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를 통해 배우는 초등 사회 7 역사

그래서 이런 나라가 생겼대요

우리누리 글, 이진아 그림 | 길벗스쿨
그래서 이런 나라가 생겼대요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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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2년 12월 14일 | 페이지 : 192쪽 | 크기 : 18.8 x 25cm
ISBN_13 : 978-89-6222-510-5 | KDC : 911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5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3학년 국어 1학기 03월 2. 아는 것이 힘
4학년 국어 1학기 04월 2. 정보를 찾아서
5학년 국어 1학기 03월 2. 정보의 탐색
세계 속의 수많은 ‘나라’들이 어떻게 유래되었는지 그 안에 담긴 배경을 담은 책입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이웃의 중국과 일본, 저 멀리 유럽과 아메리카, 아프리카 대륙의 여러 국가들은 어떻게 지금에 이르게 된 것일까요? 각 나라마다 저마다의 민족과 인종들이 어울려 살아가고 있고, 자신들만의 특별한 문화를 가꾸며 역사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나라들과 관련된 호기심 가득한 질문을 던지며, 그에 대한 정답과 더불어 역사 등을 알아봅니다. 4컷 만화를 통해 흥미를 높이고, 재미있고 객관적인 이야기들을 통해 이해를 높입니다. 사회과 영역의 각 유래를 통해 쉽고 즐겁게 교과서 내용을 익힐 수 있는 ‘유래를 통해 배우는 초등 사회’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입니다.
우리누리
여러 동화 작가들의 모임인 우리누리는 교양과 생각의 폭을 넓혀 주는 아동·육아서를 어린이의 시각으로 기획·집필하며, 어린이와 부모 간의 일체감을 형성함으로써 보다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소중한 우리 것, 재미난 우리 얘기’ 시리즈, 『우리 역사 박물관』 전집, ‘이야기로 만나는 Go Go 지식박물관’ 시리즈, 『아빠, 법이 뭐예요?』『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1, 2, 3』 등이 있습니다.
이진아
2001년 십만원영화제의 포스터 디자인 작업을 시작으로 여성영화제, 인디다큐페스티발, 인디애니페스티발, 국제대학생평화영화제, 여성문화축제 등, 다양한 문화제와 영화제의 포스터와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나쁜 고양이는 없다』『서울, 어느 날 소설이 되다』『첫사랑 온천』『대유괴』등의 표지와 삽화를 그렸습니다. www.jinahlee.com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 시국!
2000년 만에 다시 세운 나라, 이스라엘!
유럽에서 건너간 백인들이 아프리카 남단에 세운 나라, 남아프리카 공화국!
세계 여러 나라들이 어떻게 생겨났고, 어떤 문화와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 재미있는 네 칸 만화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알아보아요. 세계 여러 나라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모습까지 알 수 있을 거예요.

1. 기획 의도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80여 개 나라를 골라 실었어요

세계에는 200여 개나 되는 크고 작은 나라들이 있어요. 하지만 이웃 나라나 몇몇 강대국들을 제외하면 다른 나라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그 나라들은 사회 교과서에도 자주 등장하지 않고, 세계 지도를 펼쳐 봐도 어디에 있는지 찾기 어렵지요. 이 책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80여 개의 나라를 고루 선별하여 재미있는 만화와 친절한 글로 설명하고 있어요. 흥미로운 나라 이야기를 읽으면서 전 세계를 한 바퀴 도는 사이 나라에 대한 궁금증이 자연스럽게 풀릴 거예요. 그러고 나면 마치 그 나라에 다녀온 것처럼 그 나라에 대한 지식들이 풍부해질 거예요.

