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 과학이 산다

임숙영 글, 김고은 그림 | 현암사
영화관에 과학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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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4년 04월 05일 | 페이지 : 152쪽 | 크기 : 18.5 x 24cm
ISBN_13 : 978-89-323-7373-7 | KDC : 40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60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6학년 국어 1학기 03월 2. 정보와 이해
6학년 과학 2학기 11월 3. 에너지와 도구
누구나 좋아하는 영화와 영화관에 숨겨진 과학의 비밀들을 찾아봅니다. 하늘을 날고 우주 전쟁이 벌어지고 현실적이지 않는 여러 등장인물이 존재하는 영화의 세계, 현실을 벗어난 상상의 일들이 가능한 영화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 것이지, 영화의 기본 원리와 만드는 과정 그리고 영화와 영화관을 이루는 다양한 요소들과 그 곳에 숨은 과학의 이야기가 실감나게 펼쳐집니다. 영화와 영화관은 과학의 발전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발전해 왔습니다. 영화를 찍기 위한 기본적이 도구인 카메라나 영화를 보기 위한 영사기, 특수효과에 이르기까지 영화와 관련한 기술의 발달과 그 속에 숨겨진 과학의 원리를 배워봅니다.
임숙영
고려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미생물학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어린이 과학잡지 「과학쟁이」 기자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자연에 숨은 비밀을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알려 줄 수 있을까 궁리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노빈손 과학 퀴즈 특공대』『세상에서 젤 꼬질꼬질한 과학책』『어린이 과학동아 생생쏙도감』『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소화 기관』 등이 있습니다.
김고은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나 독일 부퍼탈 베르기슈 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어린이 책에 그림도 그리고 글을 쓰기도 합니다. 엉뚱한 생각을 그림책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하며 글을 읽으며 그 속 주인공들이 되어 웃고 울고 찡그리고 킥킥대며 이야기 속에 흠뻑 취해 그림을 그립니다. 지금까지 직접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린 책으로 『일어날까, 말까?』가, 그린 책으로는 『우리 집 가출쟁이』『큰 고추 작은 고추』『쥐와 게』『질투는 나의 힘』『부엉이 곳간에 우리말 잔치 열렸네』 등이 있습니다.
영화에 숨겨진 놀라운 과학의 세계!
영화를 찍는 카메라, 영화 장면이 펼쳐지는 스크린,
소리를 입체적으로 들려주는 스피커,
상상하는 걸 만들어 내는 특수 효과,
영화관 의자와 팝콘에 이르기까지…….
영화 속에 숨은 과학을 통해 영화를 제대로 즐기자!

오래전 지구에서 사라진 공룡이 살아 움직이고, 우주 전쟁이 벌어지고,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와 미래를 오가며 상상하는 일들이 꿈처럼 눈앞에서 펼쳐지는 곳, 영화! 어떻게 이 모든 일들이 가능할까?
<영화관에 과학이 산다!>는 이렇게 상상을 실제보다 더 실감 나게 펼쳐 보이는 영화의 기본 원리와 만드는 과정, 영화를 이루는 다양한 요소들 속에 숨은 과학과 함께, 영화가 과학을 통해 어떻게 실현되고 발전되었는지를 다양한 예시와 시각 자료 들을 통해 보여 준다.
영화와 영화의 발전은 과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영화를 찍는 카메라, 영상이 담기는 필름, 영화를 보여 주는 영사기, 소리를 들려주는 스피커, 영화 장면이 펼쳐지는 스크린, 실재로는 존재하지 않는 동물이나 인물, 물건, 장소까지도 만들어 내는 특수 효과와 이 모든 기술이 펼쳐지는 컴퓨터 그래픽, 영화관 안 붉은 의자와 영화관의 감초 팝콘과 콜라에 이르기까지 어느 것 하나 과학을 빼 놓고 이야기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영화 카메라의 구조, 필름에 영화 장면이 찍히는 원리, 영사기가 화면을 보여 주는 방법, 스크린과 음향의 비밀, 블루 스크린으로 하늘을 나는 장면을 만들고 ‘반지의 제왕’의 골룸처럼 현실에는 없는 디지털 배우를 만들어 내는 다양한 특수 효과들, 영화를 만드는 다양한 역할들과 영화를 촬영하고 영화가 스크린에 펼쳐지기까지 영화 한 편이 만들어지는 과정 등 영화 전반에 걸친 과학의 다양한 원리들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영화는 뤼미에르 형제가 영화를 촬영하고 보여 주는 기계, 시네마토그라프를 발명해 1895년 최초로 유료 상영한 이후, 오늘날 3D 영화를 통해 영화를 입체적으로 보고, 4D 영화관에서 영화 장면에 맞춰 흔들림이나 향기, 물, 바람 등을 직접 경험하며 영화를 실감 나게 즐길 수 있게 되기까지 놀라운 발전을 이루며 변화를 거듭해 왔다. 영화는 과학이 발달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점점 더 실제처럼 느껴지도록 만들어지고 있고, 영화관 역시 과학을 바탕으로 실제처럼 체험할 수 있는 영화관으로 변하고 있다. 점점 더 발전하는 영화 속에 숨은 다양한 과학을 만나게 되면 영화가 더욱 즐거워질 것이다.
* 들어가는 말 - 영화관에는 영화만 사는 게 아니라고? 6
1장. 영화의 원리 속에 숨은 과학을 찾아서 8
2장. 영화를 만드는 과정 속에 숨은 과학을 찾아서 24
3장. 영화를 보여 주는 데 숨은 과학을 찾아서 54
4장. 영화 속 마술, 특수 효과에 숨은 과학을 찾아서 74
5장. 상영관 안에 숨은 과학을 찾아서 96
6장. 미래의 영화관에 숨은 과학을 찾아서 116
* 나오는 말 영화관에서 과학을 만나면 영화의 참맛이 보여 148
* 참고 자료 150
영사기의 조상은 환등기

“오오 빛이다!”
깜깜한 상영관에서 한줄기 빛을 내는 곳이 있어. 영사실이지. 영사실이 어디에 있냐고? 상영관 뒤를 보면 작은 창이 있지? 그 안이 영사실이야. 영사실에는 영사기가 있는데, 영사기는 빛을 비춰서 필름에 담긴 모습을 스크린에 확대해 보여 주는 장치야.
그런데 사람들은 영사기가 만들어지기 훨씬 전부터 손이나 인형 같은 물체에 빛을 비춰 생긴 모습을 보면서 놀았어. 바로 그림자놀이지. 빛은 똑바로 나아가는 성질이 있어. 그래서 빛이 나아가다가 불투명한 물체를 만나면 멈춰, 그러면 가로 막은 물체 뒤에 어두운 부분이 생기는데, 이게 그림자야. 세계 여러 나라에서 그림자놀이에 이야기를 붙여서 만든 그림자 극을 즐겼어. 우리나라에도 세상의 부귀영화가 덧없다는 불교적인 내용을 담은 만석중 놀이라는 그림자극이 있었지.
그 후에 사람들은 그림자극과 기계장치를 결합해 환등기라는 장치를 만들었는데, 이 환등기가 바로 영사기의 조상이야. 환등기는 안에 있는 불을 켜면 불빛에 비친 그림이 확대되어 비춰졌어. 유랑공연단들은 환등기로 유령이나 악마가 나오는 장면을 보여 줘. 사람들은 이렇게 어둠 속에서 불쑥 커다란 그림을 보여 주는 환등기를 마법의 등이라고 불렀지.
(본문 5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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