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뚝딱 인권 짓기 02

우리가 바꿀 수 있어!

인권교육센터 ‘들’ 지음, 윤정주 그림 | 책읽는곰
우리가 바꿀 수 있어!
정가
12,000원
할인가
10,800 (10% 1,200원 할인)
마일리지
540 (5% 적립)
출판정보
발행일 : 2012년 02월 20일 | 페이지 : 136쪽 | 크기 : 18.8 x 25.7cm
ISBN_13 : 978-89-93242-59-1 | KDC : 33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5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4학년 사회 2학기 12월 3. 사회 변화와 우리 생활 5. 사회의 다양성과 소수자의 권리
5학년 국어 2학기 09월 1. 상상의 표현
6학년 사회 2학기 09월 1. 우리 나라의 민주 정치
6학년 사회 2학기 10월 1. 우리 나라의 민주 정치 4. 인권과 인권 보호
수상&선정
열린어린이 2012 여름 방학 권장 도서
다양한 예시를 들어 어린이들이 인권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누려야 할 권리를 정당하게 주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줍니다. 민주주의, 평등권, 사회복지 등 언뜻 들으면 어린이와는 거리가 멀 것 같은 이 주제들은 사실 어린이들의 생활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는 문제들입니다. 무거운 주제와 사례들에 익살스러운 일러스트를 더해 어린이들이 좀 더 쉽게 인권에 다가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각 이야기 끝에 ‘뚝딱뚝딱 고민 나눔터’를 실어 자기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뚝딱뚝딱 인권 짓기’ 시리즈의 두 번째 권입니다.
인권교육센터 ‘들’
인권 교육으로 더 자유롭고 평등한 세상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려는 사람들이 한데 모였습니다. 누구나 인권과 친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인권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알리고,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인권 세상을 만들 수 있을지 연구하고 조사하는 일도 합니다. 지은 책으로 『인권 교육, 날다』, 『인권, 교문을 넘다』 들이 있습니다.
윤정주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한 후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1994년 제2회 신한 새싹만화상 은상, 1998년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지구를 구한 로봇 원숭이』『똥을 줍던 아이는 어떻게 세상을 얻었을까?』『바다로 날아간 까치』『곤충 마을에서 생긴 일』『고래는 왜 바다로 갔을까』『오토바이 타는 호랑이』『누가 웃었니?』『하마는 엉뚱해』『애벌레가 애벌레를 먹어요』『너만의 냄새』『나 좀 내버려 둬!』『그림책 버스 뚜뚜』『짜장면 불어요!』『반쪽이』『왜 나만 미워해!』『연이네 설맞이』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나’와 ‘우리’의 권리를 배우는 첫 인권 교과서 ‘뚝딱뚝딱 인권 짓기’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우리 모두의 한 걸음 『우리가 바꿀 수 있어!』