나라가 생겨난 이야기를 통해 세계사는 물론 국제 관계까지 파악할 수 있어요
유대 민족은 2000년 동안 뿔뿔이 흩어져 살다가 1948년에야 팔레스타인 땅에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세웠어요. 그러면서 팔레스타인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쫓아냈지요. 이로 인해 세계 유일의 유대 교 국가인 이스라엘은 주변 이슬람 국가들과 끊임없이 싸우고 있어요. 이처럼 한 나라가 일구어 온 역사는 오늘날 그 나라의 모습과 아주 밀접해요. 이 책은 80여 개의 나라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어떤 문화와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요. 이를 통해 세계사는 물론, 각국의 풍습, 국제 관계와 역사적 교훈까지 배울 수 있답니다.

2. 책 소개

그 나라가 그 나라 같다고요?

사회 교과서나 세계 지도를 봐도 어디 있는 나라인지 찾기 어렵다고요?
세계 곳곳에서는 아직도 전쟁 중이라는데, 왜 그런지 뉴스를 봐도 모르겠다고요?
세계 여러 나라로 역사 여행을 떠나 보세요! 『그래서 이런 나라가 생겼대요』를 읽으며 지구를 한 바퀴 돌면 각 나라와 역사에 대한 궁금증들이 자연스럽게 풀릴 거예요. 마치 그 나라에 다녀온 것처럼 자연 지리는 물론이고 인문 지리에 대한 지식들도 풍부해진 것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3. 책의 특징

각 나라에 대한 지식을 쌓고 나라와 나라 사이의 관계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게 합니다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사는 아시아,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유럽, 아픈 역사가 많은 아프리카,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섞여 있는 아메리카, 신기한 자연 환경을 지닌 태평양 연안 나라 등 각 대륙에 있는 다양한 나라 가운데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나라들을 선별하여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았습니다. 각 나라는 대륙별로 모아서 구성해 놓았고, 역사적으로 연관성이 높은 나라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나라는 연달아 배치해 놓았습니다. 따라서 각 나라에 대한 정보는 물론, 나라와 나라 사이의 관계를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역사를 바라보는 비판적인 시각을 길러 줍니다
뉴스를 보면 소말리아 해적들과 아프가니스탄의 테러범, 팔레스타인 폭력 시위가 심상치 않게 나옵니다. 그들은 왜 이렇게 과격한 행동을 하는 것일까요? 폭력을 정당화해서는 안 되지만, 그들이 그러는 데에는 여러 역사적 문제들과 주변 나라들과의 관계가 얽혀 있습니다. 이 책은 역사를 되짚으며 국제 관계를 자연스럽게 설명해 주어 우리가 잘 모르거나 오해하고 있었던 나라를 ‘제대로’ 알려주는 길잡이 역할을 합니다. 한쪽 편을 들지 않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서술하여 역사를 바라보는 비판적인 시각을 길러줄 것입니다.

읽는 재미와 깨알 같은 정보가 담긴 네 칸 만화
『그래서 이런 나라가 생겼대요』의 네 칸 만화는 재미를 주는 동시에 때로는 이야기의 주제를 선명하게 드러내고, 때로는 글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흥미를 자극합니다. 또 날카로운 풍자를 통해 역사를 비판하기도 하지요. 만화를 읽으며 깔깔대며 웃는 사이 어린이들은 자신도 모르게 약소국에 대한 강대국의 침략, 환경 문제, 인권 문제 같은 묵직한 주제와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책 속에 ‘작은 사전’을 수록했습니다
각 나라의 위치와 면적, 수도, 언어, 인구 등 기본 인문 지리 정보를 수록한 팁 정보를 매 꼭지에 함께 실었습니다. 필요한 정보만 쏙쏙 골라볼 수 있는 작은 사전 역할을 톡톡히 할 것입니다.

