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지혜 시리즈 꿈터 그림책 28

날아라, 뿔논병아리!

박수예 글‧그림, 김신환 감수 | 꿈터
날아라, 뿔논병아리!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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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4년 07월 10일 | 페이지 : 48쪽 | 크기 : 24.5 x 25.5cm
ISBN_13 : 979-11-85801-01-8 | KDC : 813.8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50 | 독자 서평(6)
교과관련
1학년 국어 1학기 04월 2. 이렇게 생각해요
1학년 국어 2학기 10월 2. 꼼꼼히 살펴보아요
2학년 국어 1학기 04월 3. 이런 생각이 들어요
2학년 국어 2학기 10월 3. 생각을 나타내요
2학년 바른 생활 2학기 12월 7. 생명의 소중함
기름 유출 사고로 삶의 터전을 잃은 뿔논병아리의 이야기입니다. 습지에서 자라던 뿔논병아리는 겨울이 다가오자 바닷가로 살 곳을 옮겼어요. 그런데 어느 날 배에서 기름이 나와서 온 바다가 기름 투성이가 되어 버려요. 뿔논병아리도 가족을 잃고 온몸이 기름으로 뒤덮이죠. 겨우 수의사들에게 발견된 뿔논병아리는 정성 어린 보살핌을 받고 다시 살아가게 됩니다.

뿔논병아리가 기름 유출 사고 때문에 겪은 고통은 우리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이야기합니다. 사람의 잘못으로 자연이 파괴되고 동물들의 삶에도 큰 피해를 안겨 줍니다. 기름 띠로 둘러진 바닷가 모습을 그린 그림은 우리에게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웁니다.
박수예
덕성여대에서 동양화를, 서울시립대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으며 웹디자이너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환경 문제인 기름 유출 사고를 꾸준히 취재하여 이 책을 완성하였고 지리산 둘레길 가이드북을 기획하고 그림을 그리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환경을 지키고 생명을 소중히 하는 이야기들을 그려내고 싶습니다. 그림책 『날아라, 뿔논병아리!』가 있습니다.
김신환
‘천수만 지킴이’ ‘야생동물들의 보모’ 등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1995년 우연히 부상당한 새를 치료해주면서 ‘천수만 철새 지킴이’가 되었습니다. 환경운동연합 삼성중공업 기름 유출 사고 특별대책위원회 위원장, 서산 태안 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조류보호협회 충남 서산지회 고문을 지냈고, 현재는 충청남도 환경정책 자문위원으로 일하며 동물병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연과 환경에 깊은 애정을 갖고 20여 년 넘게 부상당한 새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뿔논병아리의 슬픈 이야기를 통해 환경 파괴가
자연과 생명을 얼마나 망가뜨릴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뿔논병아리야, 진짜 미안해!

지지시리즈 꿈터 그림책 28권 『날아라, 뿔논병아리!』는 오래전 태안에서 발생했던 기름 유출 사고를 토대로 만들어진 환경 그림책입니다. 그 당시 주인공 뿔논병아리가 사고를 당한 생생한 현장을 동화형식으로 풀어낸 이야기입니다. 온 나라를 떠들썩했던 기름 유출 사고는 여러 해가 지나면서 사람들의 뇌리에서 잊혀져갔습니다. 하지만 작가는 오랜 시간 그 모습을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취재하면서 기름 유출 사고는 자연만이 온전한 피해자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어느 날 기름 더미에 휩싸인 뿔논병아리의 사진 한 장을 보곤 그림을 그릴 용기가 생겼다고 합니다. 인간의 입장에서 다시는 이와 같은 사고가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는 미안한 마음에 뿔논병아리를 주인공으로 환경 그림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비록 시간은 많이 지났지만, 작가는 뿔논병아리의 슬픈 이야기를 통해 환경 파괴가 자연 생명을 망가뜨릴 수 있다는 것을 글과 그림으로 담담하게 이야기합니다.

다시 아름다워진 바다를 사람들이 계속 지켜 줄 수 있을까요?
『날아라, 뿔논병아리!』에는 새끼를 업어서 기르는 특이한 새인 뿔논병아리가 등장합니다. 2007년 12월 바다에 기름 유출 사고가 났던 일을 기억하나요? 그 당시 서해안과 그 일대는 검은 기름으로 얼룩이 지고 그 피해는 실로 엄청났었습니다. 해조류, 갯지렁이나 바위에 붙어사는 생물들이 기름에 덮여서 죽음을 당하고 수많은 서해안 동식물들이 생태계에서 사라졌다가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서해안은 예전의 아름다운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환경의 소중함에 대해서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작가는 이 책을 만들면서 어린이들이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깨닫고 환경의 진정한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또한, 뿔논이 이야기를 통해 다시는 바다에 기름 유출 사고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뿔논병아리야, 진짜 미안해!
『날아라, 뿔논병아리!』에서 뿔논병아리는 습지에서 태어나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다가 추운 겨울이 다가오자 가족과 함께 고향을 떠나 먹이를 마음껏 구할 수 있는 바닷가로 이사를 했어요. 뿔논병아리의 마음에 쏙 든 아름다운 바닷가에서 엄마 아빠 동생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충격적인 기름 유출 사고를 당하고 가족과 친구들을 모두 잃고 말았지요. 혼자만 겨우 살아난 뿔논병아리는 수의사들의 지극 정성 어린 치료 후에 다시 하늘을 날기까지의 생생한 현장을 슬프지만, 희망적이게 이야기합니다. 동양채색화의 기법을 수채화 느낌으로 표현하였고 새들을 세밀하고 섬세하게 묘사하여 따뜻하게 그린 그림이 글의 느낌을 더욱 실감 나게 합니다.

