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더하면 04

15소년 안전 표류기 : 어떻게 안전하게 집에 가지?

강승임 글, 허지영 그림, 허억 감수·추천 | 책속물고기
15소년 안전 표류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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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5년 04월 30일 | 페이지 : 128쪽 | 크기 : 22.5 x 17.3cm
ISBN_13 : 978-89-94621-87-6 | KDC : 59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5학년 도덕 2학기 11월 9. 서로 돕고 힘을 모아
안전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생기게 될 동화책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험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15명의 소년들, 어드벤처 호, 망망대해, 무인도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지요. 이 모험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은 안전 수칙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무심코 한 행동이 어떤 결과로 오게 될지 모름을 느끼게 되지요.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안전 수칙을 75가지를 정리해 놓았습니다.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를 읽고 안전한 생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창작동화입니다.
강승임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했습니다. “교육은 인간에 대한 예술”임과 동시에 “모든 교육은 말과 지금의 조화로 이루어진 통합교육”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저자는, 이를 늘 마음에 새기고 아이들을 지도하고, 학부모를 상담하며, 책을 쓰고, 교재를 만들고, 각종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 나만의 독서록 쓰기』, 『세상을 바꾼 3인의 리더 세종대왕, 이순신, 링컨』, 『비사감과 예쁜 글씨 쓰기』, 『논술 공부의 달인』, 『유아 독서 습관』『초등 저학년을 위한 체험학습 보고서 쓰기, 가족신문 만들기』『우리 아이의 즐거운 독서록 쓰기』, 『초등학교 입학 전 해야 할 생생 + 똑똑 체험 여행』, 『입학 전 100일, 입학 후 100일』등이 있습니다.
허지영
1986년에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의 표지, 내지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했고, 소설 『당분간 인간』의 표지 그림 작업 등을 했습니다. 방 안에서 멍하니 쓸데없는 생각에 잠겨있을 때가 많고, 그 생각들을 따라다니며 낙서하기를 즐깁니다. 종이와 책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그림책으로 이어졌으며, 파란 고양이를 만나 첫 번째 그림책을 그리게 됐습니다.
기획의도

어린이가 안전한 사회는 
어린이에게 스스로 안전하려는 마음을 
심어 주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어린이는 미래의 꿈나무라고들 한다. 어린이가 자라서 우리 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어른으로 성장하기 때문이다. 어린이의 안전을 지키지 못한다면 그 부모와 가족이 불행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사회의 미래 또한 불안해질 수밖에 없다. 그러니 어린이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사회는 어린이를 위한 안전 교육에 늘 힘써야 한다. 그러나 ‘안전을 지켜야 한다’는 구호만 강조하거나 ‘안전 수칙’을 일일이 나열하는 것만으로는 모자라다. 왜 안전해야 하는지 어린이 스스로 깨닫게 하는 ‘안전 의식’ 교육이 필요하다. 안전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안전하고자 하는 능동적인 마음을 길러야 비로소 평소 주의를 기울이고 대비를 하며, 안전을 위협받았을 때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다. 이런 어린이들이 자라서 만들어 가는 사회에서는 안전사고 발생률 0%도 꿈꿔 볼 수 있지 않을까? 

출판사 서평

통계청 통계에 따르면 안전사고로 꽃다운 나이에 목숨을 잃은 어린이들이 2013년 한 해만 해도 387명에 이른다고 한다. 교통사고, 익사, 추락 등이 원인인데, 특별한 위험에 노출되어 일어난 사고라기보다는 일상생활에서 부주의나 실수 때문에 일어난 사고라고 할 수 있다. 평소에 안전 의식으로 무장하지 않는다면 일상이 사고 위험성으로 가득한 전쟁터일 수도 있다는 말이다. <15소년 안전 표류기>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모험 동화라는 형식을 통해 왜 안전해야 하는지, 자기 자신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린이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해 준다.

안전을 지키려는 마음이 중요해!
어드벤처 호가 왜 무인도에 표류하게 되었는지를 잘 생각해 봐. 만약 밧줄이 풀리지 않았다면, 또는 밧줄이 풀린 것을 보았을 때 재빨리 안전하게 다시 묶어 두었다면 그런 일이 일어났을까? 세상의 모든 사람이 안전 수칙을 잘 지키고 원칙대로만 행동한다면 아마 사고 같은 건 일어나지 않을 거야. 하지만 사람은 모두 가끔 실수도 하고, ‘이 정도는 괜찮겠지.’ 하며 위험을 모른 척하기도 해. 정말 실수 하나 때문에 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다른 누군가가 실수를 발견해야 해. 그래야 사고로 번지기 전에 막을 수 있지. 안전을 지키려는 마음이 있을 때, 이런 실수를 발견할 수도 있고, 실수를 줄일 수 있을 거야. 

평소에 안전을 위한 대처법을 알아 두자!
안전을 마음만으로 지킬 수는 없겠지. 위험한 상황에 닥쳤을 때 위험에서 빠져나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내가 할 일이 무엇인지, 어디에 신고를 해야 하는지, 미리 알고 있는 게 좋아. 안전을 위한 예방법과 대처법을 알아 두는 것은 나를 지키는 일이기도 하고, 내 가족과 친구들까지 지키는 일이야. ‘스스로 안전 점검’을 잘 익혀서 우리 모두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좋겠어.
제대로 판단하고 침착하게 결정하기!
위험한 상황을 맞닥뜨렸을 때 중요한 것은 그 상황을 제대로 판단하고 다음에 어떤 행동을 할지 침착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거야. 상황에 따라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도움을 받아야 하는 일도 있어. 위험한 곳에서 탈출하는 것이 가장 우선인 상황도 있을 거야. 위험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평소에 안전하게 생활하는 것이 습관이 된다면 진짜 위기가 닥쳤을 때 잘 대응할 수 있을 거야. 
1. 안전 캠프에 보내 주세요
2. 표류하는 어드벤처 호
3. 우리끼리 무인도에
4. 구조가 될 때까지는
5. 사고는 누구의 책임?
6. 낯선 아저씨들
7. 15소년 안전기
부록_15소년이 들려주는 안전 수칙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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