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해송 전집 2

떡배 단배

마해송 글 | 문학과지성사
떡배 단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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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3년 12월 17일 | 페이지 : 468쪽 | 크기 : 15.3 x 21.3cm
ISBN_13 : 978-89-320-2460-8 | KDC : 8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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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4학년 국어 1학기 06월 7. 넓은 세상 많은 이야기
4학년 국어 2학기 12월 7. 삶의 향기
우리나라 어린이문학의 큰 산이라 할 마해송 선생님의 작품들을 모았습니다. 중편동화, 노래, 수필 등의 글들을 엮었습니다. 마해송 선생님의 문학적 성과를 기리기 위해 문학사적으로 가치가 높은 작품들을 총망라하는 작품집을 펴낸 것입니다. 우리나라 창작동화의 문을 열었던 마해송 선생님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전집입니다.

창작 당시의 시대적 배경이 작품에 녹아 있는 중편 동화 「떡배 단배」 「사슴과 사냥개」 「신기한 옥퉁소」 「그때까지는」을 비롯하여 동극, 노랫말, 어린이를 위한 수필 등이 들어 있습니다.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였던 작가의 작품을 만나는 기회입니다.
마해송
1905~1966. 개성에서 태어나 경성중학교, 보성고등보통학교에 다니다가 동맹 퇴학을 당한 후, 일본대학 예술과에서 공부했습니다. 1923년 어린이 잡지『샛별』에 우리 나리 최초의 창작동화「바위나리와 아기별」을 발표했고, 색동회 동인으로 어린이를 위한 문학 활동을 활발히 하는 한편 ‘대한민국 어린이 헌장’을 기초하기도 했습니다. 1954년 이원수, 강소천 등과 ‘한국아동문학회’를 창립하고 어린이 문학의 정립 과정에도 크게 기여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홍길동』『해송 동화집』『토끼와 원숭이』『떡배단배』『모래알 고금』등의 동화책과『역군은』등의 소설,『편편상』『요설록』등의 산문집이 있습니다. 문예잡지『여광』동인, 녹파회 동인, 색동회 회원이었으며 한국문인협회 제1회 한국문학상, 고마우신 선생님 상 등을 받았습니다.
한국 근현대 아동문학의 개척자 마해송 전집 2권
『떡배 단배』 출간!

한국 최초의 창작동화 「바위나리와 아기별」 「어머님의 선물」로
동화의 첫 길을 연 마해송, 그의 문학의 진면목을 조명하다!

마해송은 우리나라의 아동문학이 아직 전래동화 개작 수준에 머물러 있던 1920년대 초반, 작가의 개성과 문학성이 강하게 표출된 새로운 동화를 발표하여 이 땅에 창작동화의 첫 길을 열어 놓았다. 이에 문학과지성사는 한국 근현대 아동문학사의 큰 산을 이루고 있는 그의 문학적 성취를 기리기 위해 2005년 일차로 마해송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에 ‘마해송문학상’을 제정·시행해 오고 있는 것에 이어, 2011년 ‘마해송 전집’ 편집위원회(편집위원: 조대현, 이재복, 김영순, 김지은)를 구성하여 문학사적 가치가 높은 그의 작품들을 총망라하는 전집을 기획하였다.

그의 작품 세계는 워낙 다양하여 한마디로 말할 수 없으나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언제나 시대와 현실에 맞서 불의와 모순에 저항하는 자세로 창작에 임해 왔다는 것이다. 일제의 침략과 폭정을 고발한 「토끼와 원숭이」가 그렇고, 광복기 강대국들의 횡포와 경제 침탈을 풍자한 「떡배 단배」가 그러하며, 자유당 독재 정권의 몰락을 예고한 「꽃씨와 눈사람」이 그러하다. 이러한 창작 활동을 통해 그가 독자에게 전하고자 한 메시지는 남의 힘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주체성을 살려 나갈 때 나라와 사회가 바로 선다는 교훈이었다. 오늘날처럼 세계가 자기 나라의 이익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시대에 그의 동화가 전하는 교훈은 지금도 되새겨 보아야 할 귀중한 정신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_조대현(아동문학가)

■ 『마해송 전집』 편집 체제와 특색

1. 문학과지성사판 『마해송 전집』은 장편동화, 중·단편동화, 동극, 노래가사, 수필 그리고 작가가 발표했으나 단행본으로 발간되지 않은 작품과 미완성작 등을 모두 엮었다.
2. 『마해송 전집』은 작가 생존 시 마지막으로 출판된 단행본을 저본으로 삼았으며, 단행본으로 묶이지 않은 작품은 최초 게재지에 수록된 것을 저본으로 삼았다.
3. 전집의 작품은 장편동화의 경우 최초 발표 연대를, 중·단편동화의 경우 게재지에 처음 발표된 시점을 기준으로 삼아 발표된 순서대로 수록하였으며, 각 작품 말미에 발표 연도와 출처지를 밝혀 놓았다.
4. 제목만 전하고 실체를 알 수 없던 동화와 수필을 발굴하여 지금까지 찾아낼 수 있는 마해송의 모든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독자가 손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집대성했다. 이것은 작가 생전이나 사후에 한 번도 이런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문학사적으로도 의의가 크다.
5. 개별 작품마다 최초 발표 연대와 출처를 밝히고 따로 배경 설명이 필요한 작품에는 각주를 달아 사료적 가치를 높였다.
6. 근대 잡지에 실린 문학사적 가치가 높은 작품들과 주요한 단행본들은 그 당시 출간된 판본을 사진으로 찍어 참고자료 형태로 작품 말미에 실었다.
7. 전집의 편제는 단편집, 중편집, 장편동화, 수필집 등이다.

서문 마해송 전집을 펴내면서 / 조대현

중편 동화
떡배 단배
사슴과 사냥개
신기한 옥퉁소
그때까지는

동극
복남이와 네 동무
다시 건져서
장님과 코끼리
두꺼비의 배
도깨비

노래
당초밭
신년 망향 소감
우리 공군 아저씨
무슨 빛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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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명작 > 우리 나라 명작

바위나리와 아기별
마해송 글쓴이, 정유정 그림
성난 수염
마해송 지음
모래알 고금
마해송 지음, 김성민 그림

나는 우주 어디에 있는 걸까?
로빈 허스트, 샐리 허스트 공동 지음, 롤랜드 하비, 조 레빈 공동 그림, 장경렬 옮김
조커
수지 모건스턴 글, 김예령 옮김
시간의 주름
매들렌 렝글 지음, 최순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