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시선으로 가족의 의미를 이야기하는 책

누구에게나 가족은 있어!

알랭 시셰 글·그림, 김양미 옮김 |
누구에게나 가족은 있어!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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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4년 11월 03일 | 페이지 : 56쪽 | 크기 : 24 x 23.7cm
ISBN_13 : 978-89-6155-500-5 | KDC : 33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600 | 독자 서평(0)
이 책은 어린이에게 있어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존재인 가족의 개념과 의미를 전달해 주는 책입니다. 가족이란 어떤 관계이고, 가족과 집안이 어떻게 해서 이루어지며, 가족이란 울타리 안에 속하는 구성원으로는 누가 있는지를 알려 주고 있습니다. 또한 입양, 이혼, 불화, 가족의 죽음 등 가족 안에서 생길 수 있는 여러 가지 현상과 가족이라는 공동체의 다양한 모습을, 진지함을 유지하면서도 어린이 연령에 맞게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어린이가 인식하는 세계 속에서 가장 자신과 가깝고 친밀하게 느끼는 가족의 존재와 그 의미를 짚어 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알랭 시셰(Alain Chiche)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자랐고, 15년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지금도 끊임없이 어린이들의 세계를 여행하면서 때로는 익살스럽게, 때로는 부드럽게 행복한 순간들을 그려 내고 있습니다.
김양미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연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였고 삼성출판사에서 편집장으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외국 책을 번역하여 소개하는 일과 편집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달님이 말을 할 수 있다면』,『드림북』시리즈,『I´m a little……』시리즈,『뭐야뭐야 세계 창작동화』시리즈,『호야네 집』『알록달록 코끼리 엘머』『15소년 표류기』『사랑하는 아빠에게』『사랑스러운 우리 할아버지』『그림 형제 동화집』등이 있습니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성장톡 시리즈 4권 출간
톡은 아이들의 생각을 톡(toc) 틔워 주고, 마음속에 담긴 이야기(talk)를 나눌 수 있는 책을 만듭니다. 톡은 철학톡, 과학톡, 경제톡, 문학톡, 예술톡, 디자인톡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독자 어린이들과 교감하는 시리즈를 기획해 오고 있으며, 미취학 유아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올바른 개념을 심어 주는 성장톡 〈다섯 걸음 학교〉 시리즈 네 번째 권으로 《누구에게나 가족은 있어!》를 출간했습니다.

어린이가 자신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 성장톡 〈다섯 걸음 학교〉 시리즈 4권 《누구에게나 가족은 있어!》가 출간되었다. 1권 《우리에겐 권리가 있어!》와 2권 《난 학교가 좋아!》에서 자존감과 배움의 가치를 일깨우고, 3권 《자연은 우리 친구야!》에서 우리를 둘러싼 자연 세계로 시야를 넓히며 환경 의식을 높여 준 데 이어, 4권 《누구에게나 가족은 있어!》에서는 어린이가 인식하는 세계 속에서 가장 자신과 가깝고 친밀하게 느끼는 가족의 존재와 그 의미를 짚어 본다. 이를 위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꼼꼼한 감수 작업을 했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친선 대사로 있는 배우 안성기 씨가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머리말을 집필했다.

“정체성을 찾는 어린이에게 해답을 줄 수 있는 책” _ 프랑스 '르 텔레그람' 지
“어린이의 시선으로 가족의 의미를 이야기하는 책” _ 프랑스 '프랑스 엥포' 라디오채널

가족의 특별함을 알려 주는 나의 첫 그림책
《누구에게나 가족은 있어!》는 어린이에게 있어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존재인 가족의 개념과 의미를 전달해 준다. 가족이란 어떤 관계이고, 가족과 집안이 어떻게 해서 이루어지며, 가족이란 울타리 안에 속하는 구성원으로는 누가 있는지를 알려 준다. 또한 입양, 이혼, 불화, 가족의 죽음 등 가족 안에서 생길 수 있는 여러 가지 현상과 가족이라는 공동체의 다양한 모습을, 진지함을 유지하면서도 어린이 연령에 맞게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우리는 가족과 영원히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미취학 유아들에게 있어 가족은 세상의 전부인지도 모른다. 가족의 단위가 작아지고 이혼율이 증가하며 고령화 사회로 접어드는 현대 사회에서 아이들이 인식하는 세계의 지평은 점점 작아지고, 또 불안정해지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환경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시대가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족의 절대적인 가치와, 인류 사회에서 오랜 시간 이어져 온 가족의 본래적인 모습과 역할, 시대 흐름에 따른 가족의 변화에 대응하는 방법을 차분하게 일러 준다. 가족은 어린이가 인격을 형성해 나가는 토양이자 외부로부터 보호받는 안전지대이다. 이 책은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어린이들이 가족에 대한 확고한 관념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매 페이지에는 오늘날 가족이 처한 현실에 대한 이해를 돕는 자료와 어린이들에게 건네는 따스한 조언의 말도 팁으로 담았다.

