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3 아기 그림책

내가 엄마 해야지

곽영미 글, 사카베 히토미 그림 | 느림보
내가 엄마 해야지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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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3년 08월 30일 | 페이지 : 20쪽 | 크기 : 14.5 x 19cm
ISBN_13 : 978-89-5876-166-2 | KDC : 813.8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750 | 독자 서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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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오늘은 아기가 엄마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고 합니다. 엄마가 평소 하는 행동들을 그대로 따라하며 아이는 자신만의 성취감을 느끼기도 하는데요. 자신의 아기인 곰돌이 인형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요리해 주기도 하고, 집을 깨끗이 치우기 위해 청소기를 돌리기도 합니다. 그리곤 소파 위에서 곤히 잠이 들지요. 아기들이 가장 친숙하고 가깝게 여기는 대상인 엄마를 따라하면서 즐거움을 느끼는 과정을 사랑스럽게 담았습니다. 곰돌이 인형을 위해 행동을 함으로서 남을 위한 배려와 사랑을 베푸는 것도 알게 되지요. 엄마 흉내 내기 놀이를 통해 자연스레 사회적 정서를 익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따라가 봅니다.
곽영미
제주도에서 태어났습니다. 지금은 특수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제7회 사이버 중랑 신춘문예 동화 부문 장원과 2007년 한국 안데르센 문학상 동화 부문 가작을 수상했습니다. 자연, 환경, 인권, 문화 등에 관심이 많아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숲에서 놀자』『우주를 담은 버즘나무』『교과서 원리 캠프(문화)』『나눔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등이 있습니다.
사카베 히토미
어린 시절, 아버지가 읽어 주는 그림책들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동경에서 태어나 십대에 한국으로 이주했습니다. 서울대 디자인학부 및 서양학과 그리고 홍익대 시각 디자인과(석사 과정)를 졸업했습니다. 2012년 한국디자인 트렌드대전 입선, 2011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회 국제공모전 입선, SOKI 국제일러스트 & 디자인 공모전 입선 등을 수상했습니다. 『내가 엄마 해야지』는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누군가에게 따스함을 전해주고, 마음속에 행복하게 기억되는 그림책을 만들고 싶습니다.
0~36개월 아기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 ‘0123 아기 그림책’

아기의 뇌는 생후 3년 동안 성인 뇌의 80%가 완성됩니다. 그러므로 이 시기에는 감각 인지와 사회 정서, 신체 운동, 의사소통 능력이 눈부시게 발달하게 됩니다. ‘0123 아기 그림책’는 이러한 아기의 발달 과정에 맞춰 아기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내가 엄마 해야지』는 ‘0123 아기 그림책’시리즈의 첫 번째 그림책으로, 만 2세 전후 아기들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개인차를 고려하더라도 아기들은 만 2세 전후로 역할 놀이를 시작합니다. 이때 아기들은 가장 친숙한 대상인 엄마의 행동을 따라하면서 즐거움을 느낍니다. 인형을 안고 뽀뽀하던 아기가 이즈음부터 인형에게 책을 읽어 주고, 잠을 재워 주는 것이지요. 아기는 엄마 흉내 내기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사회 정서’를 익히게 됩니다.

즐거움과 성취감이 아기의 뇌를 발달시킨다!


『내가 엄마 해야지』는 만 2세 전후의 아기가 쉽게 감정 이입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그림 작가 사카베 히토미는 해당 월령대 아기들의 동세와 피부톤, 표정 등을 오랫동안 관찰하고 연구했으며, 그것을 가장 생동감 있게 표현할 수 있는 재료로 컬러 마카를 선택했습니다. 장면들을 완성한 뒤에도 독자인 아기들의 실제 반응을 확인하면서 여러 차례 수정과 보완을 했습니다. 그 결과, 이 그림책을 본 아기들은 실제로 “여기 나!” “이게 나야!”라고 반응합니다.
『내가 엄마 해야지』에는 아기와 함께 곰돌이가 등장합니다. 아기는 엄마 역할을 하면서 곰돌이에게 자신의 역할을 맡깁니다. 때문에 엄마는 아기와 함께 그림책을 보며 “곰돌이는 어딨니?” “지금 곰돌이 기분은 어떨까?”라는 질문을 던져 아기의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아기가 그림책 글을 따라 “뽀뽀뽀, 예쁘지?” “냠냠냠, 맛있겠지?”라고 말하면, 엄마는 “정말 예쁘다.” “진짜 맛있겠다.”고 반응해 주면 좋습니다. 청소기를 밀면서 “우우웅 우우웅. 아이코 힘들어.”라고 말하는 장면에서는 “많이 힘들겠다.” “정말 깨끗해졌네.” 등 적절한 피드백을 하면, 아기가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껴 뇌가 건강하게 발달합니다.

안정적 애착 형성을 도와주는 놀이 그림책

『내가 엄마 해야지』는 아기가 엄마와 함께 ‘역할 놀이’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는 놀이 그림책입니다. 한바탕 엄마 놀이를 즐긴 아기가 새근새근 잠들면, 엄마가 살며시 다가와 잠든 아기를 도닥이는 것이 마지막 장면입니다. 이전 장면까지 등장하지 않았던 엄마가 사실은 처음부터 계속 아기와 함께했다는 것을 드러내는 중요한 장면이지요. 또 이 장면은 아기가 잠들었을 때도 엄마가 따뜻하게 보살펴 준다는 것을 아기에게 알려 주기도 합니다. 아기의 뇌 발달에서 가장 중요한 '안정적인 애착'을 시각적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내가 엄마 할래!
뽀뽀뽀, 예쁘지?
냠냠냠, 맛있겠지?
(본문 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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