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마을로 가는 열린어린이 독서교실 - 유아 : 부록 CD : 열린어린이 독서교실 교재

김원숙 외 4인 글 | 열린어린이
책마을로 가는 열린어린이 독서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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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3년 05월 20일 | 페이지 : 416쪽 | 크기 : 19 x 25.8cm
ISBN_13 : 978-89-90396-50-1 | KDC : 02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60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5~6세, 언어 생활 공통 01월 듣기 이야기를 듣고 잘 이해해요
엄마와 아기의 운명적 만남
세상 모든 아이와 엄마를 위한 그림책
엄마는 알까?
책 속으로 난 길을 걷다보면 누구나 멀고 긴 여행을 다녀오기도 하고, 낯선 이를 만나기도 합니다. 지식에 대한 갈증으로 목 말라 할 때는 책 속의 마르지 않는 샘물 한 모금이 시원하게 풀어 주기도 하지요. 예나 지금이나 책읽기는 삶의 길잡이였고, 교육의 가장 근본이었습니다.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책읽기를 즐기길 바라며 이를 통해 지식과 생각이 넓어지고 깊어지길 바랍니다. 하지만 하루에도 신간안내 가판대가 넘치도록 쏟아져 나오는 책의 홍수 속에서 우리 아이에게 권하고 싶은 좋은 책 고르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더 나아가 책읽기를 넘어 독서교육 지도로 이끌기란 평범한 부모에게는 큰 부담이 아닐 수 없습니다.

독서교육은 표류하는 배 한 척이 무사히 항구로 들어올 수 있도록 이끄는 등대의 불빛과도 같습니다, 또 보물 상자를 찾기 위해 꼭 필요한 보물지도와도 같지요. 독서교육이란 책을 읽고 내용을 깨닫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학습입니다. 읽고 생각하고 말하고 놀아 보면서 그 책의 가치를 발견해 가는 교육이지요. 단순히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줄거리를 요약하고 문답식으로 풀이하는 독서교육은 그저 머리로만 읽는 책읽기 학습이자 강요된 독서교육입니다. 그런 독서교육에 익숙해지면 아이들은 책읽기가 부담이 되고 읽고 나서 해야 할 일들이 숙제로 남아 자연스럽게 책으로부터 멀어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책을 좀 더 재미있게 읽을 수는 없을까요? 책을 좀 더 알차게 읽을 수는 없을까요? 책을 읽고 이야기 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그럴 때 누군가 아이들에게 유익한 책을 권하고, 그 책에 대한 길잡이가 되어 준다면 참 쉽게 독서교육에 다가갈 수 있을 텐데 말이지요. 거기에 책과 함께 신 나게 한 바탕 놀이라도 하면 얼마나 책읽기가 즐거울까요?

독서교육은 아이들에게 정말 유익한 책이 어떤 책인지 또 그 책을 통해 아이들의 생각이 한 뼘씩 자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찾아내는 올바른 눈에서 시작합니다. 『책마을로 가는 열린어린이 독서교실』은 바로 이런 마음을 담은 맞춤한 책입니다. 유아 과정과 초등 전 학년 과정의 모두 7권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아이와 함께 혹은 또래 친구들과의 소규모 모임에서 어떤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놀이를 해야 할지 책읽기에 관한 바른 습관을 갖도록 안내하는 책입니다. 책을 읽고 다양한 활동과 토론을 할 수 있는 워크북이며, 나아가 책을 통해 생각과 지식을 넓히고 아이와 소통하는 책이기도 하지요. 아이들에게 좋은 책을 읽히기 위해 선정한 책도 남다릅니다. 아이들의 발달과정과 교과학습내용을 고려하였고 그에 맞추어 일 년 24권, 한 달에 각 두 권씩의 읽기 도서가 정해져 있습니다. 책의 갈래도 어느 한 방향에 치우침 없이 골고루 담겨 있습니다. 창작 동화는 물론 옛이야기, 사회, 과학, 예술, 역사, 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선정 도서에 따른 독서교육 교재는 책에 대한 즐거운 접근과 책의 내용 이해하기, 나의 경험과 친구들의 생각 나누기, 책에 관련된 다양한 놀이와 더 깊이 있는 정보 제공에 이르기까지 모두 7단계의 구성을 체계적으로 갖추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함께 책을 읽으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놀이하면서 자연스럽게 생각을 키워 나가고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우리 아이가 정말 책을 잘 읽고 있는지, 부모는 아이들의 책읽기를 어떻게 도와주어야 하는지, 책읽기의 좋은 습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고민하고 부담스러워 하는 부모님이나 체계적인 독서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선생님들에게 『책마을로 가는 열린어린이 독서교실』을 권합니다. 책을 읽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모님과 독서지도를 현장에서 펼치시려는 선생님들의 훌륭한 안내서로 이 책은 손색이 없습니다.