동생과 함께 지내다 보면 신기하게도 서로 닮게 돼. 엄마가 낳은 동생이 아니어도 말이지.
686 우리나라에서 1년 동안 입양된 어린이 수(2013년 기준, 보건복지부) _본문 18~19쪽

엄마, 아빠가 더 이상 서로 사랑하지 않으면 따로 살 수도 있어.
하지만 내 부모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아.
115,300 우리나라의 한 해 이혼 건수(2013년 기준, 통계청) _본문 22~23쪽

엄마나 아빠가 재혼을 하면 사랑을 나눌 형제자매가 두 배로 많아지지!
의붓어머니나 의붓아버지, 의붓 형제와 한 가족이 되어 적응하기란 쉽지만은 않아.
하지만 또 다른 가정 안에서 새로운 행복을 찾는 것도 분명 멋진 일이야! _본문 24~25쪽

때론 가족끼리 다투기도 해. 그럴 땐 방에 틀어박혀 혼자 있고 싶어지지.
부모님께 혼나거나 형제자매와 다퉈서 가족이 미울 때도 있을 거야.
그럴 땐 불만스러운 점들을 편지로 써서 전해 보면 어떨까? _본문 34~35쪽

알랭 시셰는 특유의 익살맞은 그림과 단순한 문장을 통해 독자들이 진지한 주제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게 한다. 알랭 시셰는 15년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에 꾸준히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온 작가이다. 포스터 디자이너로도 유명한 그의 이력이 말해 주듯, 그의 그림은 단순하면서도 호소력이 매우 강하다. ‘두 아이의 아빠가 된 후에도 끊임없이 어린이의 세계를 여행하고 있다’는 작가 자신의 말처럼, 그의 글과 그림에서는 어린이의 세계가 묻어난다.

영원히 변치 않을 가족의 가치를 위해
이 책의 부록에서는 엄마, 아빠와 함께 본문에서 배운 것을 정리하고, 가족에 얽힌 이야기를 좀 더 자세히 알아본다. 또한 세계 인권 선언과 우리나라 법에서 이야기하는 가족의 역할과 의미도 들여다볼 수 있다.

가족에 대해 좀 더 알아봐요!
가족은 서로 사랑하며 함께 사는 사이예요. / 가족을 둘러싼 여러 가지 일들 /
전통적인 가족 구성원의 역할이 있어요. / 시대에 따라 가족 구성원의 역할이 달라져요.

가족에 관한 여러 가지 조항들
세계 인권 선언 / 대한민국 법률 제12361호 아동복지법 / 가족에 대한 옛말

가족은 어린이의 울타리예요!
유엔아동권리협약

서로 사랑하고 함께 살면 가족이 돼.
엄마, 아빠가 따로 살게 되거나
가족 중 누군가 세상을 떠나더라도
내 가족이란 사실은 변함이 없어.
이웃과 친구들은 또 다른 가족이야.
좋은 일과 나쁜 일을 함께 겪다 보면
가족처럼 가까워져.
아기, 어린이, 청소년, 어른,
누구에게나 가족은 있어!

[머리말]

우리는 한 가족
사랑과 기쁨을 함께 나눠요!

누구에게나 가족은 있지요.
이 세상에 아빠, 엄마 없이 태어나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까요.
모든 어린이는 가족의 돌봄이 필요합니다.
가족은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보살펴 주지요.
가족은 즐거운 일도, 속상한 일도 함께 겪습니다.
가족끼리 다투기도 하고 서로에게 실망하기도 해요.
가족과 함께 지내면서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웁니다.
가족은 내가 나답게 살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가장 소중한 공동체인 셈이지요.

세상에 다양한 사람들이 있듯, 가족의 모습도 집집마다 다릅니다.
누구와 함께 살든 얼마나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느냐가 중요하지요.
우리 가족끼리 나누는 기쁨을
정겨운 이웃과 지구촌 친구들과도 함께 나누세요.
나누면 나눌수록 가족도, 기쁨도 점점 더 커지거든요.
여러분의 가족은 어떤가요?
여러분은 부모가 되면 어떤 가족을 만들고 싶은가요?

2014년 10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친선 대사 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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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중해!
생각이 커지는 책
엄마, 아빠 사랑해요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하이타니 겐지로 지음, 윤정주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쿠키 한 입의 인생 수업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 글, 제인 다이어 그림, 김지선 옮김
학교 참 좋다 선생님 참 좋다
박선미 글, 하나 그림

자연은 우리 친구야!
알랭 시셰 글·그림, 김양미 옮김, 환경운동연합 감수
우리에겐 권리가 있어!
알랭 시셰 글·그림, 김현경 옮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감수
난 학교가 좋아!
알랭 시셰 글·그림, 김양미 옮김

노벨상 수상자가 들려주는 미생물 이야기
아서 콘버그 글, 이지윤 옮김, 임정빈 감수, 로베르토 콜터 사진, 애덤 알라니츠 그림
장애란 뭘까?
엘렌 드 레스니데르 , 소피 보르데 글, 엘리자 라제 그림, 배형은 옮김, 서천석 감수
자연은 우리 친구야!
알랭 시셰 글·그림, 김양미 옮김, 환경운동연합 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