그림책 뒤편에 ‘이 책을 읽는 친구들에게’라는 정보 페이지에서는 주인공 뿔논병아리와 이 책에 등장하는 새들을 소개하고 기름 피해를 본 새의 치료과정을 자세히 알려주고 기름 유출 사고의 원인과 기름이 유출되면 조류, 어패류, 해조류, 플랑크톤유 등 바다의 생물들이 독성에 인해 오염되거나 죽게 되고 주변 환경과 인간에게도 심각한 피해를 주게 됨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또한, 기름이 유출 되었을 때 기름 제거방법도 자세히 알려줍니다. 꼭 읽어 보세요.
다시 깨어났을 땐 무거웠던 깃털이 조금씩 가벼워지고 있었어요.
코를 찌르던 냄새도 사라지고 차가웠던 몸도 서서히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지요.
어렴풋이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어요.
“어제 새들이 기름 유출 때문에 떼죽음을 당했다는데 용케 이 뿔논병아리는 살아있네.”
“그래요, 이 뿔논병아리는 정말 살아서 다행이에요.”
(본문 24쪽)

(총6개의 리뷰가 등록되었습니다.)

희망을 보여줘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앤이조아 2014-08-30

<기자가 되어 뿔논병아리 사건을 취재했어요!> 2007년 12월 7일 서해안 태안 앞바다에서 기름을 싣고가던 배와 크레인이 부딪히면서 엄청난 기름이 바다로 흘러나갔습니다. 그 곳에서 몸이 기름으로 뒤덮힌 뿔논병아리 한마리를 동물병원 의사들이 발견하였습니다. 그래서 의사들은 뿔논병아리를 데려가 치료해 주었습니다. 뿔논병아리가 겨우 정신을 차렸지만 그 곁엔 가족, 친구가 아무도 없었습니다. 자기를 정성껏 치료해준 착한 사람들만이 곁을 지키고 있었지요. 그 사람들 덕분에 뿔논병아리는 다시 ...

동물 보호를 잘해요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안수라 2014-08-29

서해바다에 기름이 흘렀어요. 물고기도 기름에 묻어 죽고 새도 기름 때문에 죽었어요. 뿔논병아리 가족도 다 죽고 뿔논병아리만 살았어요. 뿔 논병아리있는데는 기름이 적게 있었나보다. 새들과 물고기를 죽이니까 기름이 안흐르게 해야 환경보호가 되고 동물도 사랑하는 거다. 동물 보호를 잘하자.

수의사가 될 거야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김종하 2014-08-28

나의 꿈은 수의사다. 나는 동물들을 좋아한다. 그 중에서도 강아지를 제일 좋아하지만 다른 동물들도 다 좋아한다. 나는 동물들을 좋아해서 사람들이 수의사 되라고 얘기해서 수의사가 되려고 한다. 그런데 수의사가 이런 일도 하는지 몰랐다. 배에서 나온 기름 때문에 주게 된 뿔논병아리를 살리는 일을 하는 사람도 수의사였다. 사람때문에 죽게 생긴 새를 살리는 일을 하는 사람도 사람이다. 다행히 책에서 뿔논병아리는 수의사의 도움으로 살아났다. 다행히 뿔논병아리는 수위사의 도움으로 겨우 살았지만 수위사의 도움...

뿔난 병아리?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예쁜사람 2014-08-28

뿔논병아리는 이름이 웃기다. 머리에 뿔이 난나? 뿔난 논에서 살앗나? 궁금궁금 바다는 기름 들어잇는 배 때문에 시커멓게 댔다. 배가 잘못하는게 만다. 세월호도 배가 치몰한거다. 배가 안그래야된다.

뿔논병아리야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쭈영 2014-08-27

뿔논병아리야 얼마나 놀랐니. 바다가 시커멓게 되고 기름 냄새가 나서. 그런바다에는 먹을것도 업고 날수도 없어서 나쁘지. 바다에서 기름이 없으면 좋겟다. 배는 바다를 다닐대 조심하고 다니면 조겟다. 불논병아리야 건강하게 잘 날아. 잘 지내, 다음에 바.

불쌍한 뿔논병아리 (평점: 독자 평점, 추천:1)
복마니 2014-08-20

뿔논벙아리는 바다에서 살고있었는데 배가 침몰해서 바다에 기름이 흘렀어요. 불논병아리네 가족은 다 죽었어요. 뿔논이만 구조대가 구해조서 겨우 살았어요. 불논병아리가 가족이랑 살때는 바다가 깨끗하고 파랬는데 나중에는 기름 때문에 시꺼매졌어요. 사람들이 열심히 기름을 닥았어요. 사람도 힘들고 새들도 힘들어요. 기름이 안흘러야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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