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유네스코 우리 유산 11

거문오름의 동굴들 : 용암이 남긴 비밀

정창훈 글, 조승연 그림 | 웅진주니어
거문오름의 동굴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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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3년 01월 05일 | 페이지 : 38쪽 | 크기 : 23.7 x 25.8cm
ISBN_13 : 978-89-01-15145-8 | KDC :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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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5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1학년 국어 1학기 03월 1. 배우는 기쁨
2학년 국어 1학기 04월 2. 알고 싶어요
아직도 수수께끼가 많이 남아 있는 그곳, 거문오름으로 떠나봅니다. 제주도는 화산섬이라고 하지요. 그만큼 아주 먼 옛날 한반도 남쪽 바다 밑에서는 뜨거운 용암이 뿜어져 나왔다고 해요. 그렇게 해서 바다 한 가운데 용암 땅이 생기게 되었는데 바로 제주도와 한라산입니다. 한라산 주변에서 용암이 나와 만든 산보다는 작은 언덕을 만들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거문오름’입니다. 거문오름의 아래에는 여러 동굴들이 있고, 여전히 많은 탐사와 연구의 대상이에요. 오름의 생성 과정, 각 동굴들의 특징 등에 대해 알아보며, 세계 자연유산으로 정해진 거문오름 동굴들의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정창훈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20년이 넘도록 과학 기자와 과학 책 저술가로 일했습니다.『월간 사이언스』『월간 뉴턴』『월간 과학소년』『월간 별과 우주』등의 과학 잡지에서 일을 했습니다. 펴낸 책으로 『생명의 별 태양』『달은 어디에 떠 있나?』『로켓을 타고 우주로』『해리포터 사이언스』『과학 오디세이』가 있습니다.
조승연
1978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홍익대학교와 프랑스 낭시 미술학교에서 미술공부를 하였습니다. 잡지 「씨네21」「인권」「고래가 그랬어」와 단행본 『우리 그릇 이야기』『행복, 그게 뭔데?』『얼쑤, 좋다! 우리 놀이』 『비밀 숙제』『살아 있었니』『델타의 아이들』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아주 먼 옛날,
한반도 남쪽 바다 밑에서 뜨거운 용암이 뿜어져 나왔어요.
용암은 차갑게 식고 단단하게 굳으며 바다 밑에 쌓였지요.
한 번 두 번 용암이 뿜어져 나올 때마다
용암 땅은 점점 높아졌어요.
마침내 바다 한가운데 섬이 생기고 우뚝 산이 솟았어요.
그게 바로 제주도와 한라산이에요.
용암은 한라산 기슭 여기저기에서도 뿜어져 나왔어요.
그때 만들어진 작은 언덕들을 ‘오름’이라고 해요.
(본문 6쪽)

동굴의 주인은 작은 생물들이에요.
먹을 것도 없는 동굴 속에서 어떻게 생물이
살아갈 수 있을까요?
동굴 바닥에는 비바람에 휩쓸려 들어온 나뭇잎이 썩고 있어요.
박쥐의 배설물도 다닥다닥 붙어 있지요.
박테리아 같은 미생물은 썩은 나뭇잎과 박쥐의 배설물을 먹고 살아요.
노래기는 박테리아를 먹고 살며, 거미는 노래기를 먹고 살지요.
크고 작은 여러 생물들이 서로 먹고 먹히며 살아가고 있어요.
동굴에 사는 생물들에게는 동굴이 어둠 속의 작은 세상이에요.
(본문 3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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