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알아요! 놀라운 문화

박물관

플로랑스 뒤카토 글, 샹탈 페텐 그림, 박웅희 옮김, 서원주 감수 | 사파리
박물관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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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2년 04월 02일 | 페이지 : 32쪽 | 크기 : 25.2 x 27.8cm
ISBN_13 : 978-89-6480-630-2 | KDC : 892
원제
To the Museum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1학년 국어 1학기 03월 1. 배우는 기쁨
2학년 국어 1학기 04월 2. 알고 싶어요
다양한 유물과 예술품들이 보존되어 있는 곳,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 박물관으로 함께 가 봅니다. 박물관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탄탄하게 전달해줍니다. 전시되어 있는 작품들에 따라 역사박물관, 미술박물관, 과학박물관 등으로 나누어진다는 이야기로 시작을 합니다. 박물관은 누구나에게 개방되어 있어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지요. 클라라와 바실은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박물관을 구경하며, 여러 가지 우리가 알아야 할 사항이나 지켜야 할 사항들을 알려줍니다. 박물관의 내외부 모습, 구경하는 예절 및 방법, 전시된 작품들의 특징, 박물관에서 일하는 사람들 등 전반적인 지식들을 상세히 전합니다. 중간 중간 꼬마지식과 마지막의 꼬마퀴즈를 통해 한 번 더 지식을 다지고, 동봉되어 있는 CD를 통해 흥미로운 독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플로랑스 뒤카토
프랑스에서 태어나 지금은 벨기에 수도인 브뤼셀에서 살고 있습니다. 방송예술학교에서 연극을 공부하고 루뱅 라 뇌브 카톨릭 대학교에서 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심리학자로 활동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샹탈 페텐
우주 비행사인 아버지와 인자한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을 그리는 걸 좋아해 어른이 된 지금도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왕립예술학교를 졸업한 뒤 세계 이곳저곳을 여행했습니다. 공책에 낙서하는 것과 그 낙서를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 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박웅희
1985년 전남대학교를 나와 출판사 편집자를 거쳐 현재 기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역서로는『갈라파고스』『어플루엔자』『아시모프의 바이블 구약편』『아시모프의 바이블 신약편』『렘브란트 1·2』『한 잔의 유혹』『떠오르는 태양』『컴플렉스, 걸림돌인가 디딤돌인가』『70일간의 미술 여행』등이 있습니다.
서원주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대학교에서 박물관교육학과 비교교육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외래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2001년부터 2009년까지 대영박물관에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전시해설사로 활동했습니다. 쓴 책으로는 『한국박물관교육학』(공저), 『대영박물관 한국어판 도록』 등이 있고, 『교수처럼 써라』 등을 감수했습니다.
예술과 문화,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박물관

박물관은 역사적 유물, 예술품, 그밖의 여러 가지 자료를 수집, 보존하여 사람들에게 전시하는 곳이다. 다양한 유물과 예술품 등의 체험학습을 통해 생각의 폭을 넓혀 주는 곳이자 창의적 사고의 바탕이 되는 곳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기획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들이 많아지면서 박물관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나는 알아요! 박물관』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는 박물관에 대한 기본 지식을 재미있게 설명해 주는 문화 지식그림책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관람객의 동선을 그대로 따라 가면서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박물관 기초 지식을 이야기한다는 점이다. 또한 효과적인 박물관 관람을 위한 비결, 박물관에서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나 주의해야 할 점 등 관람에 도움을 주는 실용적인 정보들도 함께 제공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다. 지식과 재미를 주는 유쾌한 배움터인 박물관에 대해 구석구석 알 수 있도록 돕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더욱 알찬 박물관 관람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멀게만 느껴졌던 박물관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낸 지식그림책!

