀논 글·그림, 이주혜 옮김 | 나무상자
장난감이 너무 많아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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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5년 10월 26일 | 페이지 : 32쪽 | 크기 : 21.5 x 27.9cm
ISBN_13 : 979-11-955676-1-4 | KDC : 84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50 | 독자 서평(0)
도서정보
이 도서는 절판 입니다.
아이들에게 최고의 장난감이 무엇일지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장난감이 어마어마하게 많은 스펜서. 스펜서와 엄마는 장난감을 정리하기로 하지요. 스펜서는 정리해도 될 장난감을 고르고 고릅니다. 정리가 끝나고 상자에 정리한 장난감을 밖으로 꺼내기 위해 상자를 찾는 엄마는 모든 장난감이 밖으로 나와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엄마는 화가 나 스펜서를 불렀지요. 스펜서는 장난감은 버려도 이 상자는 버리지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상자는 스펜서가 그린 그림으로 멋진 우주선이 되어있었지요.

칼데콧 수상 작가인 데이빗 섀이 아이들의 상상력이 최고의 장난감임을 말해줍니다. 그림은 집에 가득 찬 장난감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엄마와 스펜서가 대치하는 화면 구조와 인물의 풍부한 표정이 그림을 보는 재미를 줍니다.
데이빗 섀논(David Shannon)
미국 워싱턴 스포케인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뉴욕 타임즈가 뽑은 베스트 그림책에 선정된『조지 레드번이 어떻게 야구 경기에서 이겼을까』와 아메리칸 북셀러 우수 도서를 수상한『깜짝 놀랄 크리스마스 광시곡』등은 잘 알려진 좋은 작품들입니다. 또 작품집『번얀』은 1996년 도서관협회지가 뽑은 ‘올해의 최고의 책’에 선정되었으며, ABC 어린이 북셀러 초이스 대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 밖에도『안 돼, 데이빗!』『학교에 간 데이빗』『유치원에 간 데이빗』『데이빗은 못 말려』『데이빗은 궁금해』등 어린이를 위한 좋은 책들을 많이 펴냈습니다. 현재 아내 헤이디와 개 퍼거스와 함께 로스앤젤레스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주혜
1971년 전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월간『통일샘』의 기자, 고등학교 영어 교사 등을 지냈습니다. 지금은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글을 옮기거나 직접 그림책 원고를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콩중이 팥중이』『흥부와 놀부』『혹부리 할아버지』『까마귀 괴물을 물리친 신랑』『반쪽이』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왜요, 엄마?』가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최고의 장난감은 상상력!

칼데콧 상 수상 작가 데이빗 섀논의 새 그림책!
아이들이 있는 집에는 종류별로 다양한 장난감이 있습니다. 나이 혹은 취향에 맞춰 로봇을 비롯해 사람이나 동물 인형, 자동차, 레고, 퍼즐 등 놀이방에 발 디딜 틈도 없이 가득한 집도 있습니다. TV나 애니메이션과 같은 매체를 통해 유행의 흐름을 쫓아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장난감을 사주기도 합니다. 장난감이 다양하다고 해서 아이들이 과연 늘 즐거울까요? 장난감을 잘 가지고 놀기만 하면 아이들이 상상력을 키울 수 있을까요? 
칼데콧 상을 비롯해 그림책으로 많은 상을 수상한 데이빗 섀논. 『안 돼, 데이빗!』으로 잘 알려진 그가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장난감이 무엇인지 들려주는 그림책『장난감이 너무 많아』. 주인공 아이 스펜서와 엄마가 장난감을 정리하는 모습을 재미있고 현실감 있게 전하고, 그 과정을 통해 상상력이야 말로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장난감이라는 걸 보여줍니다. 

창의력과 상상력으로 장난감을 만들다
스펜서 집안 구석구석에는 장난감들로 가득합니다. 부모님은 물론 친척, 친구들에게도 장난감을 받아 웬만한 종류의 장난감은 다 있습니다. 집안이 장난감들로 넘쳐나자 엄마는 스펜서와 함께 장난감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스펜서는 어느 것도 버리고 싶지 않습니다. 엄마는 차근차근 스펜서를 설득하면서 낡고 오래되거나 잘 가지고 놀지 않는 장난감들을 상자에 하나씩 담습니다. 

장난감을 두고 엄마와 아이가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한번쯤은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그래서 이야기에 더욱 공감하게 되고, 중간중간 웃음도 나고, 서로의 다른 입장을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우왕좌왕하며 장난감 정리를 겨우 끝낸 엄마는 잠시 한숨 돌리고, 정리한 상자를 가지러 스펜서 방으로 갑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요. 정리해둔 장난감들이 바닥에 엉망으로 쌓여 있습니다. 깜짝 놀란 엄마는 스펜서에게 무슨 일이냐고 묻습니다. 그러자 스펜서가 “이 상자만은 버릴 수가 없어요! 이게 최고의 장난감이에요!”라고 소리칩니다. 

흔히 기성품의 장난감들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장난감 종류도 많으면 많을수록 아이들의 창의력이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다고 봅니다. 시카고의 한 어린이 박물관은 아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장난감이 무엇인지 고민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박물관의 장난감 가게에 종이 상자만을 두었습니다. 박물관에 놀러온 아이들은 종이 상자를 활용해 직접 그리고, 오리고, 붙이면서 자신만의 장난감을 만들었습니다. 
감감을 자극하여 온전히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장난감입니다. 『장난감이 너무 많아』의 주인공 스펜서가 마지막에 선택한 종이 상자가 최고의 장난감인 것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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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이 뭉게뭉게

안 돼, 데이빗!
데이빗 섀논 글·그림
유치원에 간 데이빗
데이빗 섀논 글·그림
비가 왔어요
데이비드 섀넌 글·그림, 창작집단 바리 옮김

아빠는 너를 사랑하니까
아멧 자파 글, 댄 샌탯 그림, 이주혜 옮김
안 입을 거야!
마이클 이안 블랙 글, 데비 리드패스 오하이 그림, 김미선 옮김
아기 고양이 삼 형제
폴 갈돈 지음, 이주혜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