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에서 펄서까지

청소년을 위한 천문학 여행

위르겐 타이히만 글, 카트야 베너 그림, 전은경 옮김, 이강환 감수 | 비룡소
청소년을 위한 천문학 여행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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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4년 06월 20일 | 페이지 : 240쪽 | 크기 : 14.3 x 20.5cm
ISBN_13 : 978-89-491-8727-3 | KDC : 44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6학년 과학 1학기 04월 3. 계절의 변화
천문학이 밝혀낸 우주의 비밀을 청소년을 위해 쉽게 풀어 쓴 과학책입니다. 400여 년 전 갈릴레이가 달 표면에서 산과 골짜기를 관측하고 목성의 위성을 발견한 이래로 현대에 이르기까지, 천문 관측 및 우주 발견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블랙홀, 펄서, 퀘이사, 변광성, 적색 거성, 우주 배경 복사 등 천문학의 흥미진진한 주제들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 우주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끄는 과학 교양서입니다. 우주와 천체를 보여 주는 다양한 사진과 도표, 그림을 수록해 추상적인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천문학에 대해 보다 깊이 있게 알고 싶은 독자를 위해 ‘재미있는 천문학 더 알아보기’ 코너를 부록으로 마련했고 본문 곳곳에 등장하는 천문학 퀴즈가 독자의 적극적인 독서를 유도하며, 정답과 풀이도 함께 실어 독자의 이해를 돕습니다.
위르겐 타이히만
1941년에 태어났습니다. 물리학과 역사학, 지식 사회학을 공부하고 실험 물리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수학, 물리학 교사로 재직했으며 과학사로 박사 학위와 교수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뮌헨 루트비히 막시밀리안 대학교에서 과학사를 가르쳤고, 뮌헨 독일 박물관에서 물리학과 천문학의 역사를 가르쳤습니다. 1990년 독일 박물관 저술상을 받았습니다. 현재 물리학과 역사책 저술에 힘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을 위한 이야기 과학사』, 『반가워요, 우주 씨!』 등이 있습니다.
카트야 베너
1976년 독일 데사우에서 태어났습니다. 독일 할레와 라이프치히, 체코의 프라하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북아트를 공부했습니다. 현재 라이프치히에 살면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은경
한양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독일 튀빙엔 대학교에서 고대 역사 및 고전 문헌학을 공부하여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독일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여기 어떤 동물이 숨어 있을까요?』『이건 무슨 색깔일까요?』『나무와 친구들』『한나 로트롭의 자연주의 모유 수유』『16일간의 세계사 여행』『커피우유와 소보로빵』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이강환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박사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신기한 스쿨버스’ 그림동화 시리즈 중『땅 밑 세계로 들어가다』『공룡 시대로 가다』『허리케인에 휘말리다』『꿀벌이 되다』『눈, 귀, 코, 혀, 피부 속을 탐험하다』가 있습니다.
블랙홀, 펄서, 퀘이사, 적색 거성, 빅뱅 등
우주의 비밀은 어떻게 밝혀져 왔을까?
근·현대 천문학의 놀라운 발견들

천문학이 밝혀낸 우주의 비밀을 청소년을 위해 쉽게 풀어 쓴 과학책 『청소년을 위한 천문학 여행』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400여 년 전 갈릴레이가 달 표면에서 산과 골짜기를 관측하고 목성의 위성을 발견한 이래로 현대에 이르기까지, 천문 관측 및 우주 발견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다. 블랙홀, 펄서, 퀘이사, 변광성, 적색 거성, 우주 배경 복사 등 천문학의 흥미진진한 주제들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 우주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끄는 과학 교양서이다.
과학책 전문 작가 위르겐 타이히만은 10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독일 박물관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뮌헨 루트비히 막스밀리안 대학교에서 과학사를 가르쳤던 인물이다. 타이히만은 대중에게 과학을 전파해 온 경력을 살려 과학자들이 어떻게 천문을 관측하고 연구했으며, 그 결과로 우주에 대한 어떤 놀라운 사실을 새롭게 밝혀냈는지 알려 주기 위한 안내서로서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행성은 왜 태양에 빨려 들어가지 않을까?’, ‘색깔로 별의 속도를 알 수 있을까?’, ‘우주의 크기는 얼마나 될까?’ 같은 흥미로운 질문을 계속 던지며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근대 천문학 최초의 스타였던 갈릴레이에서 시작해, 행성의 공전을 설명한 케플러와 뉴턴, 천왕성과 적외선을 발견한 허셜, 태양 표면의 성분을 밝히는 프라운호퍼선을 발견한 프라운호퍼, 우주 공간의 휘어짐을 계산한 아인슈타인, 우주 팽창 가설을 내놓은 허블, 빅뱅을 근거하는 우주 배경 복사를 발견한 펜지어스와 윌슨, 펄서를 발견한 벨, 블랙홀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계산한 슈바르츠실트 등으로 이어지는 천문학의 발전 과정을 차근차근 소개한다. 천문학의 기초적인 내용부터 최신 연구 성과까지 어렵지 않게 풀어내 지난 수백 년간 천문학이 발전해 온 과정을 한눈에 돌아볼 수 있다. 우주와 별에 대한 사실을 알고 우주의 기원을 설명하는 이론까지 살피다 보면 결국 천문학 연구는 우리 인류의 뿌리를 찾는 여정임을 이해하게 된다.
우주와 천체를 보여 주는 다양한 사진과 도표, 그림을 수록해 추상적인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천문학에 대해 보다 깊이 있게 알고 싶은 독자를 위해 ‘재미있는 천문학 더 알아보기’ 코너를 부록으로 마련했다. 본문 곳곳에 등장하는 천문학 퀴즈가 독자의 적극적인 독서를 유도하며, 정답과 풀이도 함께 실어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이 책의 구성 및 특징

