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둥이 그림책 3

메밀묵 도깨비

이상배 글, 홍영우 그림 | 좋은꿈
메밀묵 도깨비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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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5년 02월 17일 | 페이지 : 36쪽 | 크기 : 23 x 22cm
ISBN_13 : 979-11-85903-05-7 | KDC : 81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50 | 독자 서평(0)
외딴 마을에 사는 가난한 할아버지 할머니가 어느 날 한 밤 중 도깨비 씨름판을 보게 됩니다. 할아버지는 한 창 씨름판을 즐기는 도깨비들이 배가 고플까봐 메밀묵을 가득 담아 도깨비들을 찾아갑니다. 도깨비들과 정이 든 할아버지 내외는 도깨비들이 나오지 않는 밤이면 도깨비들을 기다리기도 했지요. 그 마음에 감동한 도깨비들은 커다란 금화가 든 자루를 할아버지께 남기고 떠나고, 보름달이 뜨면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메밀묵을 해 놓고 도깨비들을 기다립니다. 그 대상이 누구이든 가난하지만 먼저 손을 내밀고 베푸는 할아버지의 따뜻한 마음과 도깨비들의 제각각 재미난 표정이 잘 어울리는 그림책입니다.
이상배
충북 괴산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어린 시절 산과 들을 뛰어다니며 자연과 벗하고, 그때 보고 겪은 일을 새기며 자연에 관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월간문학 신인상에 동화가 당선되었으며, 창작 동화 『책 읽는 도깨비』『아리랑』 외에 자연에 관한 책으로 『민들레 자연과학동화』(10권), 『애플비 자연과학동화』(10권)를 펴냈습니다. 대한민국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이주홍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홍영우
1939년 일본 아이치 현에서 태어났습니다. 몸이 약해서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해, 그림 그리는 일을 동무 삼아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스물네 살 되던 해 우리말을 처음 배운 뒤, 동포 사회에 이바지하고자 출판 활동과 그림 그리는 일을 힘껏 해 왔습니다. 옛이야기 그림책 『정신없는 도깨비』『딸랑새』, 겨레 전통 도감 『전래 놀이』『탈춤』, 창작 동화 『낫짱이 간다』『낫짱은 할 수 있어』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재일 동포 어린이들을 위해 쓰고 그린 책으로 『홍길동』『우리말 도감』이 있습니다.
‘꼬마둥이그림책’ 시리즈 03권. 이 시리즈는 취학 전 아동부터 초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쓴 그림책으로 인성과 지혜를 주제로 한 이야기들입니다.
<메밀묵 도깨비>는 선뜻 다가서기 힘든 대상에게 용기를 내어 손을 내미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도깨비들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다른 이들은 멀리하고 싶어 하는 왕따 친구, 무서운 친구, 아이를 안아 줄 힘도 없는 노인들, 혹은 거리에 버려진 유기 동물들. 도깨비처럼 멀리하고픈 대상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용기와 정’은 아이들이 따뜻한 인간성을 갖추는 데에 꼭 필요한 덕목일 것입니다. 내가 먼저 베풀고, 내가 먼저 마음을 열어 주었을 때 돌아오는 것은 금은보화보다 값진 사랑과 우정임을 느끼게 해주는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국내도서 > 유아 > 5-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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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이 뭉게뭉게
옛이야기 속으로

왜 방귀가 나올까?
초 신타 글·그림, 이영준 옮김
눈이 와!
올리비에 던리아 글·그림, 박향주 옮김
좋아질 것 같아
이모토 요코 글·그림, 변은숙 옮김

민들레 자연과학동화 (전 10권)
이상배 글, 백명식 그림
풀숲의 사냥꾼 왕사마귀
이상배 지음, 백명식 그림
똥덩이가 좋아요
이상배 지음, 백명식 그림

정신 없는 도깨비
서정오 글, 홍영우 그림
홍길동
홍영우 지음
낫짱이 간다
김송이 글, 홍영우 그림

우리도 철학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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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의 행복
이상배 글, 조혜진 그림
열두 살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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