국기를 통해 세계사를 공부합니다
책에서 다룬 모든 나라의 국기 이야기를 부록에 모아 실었습니다. 국기 모양과 색깔만 보고도 민주주의 국가인지 공산주의 국가인지, 어느 대륙에 있고 어떤 종교를 믿는지, 과거 어느 나라의 지배를 받았었는지 등을 알 수 있습니다. 각 나라를 대표하는 국기의 색깔과 모양, 문양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리하여, 국기들의 공통점과 차이점, 나라별 특징을 공부할 수 있게 했습니다.
1. 아시아 나라 여행
대한민국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라고요?
일본 서양에 가장 먼저 문을 연 아시아 나라라고요?
중국 중국은 왜 사회주의 국가가 되었을까요?
타이완 중국은 왜 타이완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을까요?
홍콩 홍콩이 영국 땅이었다고요?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에 왜 한인들이 살고 있을까요?
몽골 ‘몽골’과 ‘몽고’는 어떻게 다를까요?
부탄 부탄에서는 강에서 수영을 할 수 없다고요?
인도 신들이 살아 숨 쉬는 나라가 있다고요?
파키스탄 파키스탄은 왜 인도와 사이가 안 좋을까요?
네팔 네팔에는 살아 있는 신이 있다고요?
베트남 베트남이 미국과 싸워 이겼다고요?
캄보디아 국기가 왜 일곱 번이나 바뀌었을까요?
미얀마 미얀마 남자들은 모두 스님이 돼야 한다고요?
타이 타이에선 왜 하얀 코끼리를 신성하게 여길까요?
필리핀 왜 잘못된 국기 색을 바꾸지 않을까요?
인도네시아 세계 최대 이슬람 국가예요
말레이시아 다양한 민족만큼이나 축제도 많다고요?
싱가포르 다른 민족과는 절대 섞이지 않는다고요?
브루나이 부루나이는 어떻게 지상 천국이 되었을까요?
이란 이란에는 왜 마라톤이 없을까요?
아랍 에미리트 석유 힘으로 대통령을 뽑는 나라가 있다고요?
쿠웨이트 공짜로 보내 줘도 대학에 안 간다고요?
아프가니스탄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은 왜 똑같은 옷을 입을까요?
사우디아라비아 왜 사우디아라비아를 향해 절을 할까요?
이스라엘 ,년 만에 다시 세운 나라라고요?
터키 이스탄불에는 왜 여러 문화가 뒤섞여 있을까요?

2. 유럽 나라 여행
그리스 알몸으로 올림픽 경기를 했다고요?
모나코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 나라가 있다고요?
이탈리아 이탈리아는 왜 남북 갈등을 겪고 있을까요?
바티칸 시국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는 어딜까요?
산마리노 공화국 면세 쇼핑으로 먹고사는 나라가 있다고요?
스페인 스페인 사람들은 왜 투우를 좋아할까요?
포르투갈 후추가 대항해 시대의 막을 열었다고요?
프랑스 에펠탑은 어떻게 세우게 된 것일까요?
영국 영국은 왜 월드컵에 참가하지 않을까요?
아일랜드 약 년 만에 영국에서 독립한 나라라고요?
덴마크 월급의 절반을 세금으로 내야 한다고요?
그린란드 그린란드가 초록으로 덮인 섬이 아니라고요?
스위스 영구 중립국이 뭔가요?
네덜란드 네덜란드는 왜 풍차의 나라가 되었을까요?
벨기에 벨기에에는 벨기에 어가 없다고요?
핀란드 핀란드에는 부정부패가 없다고요?
아이슬란드 얼음 나라가 있다고요?
키프로스 유럽에도 남북으로 나뉜 분단국가가 있다고요?
러시아 러시아가 옛날에는 소련이었다고요?
독일 브란덴부르크 문에 독일의 역사가 보인다고요?
폴란드 제차 세계 대전의 동기가 된 나라라고요?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사람들은 왜 크루아상을 만들었을까요?
체코 체코와 슬로바키아는 원래 같은 나라였다고요?
헝가리 헝가리의 조상이 아시아에서 왔다고요?
루마니아 진짜 드라큘라가 있다고요?

