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음 많은 아이를 위한 책

오늘은 내가 스타!

패트리샤 폴라코 글·그림, 이현진 옮김 | 나는별
오늘은 내가 스타!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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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5년 01월 17일 | 페이지 : 48쪽 | 크기 : 21.6 x 27.9cm
ISBN_13 : 979-11-953801-2-1 | KDC : 84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600 | 독자 서평(0)
수줍음 때문에 사람들 앞에 나서지 못하고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용기 내는 법을 알려 주는 그림동화입니다. 늘 수줍음이 많아 남들 앞에 나서질 못하는 페트리샤는 국어 선생님의 추천으로 웨인 선생님의 연극반에 들어가게 되고,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연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사람들 앞에 서야 한다는 생각에 두려운 마음뿐이지만 웨인 선생님은 패트리샤가 포기하지 않고 연기에 온몸을 맡기고 몰입하도록 도와주십니다. 마침내 공연 날, 패트리샤는 두려움을 이기고 무대에 올라 연기에 자신을 불태웁니다. 이를 통해 패트리샤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소중함을 경험하지요. 우리 모두가 자신에 대한 믿음과 용기를 가지면 ‘위대한 작품’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패트리샤 폴라코(Patricia Polacco)
미국 미시간의 랜싱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러시아에서 건너온 부모님을 비롯하여 이야기 작가가 많은 집안에서, 그분들이 들려 주는 찬란한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습니다. 지금은 아들과 딸을 키우며 남편과 함께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공부했으며, 예술사 특히 러시아와 그리스의 회화와 미술사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대부분 가족사에 바탕을 둔 따뜻한 이야기들이 많으며, 러시아 민속풍의 그림이나 실제의 주변 인물들을 연상시키는 생동감 있는 그림으로 오늘날 가장 사랑 받는 그림책 작가 중의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미시간 주 유니언 시티에 살며 작품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1989년『레첸카의 달걀』로 국제 도서연합회 청소년 부분 도서상을 받았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대부분 가족의 역사에 바탕을 둔 이야기들이며, 러시아 민속풍의 그림이 많습니다. 작품으로는『보바 아저씨의 나무』『어떤 생일』『할머니의 인형』『천둥케이크』『고맙습니다, 선생님』『선생님, 우리 선생님』『꿀벌 나무』등이 있습니다.
☞ 작가론 보기
누가 이름만 물어도 얼굴이 빨개지고 가슴이 콩닥콩닥하나요?
발표를 시키면 온몸이 굳어 버려 아무 말도 못하나요?
사귀고 싶은 친구가 있어도 절대로 먼저 말을 못 거나요?

수줍음 때문에 사람들 앞에 나서지 못하고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패트리샤 폴라코가 용기 내는 법을 알려 줍니다.

‘수줍음 많은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이야기’

“이 책은 다른 사람 앞에서 말을 하거나 발표하는 것이 너무 부끄럽고, 무서워하는 어린이 친구들을 위해서 만들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 더 이상 겁낼 필요가 없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패트리샤 폴라코)

패트리샤는 책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하지만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패트리샤처럼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하거나 교실 앞에 나가서 발표할 때 공포감을 느끼는 어린이들이 있지요. 너무 무서워서 말이 나오지 않고, 도저히 못하겠다고 포기하기도 하고요. 이 책은 바로 그런 두려움을 극복해 가는 이야기입니다. 패트리샤가 마침내 두려움을 이기고 관객들 앞에서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치는 이야기를 통해 수줍음 많은 아이들을 격려하고 용기를 주는 책이랍니다.

수줍음 많은 소녀가 스타로 우뚝 섰던 마법 같은 이야기
『오늘은 내가 스타!』는 작가가 겪은 어린 시절 이야기입니다. 패트리샤 폴라코는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이 90권이 넘고, ‘뉴욕 타임스’에서 뽑은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하지만 어릴 때는 글을 잘 읽지 못하는 ‘난독증’이라는 장애가 있어서 열네 살이 될 때까지 책을 읽지 못했답니다. 글을 못 읽으니까 제대로 공부할 수도 없고, 학교에서는 항상 자신감 없는 학생이었지요.
어린 시절 패트리샤는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걸 너무도 두려워했어요. 그런데 국어 선생님의 추천으로 웨인 선생님의 연극반에 들어가게 되고,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연극의 주인공이 되지요. 하지만 패트리샤는 두려움 때문에 대사를 한 마디도 못합니다. 웨인 선생님은 패트리샤가 포기하지 않고 연기에 온몸을 맡기고 몰입하도록 지도합니다. 마침내 공연 날, 패트리샤는 두려움을 이기고 무대에 올라 많은 관객 앞에서 큰 소리로 말할 수 있게 됩니다. 이를 통해 패트리샤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소중함을 경험하지요.
웨인 선생님의 도움을 받은 패트리샤는 이제 더 이상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답니다. 지금은 강연도 많이 다니고, 해마다 백 개가 넘는 학급을 찾아가 많은 아이들을 만나지요. 자신을 만나러 오는 사람들과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답니다.
패트리샤는 자신의 어린 시절처럼 많은 아이들이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에 두려움을 느낀다는 걸 알고 자신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연극 무대에 올라갔던 그날을 ‘마법 같은 밤’으로 기억하며, 우리 모두가 자신에 대한 믿음과 용기를 가지면 ‘위대한 작품’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주인공의 생생한 표정 변화가 만드는 진한 감동
패트리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금세 언젠가의 비슷한 경험이 떠오르며 책 속에 푹 빠져듭니다. 특히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주인공의 표정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내가 패트리샤가 된 것처럼 가슴이 콩닥거리고, 얼굴이 빨개지기도 합니다.
트랜치나 선생님이 앞에 나와 글을 발표해 보라고 시켰을 때, 패트리샤는 겁을 먹고 당황해서 어찌할 바 모르는 표정을 짓습니다. 자신감은 전혀 없고, 당장이라도 울 것 같은 얼굴에 걱정이 가득하지요. 반면 반 친구들은 심드렁한 표정으로 패트리샤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표정 하나만으로도 패트리샤의 마음을 충분히 알아차릴 수 있는 거지요.
연극반의 웨인 선생님의 손을 살포시 잡았을 때의 부끄러운 표정, 아이들에게 대사를 알려 주면서 한층 밝아진 표정, 주인공을 맡아야 했을 때의 난감한 표정, 무대에 오르기 직전의 공포에 사로잡힌 표정…….
이런 표정 덕분에 패트리샤의 감정을 그대로 느끼고, 이야기에 더욱 빠져들게 됩니다. 패트리샤가 연극에 푹 빠져 완전히 몰입하고 있는 장면에서는 마치 내가 해낸 듯 뿌듯하기까지 합니다. 연극이 끝난 뒤에는 패트리샤가 밝은 얼굴로 웃습니다. 자신감이 가득한 표정으로요. 마치 자신을 믿기만 한다면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이 더 이상 두렵지 않다고 말하는 듯합니다. 글을 읽지 않더라도 패트리샤의 얼굴 표정 변화만으로도 패트리샤가 어떻게 변해 가는지 알 수 있지요. 이것이 이 책이 전해 주는 또 다른 감동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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