자, 이제 책을 펼쳐 책마다 가득 담겨있는 보물을 눈으로 확인해 보세요. 번쩍이는 황금 보물보다도 책이 우리에게 주는 더 귀한 기쁨을 『책마을로 가는 열린어린이 독서교실』에서 한 번 더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책을 읽고, 그 책과 연계하여 신 나게 놀이하며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독서교육 교재입니다. 단순히 책을 읽고 줄거리를 따라가는 지루한 독서에서 벗어나 재미있는 독서를 이끌고 싶은 마음이 담겼습니다. 읽은 책을 바탕으로 선생님과 친구들,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제시하여 더 큰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틔워줍니다. 유아들의 발달과정을 고려하여 한 달에 두 권씩 총 24권의 책을 선정하고 교재로 활용할 수 있는 CD를 첨부했습니다. 다채로운 이야기 거리와 풍부한 놀이 거리가 가득하여 아이들에게는 책 읽는 즐거움을, 선생님과 부모님들께는 실질적인 독서 교육법을 제시하는 독서 지도서입니다.
김원숙 외 7인
오랜 시간 어린이 책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책을 만드는 일을 하거나 어린이 독서교육의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어린이 책 전문 일꾼들입니다. 늘 어린이 책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합니다. 책을 통해 어린이들의 맑은 감성과 곱고 바른 심성이 더욱 빛을 발하길 바라는 마음이 한결같습니다. 어린이 책에 대한 생각과 독서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와 부모님, 선생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좋은 책과의 만남은 열린어린이 독서교실에서 시작됩니다.

어린이들에게 책읽기는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경험입니다. 책읽기를 통해 아이들은 꿈을 키워 나가기도 하고 배움의 그릇을 넓고 깊게 빚기도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어린이들에게 책읽기는 부담과 강요가 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책읽기가 시험과 성적을 위한 과제가 되었습니다. 저희 ‘열린어린이’는 아이들이 마음껏 책 읽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차곡차곡 그 과정과 결과를 쌓아 나가는 기쁨을 누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마을로 가는 열린어린이 독서교실’시리즈를 제작하였습니다.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줄거리를 파악하는 기존의 독서교재 수준에서 더 나아가 책을 통해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을 사람들과 나누며 더 많은 지식을 배우고 신 나게 놀이할 수 있는 독서교재입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어떤 책을 권해야 하는지, 아이가 책을 읽고 무엇을 얻었는지,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에 어려움을 느끼는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독서교육 길잡이 교재입니다.
독서교육의 현장에서 이 책은 아이의 생각을 풍요롭게 하고 배움의 장을 넓혀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데 탄탄한 디딤돌이 되어 줄 것입니다.

『책마을로 가는 열린어린이 독서교실』의 특징

1) 각 학년에 맞는 발달단계와 교과과정에 바탕을 두고 만들었습니다.
각 학년의 발달과정 특성을 고려하여 책을 선정하고 각 학년의 교과 과정을 분석하여 교과과정학습에 응용할 수 있는 책을 골라 교재로 활용하였습니다. 또한 딱딱한 참고서가 아닌 이야기 구성의 책을 통해 풍부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획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교과서 내용만큼이나 다양한 장르의 책을 선정하였습니다. 창작 동화는 물론 옛이야기, 동시 등 글의 갈래와, 사회· 문화· 역사 ·과학· 예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책의 향연을 펼쳐 보이고 있습니다.
2) 체계적인 책 읽기 습관을 유도하는 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각 학년마다 한 달에 두 권씩, 일 년 24권의 책을 교과과정을 고려하여 선별하여 수록하였습니다. 한 권의 책에 해당하는 교재는 펼치면서부터 다 읽고 나서 까지 모두 7단계 활동을 거칩니다. 이 과정을 거치며 아이들은 체계적인 책 읽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꾸준히 일 년 열두 달 아이들이 책과 함께 할 수 있도록 계획되어 있습니다.
3) 독서교육의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책을 읽는 어린이뿐 아니라 독서교육에 어려움을 느끼는 부모님과 선생님들에게 독서교육의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총 24권의 책을 하나하나 별도의 교재로 만들어 일 년 24권의 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편집, 제작되었습니다. 첨부된 CD에 교재 24권을 담아 활용도를 더욱 높였습니다.
4) 각 책마다 7단계로 구성된 과정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인성발달은물론 창의성과 재미를 제공합니다.
내용 파악 수준의 독후 활동을 넘어 생각 거리, 이야기 거리, 놀이 거리를 담고 있어 책 한 권을 다양하게 느끼고 체험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인성과 창의성을 기르고, 재미도 느낄 수 있습니다. 각 교재별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각 교재별 구성 >
*마음을 여는 글: 책의 내용과 관련된 짧은 이야기나 옛 노랫말, 동시 등을 함께 읽으며 마음을 여는 활동을 합니다.
*책장을 넘겨요: 책 내용을 선생님과 친구들과 다시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생각이 굴러요: 친구들과 자유롭게 책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자기 경험이나 책에 관한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책과 놀아요: 내용과 관련된 재미있는 놀이를 즐기며 내용과 의미를 되새겨봅니다.
*이야기해요: 친구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토론을 하는 시간입니다.
*함께 놀아요: 책을 읽고 키운 생각과 내용을 바탕으로 놀이하는 시간입니다. 놀이를 통해 책과 친구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누려요.
*더 배워요: 책을 읽고 더 깊이 있게 배우는 시간입니다. 책의 내용을 보충한 유익한 읽을거리와 지식을 통해 배우는 기쁨을 누립니다.