대한민국 만화대상 우수상 | 참교육 학부모회 추천도서 | 어린이 평화책 선정도서


‘뚝딱뚝딱 인권 짓기’ 시리즈 두 번째 책,
『우리가 바꿀 수 있어!』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첫 번째 책 『나도 권리가 있어!』에서 차이와 차별, 표현의 자유,
사생활 보호, 교육받을 권리, 건강과 안전의 권리 같은
‘나’의 자유와 권리에 대해 이야기했다면,
두 번째 책 『우리가 바꿀 수 있어!』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우리’와 ‘사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참여와 민주주의, 환경, 사회 복지, 전쟁과 평화, 평등, 장애인 인권 같은
인권 문제의 주요 이슈를 두루 살펴보면서,
우리 모두가 어깨동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에는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모든 사람이 인권을 공기처럼 누리는 세상을 꿈꾸며……
인권 문제는 나와 상관없는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삶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내 삶이 내 의지와 상관없이 누군가에게 휘둘리는 일이 없으려면, 또 어느 특정 집단만이 특권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려면, 우리가 먼저 인권과 친구가 되어야 합니다.
인권과 친구가 되려면 우선 인권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알아야겠지요. 우리가 누려야 할 권리가 무엇인지 모르고서는 권리를 주장할 수도, 행사할 수도 없으니까요. 〈뚝딱뚝딱 인권 짓기〉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권리가 무엇인지 알고 다른 사람의 권리도 지켜 줄 수 있도록, 나아가 성숙한 인권 의식을 바탕으로 책임감 있는 사회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첫 인권 교과서입니다.
그 두 번째 책 『우리가 바꿀 수 있어!』는 제목에서 드러나듯 우리 모두가 마음을 모으고 힘을 모아 잘못된 것을 바꾸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보자고 제안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특히 이 책을 보는 작고 힘없는 어린이들이 도대체 무엇을 바꿀 수 있을까요?
먼저 올해 우리나라의 최대 이슈인 참여와 민주주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특히 정치에 대한 불신과 냉소, 나 한 사람쯤 선거에 참여하지 않아도 별 문제 없으리라는 생각이 우리 사회에 민주주의가 뿌리내리는 데 얼마나 큰 위협이 되는지를 지적합니다. 어린이가 쉽게 경험할 수 있는 학교 어린이회 이야기로 시작하여, 우리가 사는 지역과 나라의 살림살이를 결정하는 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보여 줍니다.
다음으로는 오늘날과 미래 사회의 중점 과제인 환경 문제를 다룹니다. 어린이가 좋아하는 맥도날드 햄버거에 얽힌 무서운 진실에서 출발하여, 환경 파괴가 우리의 생존권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특히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위협이 되는지를 파헤쳐 봅니다.
그 밖에도 주거 환경이나 학교 급식 등에 관련된 사회 복지 문제, 인간의 삶을 한 순간에 송두리째 파괴해 버리는 전쟁과 평화 문제, 상하 관계의 질서를 지나치게 강조하는 우리 사회의 모순을 지적하는 평등권 문제, 여전히 사회에 당당히 나설 기회를 얻지 못하고 한구석에 머물러 있기만을 강요당하는 장애인의 인권 문제 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설명합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만만치 않은 무게의 인권 이슈들이 어린이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가는 까닭은 일러스트레이터 윤정주의 공이 큽니다. 생기 넘치며 익살스러운 그림, 때로는 의미심장하고 묵직한 그림들은 어린이의 마음속에 인권 의식이 자리 잡는 데 훌륭한 징검다리가 되어 줄 것입니다.
또한 인권교육센터 ‘들’ 활동가들이 오랫동안 연구하고 교육하고 실천하면서 쌓아 온 인권 이야기를 친절하고도 섬세한 글로 하나하나 풀어 갑니다. 책에 실린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스스로 느끼고 깨달은 뒤에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책 곳곳에 자기 생각을 적는 빈칸과 고민 나눔터도 마련해 두었습니다.
책의 말미에는 ‘세계 인권 선언문’이 실려 있습니다. 세계 인권 선언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모든 장소에서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권리가 있음을 인정한 최초의 선언입니다. 세계 인권 선언문에 담긴 정신이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고 타인을 대하는 기준이 되길 바랍니다.

이 책은 환경 보호를 위해 재생 종이를 사용하여 제작하였으며,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가 인증하는 녹색출판 마크를 사용하였습니다.
제1장. 함께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요 -참여할 권리
제2장. 아름다운 지구에서 살고 싶어요 -깨끗한 환경에서 살아갈 권리
제3장. 사회가 사람을 돌봐야 해요 -사회 복지의 권리
제4장. 당신에게 평화가 함께하기를 -평화롭게 살 권리
제5장. 위아래보다 어깨동무가 좋아요 -평등하게 살 권리
제6장. 작게 낮게 느리게 함께 걸어요 -장애인이 누릴 권리
부록. 세계 인권 선언문
다수가 찬성하는 의견이라고 늘 옳은 건 아니에요. 모두가 찬성했지만 그 결정을 나중에 후회하게 되는 일도 있지요. 그러니까 마지막 결정을 내리기 전에 여러 가지 측면을 잘 살펴보고 충분한 토론을 거쳐 지혜를 모으는 것이 중요해요. 그래야 잘못 판단할 가능성을 최대한 줄일 수 있으니까요. 결정을 내리는 방식도 중요하지만 결정을 내리는 과정도 중요하다는 얘기지요.
서진이 이야기를 들어 보니 여러 가지 의견을 꺼내 놓고 하나하나 충분히 따져 본 다음 소풍 장소를 결정하기보다는, 한 친구가 얘기를 꺼내자마자 몇몇 친구들이 찬성하니까 대부분 덩달아 박수를 치면서 결정이 된 거 같네요. 회의를 진행하는 친구가 차분히 다른 의견도 받아 보고, 여러 의견의 장단점을 따져 보는 과정을 거쳤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지요. 이렇게 충분한 토론을 거쳐서 결정하면 자기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여러 사람이 내린 결정에 따르고 싶은 마음이 들 거예요.
(본문 24~25쪽)
국내도서 > 어린이 > 4학년
국내도서 > 어린이 > 5학년
국내도서 > 어린이 > 6학년
국내도서 > 학습 도우미 > 읽기
국내도서 > 사회 탐구 > 인권
국내도서 > 만화 > 학습 만화

궁금한 것들아!
세상에 대한 이해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자

나도 권리가 있어!
인권교육센터 ‘들’ 글, 윤정주 그림

고래는 왜 바다로 갔을까
과학아이 지음, 엄영신, 윤정주 그림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
안미란 지음, 윤정주 그림
애벌레가 애벌레를 먹어요
이상권 지음, 윤정주 그림

쿠키 한 입의 인생 수업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 글, 제인 다이어 그림, 김지선 옮김
연이네 설맞이
우지영 글, 윤정주 그림
장수탕 선녀님
백희나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