창의적 학습을 강조하는 제7차 교육과정으로 개정되면서 체험학습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체험학습으로 학습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선 아이 스스로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관련 준비물을 챙기는 것이 좋다고 한다. 필요한 것을 스스로 생각해 보고 준비하는 과정은 아이의 준비성과 자기주도적인 습관을 길러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호기심 많은 우리 아이 또래의 주인공이 등장한다. 이들은 박물관에 가기 전에 그림을 그려 벽에 붙여 보고,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박물관에 가기로 스스로 결정한다. 또한 박물관에 도착해서 박물관을 나올 때까지의 동선이 꼼꼼히 기록되어 있어 마치 함께 박물관에 간 듯이 생생하다. 그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이 책을 읽는 동안 박물관의 역할과 특징을 상세히 알 수 있다.
그 밖에도 커다란 박물관의 전체적인 구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편집과 과학박물관, 자연사박물관, 미술박물관, 선박박물관 등 다양한 종류의 박물관 설명이 있어 박물관에 대한 보다 입체적인 이해를 가능하게 한다. 자잘하게 알고 넘어 가면 좋을 추가적인 정보 및 상식을 담아 놓은 꼬마지식을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나는 알아요! 박물관』을 통해 박물관뿐 아니라 박물관에서 일하는 전시해설사, 보존처리사, 학예사 등의 직업에 대해서도 알 수 있으며, 보존·수복실이나 수장고, 관장실 등 우리가 몰랐던 박물관 전시실 외의 장소를 찾아보는 재미 또한 느낄 수도 있다. 이 책 한 권이면 다소 딱딱하게, 어렵게만 느껴졌던 박물관이 어느새 가깝고 친근한 장소, 꼭 가보고 싶은 장소가 될 것이다.

재미있는 조작과 활동 페이지, 오디오 CD로 재미를 쑥쑥!

『나는 알아요!_박물관』은 어린이 독자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박물관의 외관이 그려진 페이지를 활짝 펼치면 박물관 안의 모습을 마치 단면을 잘라 들여다 보듯이 상세히 묘사되어 있다. 박물관의 외관과 내부를 어린이들이 직접 접었다 펼쳤다 하는 접지로 구성함으로써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한 것이다. 동시 '나는야, 꼬마 관장'을 따라 읽고, 나만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액자 만들기 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은 박물관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작은 상자에 담은 개개인의 추억의 물건으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친근감을 전달한다.
또한 다양한 효과음을 넣어 상상력을 자극하도록 구성해 놓은 오디오 CD가 포함되어 있어서 아직은 글 읽기가 서툰 어린이나 책을 읽기 싫어하는 어린이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책을 읽은 뒤 오디오를 들으면 박물관의 생생함을 느끼며 상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박물관 안은 어떨까요?
박물관 안의 모습이에요.
출입구로 들어오면 안내 직원이 있는 넓은 공간이 있어요.
그곳에는 다른 층의 전시실로 갈 수 있는
엘리베이터와 계단이 있지요.
클라라와 바실은 1900년대에 활동한 작가들의
그림과 조각품이 있는 전시실로 갔어요.
클라라와 바실은 조각품을 특히 좋아해요.
조각품은 석고, 돌, 대리석뿐 아니라
철이나 청동으로도 만들지요.
클라라는 한 조각품을 흉내 내 보았어요.
바실은 피카소의 ‘염소’ 조각품 위에 앉았지요.
안내 직원이 화가 나 당장 내려오라고 꾸짖었어요.
박물관에서 그런 행동을 하면 절대 안 돼요.
어떤 전시실에는 수백 년 전에 활동했던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요.
그 작가들은 이미 오래전에 세상을 떠났지요.
또 만든 지 얼마 되지 않은 현대 작품들만
모아 둔 전시실도 있어요.
그 가운데에는 살아 있는 작가들도 많답니다.
(본문 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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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책
박물관 가기 전에
미술관 가는 길

똥떡
이춘희 글, 박지훈 그림, 임재해 감수
야광귀신
이춘희, 한병호 그림, 임재해 감수
하지만 하지만 할머니
사노 요코 글·그림, 정근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