머릿말 열린어린이 독서교실의 문을 열며•

1부:유아, 궁금해요

유아 발달과정과 누리과정 학습내용

-유아 발달과정•14

-유아 누리과정 학습내용•17

유아를 위한 독서교육

-유아, 어떻게 독서교육을 해야 할까요•24

-열린어린이 독서교실 교재의 특징•25

-유아- 열린어린이 독서교실 교재 목록•27

2부: 유아- 열린어린이 독서교실

3월: 첫째마당: 날아라, 막내야_사계절

둘째마당: 넉 점 반_창비

4월: 첫째마당: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_국민서관

둘째마당: 순이와 어린 동생_한림

5월: 첫째마당: 우리 몸의 구멍_길벗어린이

둘째마당: 네가 나비니?_다섯수레

6월: 첫째마당: 거위구이가 될 뻔했어요_열린어린이

둘째마당: 괴물들이 사는 나라_시공주니어

7월: 첫째마당: 생쥐를 초대합니다_다산기획

둘째마당: 검피 아저씨의 뱃놀이_시공주니어

8월: 첫째마당: 이 소리 들리니?_길벗어린이

둘째마당: 꼬리가 하는 일_한림

9월: 첫째마당: 똥벼락_사계절

둘째마당: 꼬꼬닭 빨강이를 누가 도와줄래?_열린어린이

10월: 첫째마당: 아기곰의 가을 나들이_보림

둘째마당: 꿈틀꿈틀 자벌레_파랑새

11월: 첫째마당: 피가소와 무티스가 만났을 때_마루벌

둘째마당: 마들렌카의 개_베틀북

12월: 첫째마당: 우리는 집지킴이야!_사계절

둘째마당: 아빠가 우주를 보여준 날_ 크레용하우스

1월: 첫째마당: 열두 띠 이야기_보림

둘째마당: 눈이 와!_열린어린이

2월: 첫째마당: 봄이 오면_길벗어린이

둘째마당: 반쪽이_보림

국내도서 > 유아 > 5-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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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좋은 친구
궁금증, 궁금증!
어린이책 고르는 법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세계 자연유산 답사
허용선 글·사진
혼나지 않게 해 주세요
구스노키 시게노리 글, 이시이 기요타카 그림, 고향옥 옮김
너는 어떤 씨앗이니?
최숙희 글·그림

책마을로 가는 열린어린이 독서교실 - 초등 2
김원숙, 김은천, 김정미, 김지현, 김혜곤, 최선숙, 최수연, 편은정
책마을로 가는 열린어린이 독서교실 - 초등 1
김원숙, 김은천, 김정미, 김지현, 김혜곤, 최선숙, 최수연, 편은정
책마을로 가는 열린어린이 독서교실 - 초등 3
김원숙, 김은천, 김정미, 김지현, 김혜곤, 최선숙, 최수연, 편은정

거미와 파리
메리 호위트 글, 토니 디터리지 그림, 장경렬 옮김
옛날에 생쥐 한 마리가 있었는데…
마샤 브라운 그림, 엄혜숙 옮김
어린이 사회사전
오픈키드 어린이사전 편찬위원회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