3. 아메리카 나라 여행
캐나다 퀘벡 주는 왜 캐나다에서 독립하려는 걸까요?
미국 미국은 누가 세운 나라일까요
멕시코 멕시코 인들은 왜 스페인 군대를 반겼을까요?
엘살바도르 축구 때문에 진짜 전쟁을 했다고요?
코스타리카 군대가 없는 나라가 있다고요?
파나마 운하로 먹고사는 나라가 있다고요?
도미티카 공화국 우표 때문에 전쟁을 한 나라도 있다고요?
쿠바 쿠바 사람들은 왜 인터넷을 못할까요?
베네수엘라 사람 이름을 따서 나라 이름을 지었다고요?
브라질 브라질에 포르투갈 왕실이 있었다고요?
페루 놀라운 문명을 이루었던 잉카 제국의 후손이라고요?
에콰도르 신발에 묻은 흙까지 털고 드나들어야 한다고요?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에는 왜 백인이 많이 살고 있을까요?

4. 아프리카 나라 여행
이집트 스핑크스가 무서운 괴물이라고요?
모로코 모로코에서는 왜 돼지고기를 안 먹을까요?
세네갈 세네갈에는 왜 아직 노예의 집이 남아 있을까요?
소말리아 소말리아는 왜 해적의 나라가 되었을까요?
에티오피아 시바 여왕의 아들이 세운 나라라고요?
케냐 사자를 잡아야 어른이 된다고요?
가나 가나의 해안에는 황금이 굴러다닌다고요?
라이베리아 미국에서 해방된 노예들이 나라를 세웠다고요?
르완다 아프리카에선 왜 내전이 많이 일어날까요?
마다가스카르 아프리카 섬에 아시아 인들이 산다고요?
남아프리카 공화국 아프리카에 왜 백인들이 살고 있을까요?

5. 태평양 연안 나라 여행
오스트레일리아 죄수들이 세운 나라라고요?
뉴질랜드 뱀이나 맹수가 없다고요?
파푸아 뉴기니 식인종들이 살고 있는 나라가 있다고요?
투발루 바다로 가라앉고 있다고요?
나우루 공화국 새똥 덕에 부자가 된 나라가 있다고요?

부록
국기로 보는 나라 이야기
서로 앙숙이 된 인도와 파키스탄은 여러 차례 전쟁을 벌였어요. 그 과정에서 수십만 명이 목숨을 잃었고, 많은 사람들이 정든 고향을 억지로 떠나야 했어요. 그래서 인도와 파키스탄은 지금까지도 사이가 좋지 않아요. 명확하게 국경선이 그어지지 않은 카슈미르 지역에서는 지금도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답니다.
(본문 31쪽)

“오, 이렇게 살기 좋은 땅이 있었다니! 이 섬을 아이슬란드라고 부르자!”
“좋아. ‘얼음의 나라’라고 지으면 아무도 넘보지 않을 거야. 엄청 추운 곳이라고 생각할 테니까. 그럼 우리가 이 섬을 독차지할 수 있겠지.”
이런 이유로 따뜻한 이 섬의 이름이 아이슬란드가 되었다고 해요. 그런데 일부 학자들은 바이킹들이 이 섬에 처음 도착했을 때는 이름처럼 실제로 얼음밖에 없었을지도 모른다고 추측하기도 해요.
(본문 101쪽)

세네갈의 고레 섬은 16세기 후반부터 19세기 중반까지 노예 무엿을 하던 곳이에요. 다른 곳에도 노예 시장이 있었지만 세네갈은 포르투갈,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 등 여러 나라가 점령했던 탓에 가장 큰 노예 시장이 들어서게 되었어요. 백인들은 고레 섬에 요새를 세우고 ‘노예의 집’이라고 이름 붙였어요. 아프리카 전역에서 잡힌 노예들이 이곳으로 끌려왔지요.
(본문 15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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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문화/지리 > 세계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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