지구에서 발견하는 우주의 비밀, 우주에서 찾는 과학의 재미

우주는 정말 큰 폭발로 생겨났을까? 하늘에 떠 있는 태양과 달, 별을 비롯한 우주에 대한 인류의 동경은 역사가 아주 길지만, 우주의 숨겨진 모습은 17세기에 갈릴레이가 망원경으로 하늘을 관찰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천왕성이 행성이라는 사실을 비롯해 적색거성, 펄서, 혜성 같은 천체들이 발견되었고, 태양을 비롯한 별에서 오는 빛의 스펙트럼을 분석해서 천체 구성 성분을 알 수 있게 되는 등 과학자들의 노력으로 인류가 몰랐던 우주의 비밀이 하나씩 밝혀졌다. 천체들이 어떻게 움직이고 어떤 일생을 보내게 되는지 밝혀졌으며, 우주가 케이크 반죽처럼 부풀어 오르고 있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빅뱅 이론과 그것을 뒷받침하는 우주 배경 복사의 발견으로 우주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비밀이 밝혀졌다. 이는 우주의 작고 푸른 별 지구에 사는 인간이 자신들의 근원을 찾는 여정이기도 했다. 여전히 우주에는 우리가 모르는 비밀들이 많아서, 저자는 독자들에게 우주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기회가 있음을 일깨워 준다.

천문학을 발전시켜 온 여러 가지 과학 이야기
머나먼 우주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서 지금까지 다양한 관측기구와 다양한 천문 관측 방법이 개발되었다. 더불어 천체의 운동 원리를 밝히기 위해 수학과 물리학이 동원되고, 빛의 스펙트럼을 분석하는 분광학, 천체에서 오는 파장을 모으고 분석하는 전파 공학이 발달하는 등 여러 분야의 이론이 천문학의 발전에 협력했다. 뉴턴과 도플러, 아인슈타인 등 낯익은 이름의 과학자들이 천문학에서는 어떻게 활약했는지 알아보는 즐거움도 있다. 과학자들이 천체를 구분하고, 천체의 운동 궤도를 계산하고, 스펙트럼으로 성분을 분석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천문학 연구가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지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본문에 실린 도판들은 우주 망원경으로 촬영한 여러 가지 천체와 우주, 태양과 별들의 스펙트럼, 각종 관측기구, 천체의 전파 신호, 천체 망원경 등의 사진이 우주를 연구하는 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400여 년 전부터 이어진 우주 탐험
1. 근대 천문학 최초의 인기 스타 갈릴레이
2. 행성은 왜 태양에 빨려 들어가지 않을까?
3. 커다란 망원경이 알려 준 비밀
4. 별빛 속에 숨겨진 암호
5. 색깔로 별의 속도를 알 수 있을까?
6. 우주의 크기는 얼마나 될까?
7. 우주의 노인, 적색 거성의 발견
8. 휘어진 우주
9. 도망치는 은하
10. 빅뱅의 메아리
11. 우주의 등댓불, 펄서
12. 우리 은하의 심장, 굶주리는 블랙홀
재미있는 천문학 더 알아보기
알쏭달쏭 천문학 퀴즈의 정답과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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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물체와 달리 가스나 불같은 가벼운 물질은 언제나 위로 솟아올라 세상의 중심에서 멀어지려 한다. 그곳이 가벼운 물질들의 자연스러운 장소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학설에 다르면 별이나 행성과 같은 천체들은 무거운 물체나 가벼운 가스와 완전히 달랐다. 천체에게는 먼 하늘이 자연스러운 장소였다. 사람들은 별이나 행성이 흙이나 물 대기 중의 가스나 불과 같은 지상의 물질로 이루어진 게 아니라 굉장히 가벼운 천상의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고 믿었다. 그리고 이런 천체들이 엄청난 속도로 지구 주위를 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이, 케플러를 비롯한 몇몇 사람들은 태양이 세상의 중심이며 지구가 태양 주위를 회전한다고 주장했다. 그렇다면 돌, 나무, 쇠붙이가 지구로 떨어지는 현상은 어떻게 설명했을까? 지구가 세상의 중심도 아닌데 말이다. 안타깝게도 이들은 새로운 대답을 내놓지 못했다. 지구상의 모든 무거운 물체는 고향인 지구와 결합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라는 대답 외에는.
코페르니쿠스는 금성과 화성이 지구처럼 태양의 둘레를 도는 행성이므로 지구만큼 무겁다고 주장했다. 별과 행성이 가벼운 ‘천상의 물질’로 이루어졌다는 주장을 뒤엎은 것이다. 금성과 화성에 있는 무거운 것들을 위로 던지면 어떻게 될까? 금성 또는 화성으로 떨어져 ‘결합’하려 할 것이다.
(본문 28~29쪽)
국내도서 > 과학 > 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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