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른세상 그림책

행복한 초록섬

한성민 글·그림 | 파란자전거
행복한 초록섬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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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4년 05월 25일 | 페이지 : 32쪽 | 크기 : 27.5 x 22.5cm
ISBN_13 : 978-89-94258-91-1 | KDC : 81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탁 트인 하늘, 깨끗한 물, 우거진 숲, 각양각색의 동식물들이 살고 있는 행복한 초록섬. 어느 날, 도시에 살던 할아버지가 초록섬을 발견하게 되고 할머니와 그 섬을 찾아 떠납니다. 그 곳에서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행복하게 지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의 초록섬 생활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초록섬을 찾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초록섬에 사는 사람들도 점점 더 늘어만 갑니다. 사람들이 모여들자 이제 더 이상 초록섬은 예전의 초록섬이 아닙니다. 결국 자연은 사람들을 다시 도시로 떠나게 하고 바다 위에 여전히 예전의 행복한 초록섬을 남겨 두지요.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움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종이 오리기 기법과 초록과 주황의 색 대비를 사용해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단순하면서도 강렬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성민
동식물을 좋아하고 자연과 환경에 관심이 많습니다.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하다 그림책에 매료되어 밤낮으로 그림책을 짓고 있습니다. 『빨간지구만들기 초록지구만들기』를 쓰고 그렸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

탁 트인 하늘, 맑은 물, 우거진 숲,
각양각색의 동물들이 살고 있는 행복한 초록섬.
그러던 어느 날,
초록섬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초록섬에 사는 사람들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초록섬의 모든 것이 변해만 가는데……

한성민 작가가 들려주는
'조화로운 삶'에 대한 짧은 이야기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삶


'자연'은 스스로 그런 것, 저절로 그렇게 되는 모양이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생활이 편리해지면 편리해질수록, 자신만을 위해 자연을 취하면 취할수록 결국 자연도 스스로 어쩌지 못하고 그 응분의 대가를 인간에게 요구합니다. 자연과 사람의 관계도 사람과 사람의 관계처럼 서로 보완하고, 주고받으며, 기다려 주고, 아껴 주고, 함께 있을 때 '행복'하고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연이 다시 스스로 온전한 힘을 되찾고, 인간과 조화롭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바로 사람들, 우리만이 그 길을 찾아 실천에 옮길 수 있을 것입니다.
한성민 작가는 《행복한 초록섬》을 통해 "자연을 사람의 입맛에 맞게 무심코 다루다 보면 그 피해가 다시 사람에게 되돌아온다는 이야기를 다루고 싶었다."고 합니다. 종이 오리기 기법과 초록과 주황의 색 대비를 사용해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단순하면서도 강렬하게 보여 줌으로써, 행복이란 무엇인지, 자연과 인간이 함께하는 조화로운 삶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행복을 주는 초록섬, 행복한 초록섬

탁 트인 하늘, 깨끗한 물, 우거진 숲, 각양각색의 동식물들이 살고 있는 행복한 초록섬. 어느 날, 도시에 살던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초록섬을 발견하게 되고 그곳에서 행복하게 생활하게 됩니다. 그리고 초록섬에서의 행복한 생활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초록섬을 찾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초록섬에 사는 사람들도 점점 더 늘어만 갑니다. 초록섬을 찾은 사람들은 편하면서도 행복한 생활을 누리지만, 초록섬은 날이 갈수록 변해 가는데……. 사람들이 초록섬에서 행복한 만큼 초록섬도 사람들과 함께 행복했을까요? 사람들에게 행복감을 느끼게 해준 초록섬, 하지만 정작 초록섬은 자신의 본디 모습을 모두 버려야만 했습니다.
자연은 우리가 욕심을 부리지만 않으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내어 주고도 행복한 모습을 항상 유지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초록섬이 행복한 초록섬으로 거듭나기 위해 과연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강렬한 색채와 세심함이 돋보이는 한성민 작가의 페이퍼커팅

환경과 동식물에 관심이 많은 한성민 작가의 첫 번째 작품 《빨간 지구 만들기, 초록 지구 만들기》가 환경을 지키기 위한 우리들의 행동 지침을 보여 준 책이라면, 두 번째 그림책 《행복한 초록섬》은 철학적이면서도 자연에 대한 사람들의 행동과 근본적인 생각에 대해 극명하게 지적하고, 앞으로의 길을 보여 줍니다.
두 작품 모두 페이퍼커팅을 이용해 만들었지만, 이번 작품은 서사성을 살리기 위해 장면의 연결성과 전체적인 강약에도 더욱 신경을 썼습니다. 할아버지가 초록섬에 처음 도착했을 때보다 할머니와 함께 초록섬에 도착했을 때 초록의 무성함을 조금씩 잃어가는 섬의 모습, 우리의 현재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는 변화된 초록섬의 빠르고 강렬한 전개들, 그리고 작품 어딘가에 작가 자신의 모습을 넣어 자신도 자연에 욕심을 부려 그 대가를 치러야 하는 한 인간임을 보여줌으로써 독자 스스로 자신의 모습을 객관화하여 바라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냈습니다. 또한 희망과 미래를 상징하는 초록과 욕심과 현재를 나타내는 주황의 강렬한 색 대비는 자연과 환경에 대한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즉시 바꿔야 함을 경고하는 듯합니다.
언어가 달라도 세대가 달라도 심지어 세기가 달라도 함께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유희적 매체가 그림책이라고 말하는 한성민 작가가 앞으로도 자연과 인간, 환경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풀어내 더 많은 독자들과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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