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무릎 읽기

선생님, 오늘 날씨 어때요?

수지 모건스턴 글, 엄유진 그림, 김영신 옮김 | 크레용하우스
선생님, 오늘 날씨 어때요?
정가
10,000원
할인가
9,000 (10% 1,000원 할인)
마일리지
450 (5% 적립)
출판정보
발행일 : 2014년 09월 30일 | 페이지 : 128쪽 | 크기 : 15 x 21.7cm
ISBN_13 : 978-89-5547-339-1 | KDC : 86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무역풍’이라는 뜻의 ‘알리제’라는 이름을 가진 선생님은 날씨를 통해 독특한 수업을 이끌어 가는 선생님입니다. 매시간 일기예보에 귀를 기울일 만큼 날씨에 열정적인 알리제 선생님은 반 아이들에게 아침마다 오늘의 날씨를 보여 주는 것은 물론이고 흥미로운 날씨 현상을 보이는 지역을 골라 일기예보를 발표시키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자신들이 사는 동네 코트다쥐르 주 니스를 포함해 고대 그리스 영웅 율리시스가 활동한 지중해, 대지진으로 인해 더욱 가난과 질병에 시달리게 된 아이티, 삼바 춤의 나라 브라질 등 세계 여러 나라의 날씨를 발표하며 각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배워 나갑니다. 하지만 그 독특함 때문에 주변의 미움을 받기고 하고 걱정스러워 하는 사람들도 생깁니다. 다양한 날씨 현상과 각 나라의 정보는 물론 사람과 사람이 만나 관계를 맺어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여러 사건들을 경험하게 해 줍니다.
수지 모건스턴(Susie Morgenstern)
1945년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나 미국, 이스라엘, 프랑스에서 공부했습니다. 프랑스 인 남편을 만나 프랑스 니스에 정착해 대학에서 비교 문학을 가르쳤습니다. 두 딸을 기르면서 어린이 문학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여 사랑, 가정, 교육 등에 대한 수많은 어린이, 청소년 책을 발표했습니다. 톡톡 튀는 언어유희, 엉뚱하고 기발한 재치와 유머가 가득한 작품으로 톰텐 상, 크로노 상, 밀드레드 L. 베첼더 상 등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조커, 학교 가기 싫은 때 쓰는 카드』『엉뚱이 소피의 못 말리는 패션』『0에서 10까지 사랑의 편지』『우리 선생님 폐하』『공주도 학교에 가야 한다』 등이 있습니다.
엄유진
이화여대 정보디자인과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영국 킹스턴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영국 Caterpillar에서 출간된 그림 동화책 『Peepo Faires 시리즈』와 『Sammy Snail』『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가』『행복한 철학자』『숲으로 가는 사람들』 등이 있습니다.
김영신
프랑스 캉 대학 불문학 석사를 마쳤고, 동 대학 언어학 D.E.A.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슈퍼 스코프』(전8권)『메가 스코프』(전8권)『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어떻게 만들어졌을까?』『마을의 암사자』『강가의 난쟁이』『신나는 서커스』『고추가 작아요』『토끼는 억울해!』『산을 사랑한 산할아버지』등이 있습니다.
『마법의 글짓기』 『내 생애 최고의 캠핑』과 같은 작품으로 전 세계 아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세계적인 아동문학가 수지 모건스턴의 최신작.
알리제 선생님과 함께하는 특별한 수업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날씨를 통해 풀어 나가는 세상 이야기


‘무역풍’이라는 뜻의 ‘알리제’라는 이름과 ‘북풍’이라는 뜻의 ‘트라몽탄느’라는 성 때문일까? 알리제 선생님은 매시간 일기예보에 귀를 기울일 만큼 날씨에 열정적이다. 알리제 선생님은 반 아이들에게 아침마다 오늘의 날씨를 보여 주는 것은 물론이고 흥미로운 날씨 현상을 보이는 지역을 골라 일기예보를 발표시키기도 한다. 아이들은 자신들이 사는 동네 코트다쥐르 주 니스를 포함해 고대 그리스 영웅 율리시스가 활동한 지중해, 대지진으로 인해 더욱 가난과 질병에 시달리게 된 아이티, 삼바 춤의 나라 브라질 등 세계 여러 나라의 날씨를 발표하며 각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배워 나간다.

나와 다른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방법


알리제 선생님은 올해 서른 살에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다. 선생님은 슈퍼모델처럼 키가 크고 마른 데다 무척이나 예쁘고 여성스럽다. 게다가 새로운 수업 방식을 시도하려 노력한다.
이런 선생님을 바라보는 동료들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동료 교사인 제니퍼 선생님은 자신들과 다른 방식으로 수업을 하는 알리제 선생님에게 다른 사람 수업에 방해가 된다며 헐뜯고 따돌린다. 장학사인 모렐 선생님은 알리제 선생님에게 남다르게 수업할 생각 말고 교육청에서 지시한 프로그램대로 수업을 하라며 꾸짖는다.
알리제 선생님은 퇴근을 하면 완전히 혼자가 되어 자기만의 시간을 즐긴다. 가족들은 그런 알리제 선생님을 걱정한다. 알리제 선생님을 노처녀라고 놀리던 이모는 보다 못해 남자를 소개해 준다. 남자의 이름은 악셀 베르트랑. 목소리가 무척 멋지고 단정하면서도 고상한 사람이기는 한데 일방적이며 단호한 사람이다. 악셀은 첫눈에 알리제 선생님에게 반해 적극적으로 애정 공세를 펼쳐 나간다. 하지만 알리제 선생님은 자신과 다른 성격을 가진 악셀이 부담스럽다. 일방적으로 시간 약속을 잡고, 알리제 선생님이 무얼 하고 싶어 하는지 물어보지 않고 행선지를 정한다.
이런 사람들 틈에서 알리제 선생님은 어떻게 자신을 지켜나가며 사람들과의 관계를 풀어 나갈까?

날씨의 장점이자 단점은 누구나 어느 정도 예측할 수는 있지만 정확하게 예측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어떤 사람이라고 판단할 수는 있지만 내가 판단한 모습이 그 사람의 전부도 아니다. 장점이 있는가 하면 단점도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장점과 단점이 어우러져 그 사람의 개성이 완성된다.
『선생님, 오늘 날씨 어때요?』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날씨 현상과 각 나라의 정보는 물론이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 관계를 맺어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여러 사건들을 경험하게 해 준다. 날씨가 좋은 곳도 있고 나쁜 곳도 있듯 편안한 사람도 있고 불편한 사람도 있다. 인생 역시 꿈을 갖고 목표를 세워 하루하루를 노력하며 살 수는 있지만 결과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수지 모건스턴이 들려주는 알리제 선생님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과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자신이 좋아하는 일뿐만 아니라 싫어하는 일들이 벌어지는 것에 대해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국내도서 > 어린이 > 4학년
국내도서 > 어린이 > 5학년
국내도서 > 창작 동화 > 다른 나라 창작 동화
국내도서 > 학습 도우미 > 읽기
국내도서 > 사회 탐구 > 사회 생활

선생님, 우리 선생님

조커
수지 모건스턴 글, 김예령 옮김
엉뚱이 소피의 못 말리는 패션
수지 모건스턴 글.그림, 최윤정 옮김
나의 바이올린
수지 모건스턴 글, 마리 데 살레 그림, 헤이리키즈 옮김

라퐁텐 우화집
라퐁텐 지음, ?틴 블레이크 외 29인 그림
아빠가 우주를 보여준 날
울프 스타르크 글, 에바 에릭슨 그림
놀라운 인체의 신비
김동광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