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곡식 : 세밀화로 그린 어린이 곡식 도감

이성실 글, 김시영 그림 | 호박꽃
내가 좋아하는 곡식
정가
15,000원
할인가
13,500 (10% 1,500원 할인)
마일리지
675 (5% 적립)
출판정보
발행일 : 2011년 08월 05일 | 페이지 : 54쪽 | 크기 : 20.8 x 26.8cm
ISBN_13 : 978-89-01-12450-6 | KDC : 48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60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1학년 슬기로운 생활 1학기 06월 5. 자연과 함께해요
2학년 슬기로운 생활 1학기 06월 7. 동물과 식물은 내 친구
3학년 과학 1학기 공통
옥수수, 고구마, 보리, 콩, 밀 등 우리 곁에서 만날 수 있는 곡식 14종을 세밀화로 담았습니다. 곡식의 식물학적 분류, 영어 표기명, 불리는 다른 이름, 키 등의 객관적인 정보를 비롯하여 각 곡식이 활용되고 있는 분야 및 실생활에서 우리가 활용해 먹을 수 있는 곡식들의 이야기까지 상세하게 풀어 놓았습니다. 각 곡식의 특징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세밀화와 귀에 쏙쏙 들어오는 쉬운 설명이 생생합니다. 우리가 평소 익숙하게 알고 있던 곡식들이지만, 이렇게 객관적인 정보와 더불어 책으로 만나니 새롭고 반갑습니다. 농사 절기에 맞춘 곡식의 농사 계획과 수확 시기 등을 알려주어 탄탄한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야외로 소풍을 가거나 교외로 나들이를 갈 때 들판의 곡식을 찾아보며 함께 읽으면 더욱 좋을 것 같은 책입니다.
이성실
어린이 책 작가입니다. 숙명여자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 책과 환경 문제에 관련하여 다양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새나 조개를 관찰하기 위해 습지로 즐겁게 답사를 다닙니다. 재미있는 옛이야기모임 ‘팥죽할머니’에서 옛이야기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자연그림책 『개구리가 알을 낳았어』『개미가 날아 올랐어』『강화도에 저어새가 살아요』가 있고, 옛이야기 그림책 『여우 누이』가 있습니다.
김시영
1966년 전라남도 함평에서 태어나 농촌마을에서 자랐으며,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창작 그림책으로 『와 개똥참외다』가, 그린 책으로 『벼가 자란다』『뿌웅 보리방귀』『똥똥 귀한 똥』『아버지의 국밥』『내가 좋아하는 가축』이 있습니다.
밥이 되는 곡식
식물 가운데는 하루 세 끼, 밥이 되는 식물이 있어요. 이 책에서 말하는 곡식은 벼, 보리, 밀 같은 알곡 작물과 감자, 고구마같이 식량으로 먹는 식물들이에요.

세밀화로 그린 곡식 도감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자란 화가가 식물의 형태와 생태 정보를 살려서 능숙하게 그렸어요. 옥수수수염 한 가닥, 콩깍지에 난 털, 보리의 까끄라기도 그대로 보여요. 토글토글한 고구마와 감자는 만져보고 싶을 만큼 생생해요. 참깨 줄기에 천연덕스럽게 붙어 있는 깨벌레, 누렇게 여문 벼에 냉큼 올라앉은 메뚜기, 논에서 벼와 함께 사는 참개구리, 미꾸라지, 물방개도 찾아보세요.

저마다 다르게 자라요
땅콩은 땅속에서 자란다고 땅콩이에요. 꽃이 땅속으로 파고들어가서 꼬투리를 맺거든요. 검은 옥수수와 흰 옥수수를 나란히 심으면 알록달록한 옥수수가 열려요. 감자는 씨감자를 쪼개서 심어요. 고구마는 줄기를 꽂아서 심고요. 날마다 먹으면서도 잘 몰랐던 곡식의 자라는 모습을 살펴보세요.

곡식의 오랜 역사
오래전부터 세계 곳곳에서 곡식을 심어서 먹었어요. 아라비아와 메소포타미아에서는 밀농사를 지으면서 문명이 크게 일어났어요. 아메리카 사람들은 수천 년 전에 옥수수로 팝콘을 튀겨 먹고, 옥수수 가루로 빵을 구워서 날마다 먹었대요. 16세기에 유럽에 전해진 감자 덕분에 굶어주는 사람이 훨씬 줄었어요. 60억 인류를 먹여 온 곡식의 역사를 알 수 있어요.

그림책처럼 보세요
포슬포슬한 감자와 쫀득쫀득 찰진 옥수수를 먹으며 도란도란 <내가 좋아하는 곡식>을 보세요. 여느 도감과 달리 얇고 가벼워서 아이가 무릎 위에 올려놓고 보아도 좋아요. 쉬운 입말로 재미있게 글을 쓰고, 생생한 세밀화와 경쾌한 삽화가 어우러져서 그림책처럼 볼 수 있어요.
수수
옥수수



보리
메밀
땅콩
강낭콩


고구마
감자
참깨
곡식의 고향은 어디일까?
농사 절기
찾아보기
참고한 자료
옥수수
옥수수는 중앙아메리카가 고향이야. 수천 년 전부터 가꾸기 시작했어. 중앙아메리카 문명을 ‘옥수수 문명’이라고 해. 날마다 옥수수를 먹으며 살았거든. 먼 옛날 마야 사람들은 사람도 옥수수로 만들었다고 믿었어. 지금은 온 세계에서 벼, 밀 다음으로 많이 먹는 곡식이야. 한반도에는 500년쯤 전에 중국을 거쳐 들어왔대. 옥수수는 한여름에 여물어. 햇옥수수는 쫀득쫀득하고 달아. 그중에서도 강원도 찰옥수수가 더 찰지고 달아.
(본문 10쪽)

고구마
고구마는 달아. 쪄서 먹어도 달고 구워 먹으면 더 달콤해. 영어 이름도 ‘단 감자’라는 뜻이야. 고구마는 한두 개만 먹어도 배가 든든해. 섬유질이 많아서 똥도 잘 나와. 김치와 같이 먹으면 목이 안 메이고 소화도 잘돼. 고구마는 가을에 캐는데 몇 달이 지나면 더 달아져. 겨울밤에 생고구마를 깎아 먹으면 맛있어.
고구마는 멕시코가 고향이야. 우리나라에는 250년쯤 전에 일본을 거쳐 들어왔대.
(본문 38쪽)
국내도서 > 어린이 > 1학년
국내도서 > 어린이 > 2학년
국내도서 > 어린이 > 3학년
국내도서 > 그림책 > 우리나라 그림책
국내도서 > 과학 > 자연
국내도서 > 과학 > 농업

호기심을 키우는 책
지혜로운 책

학교에 간 개돌이
김옥 글, 김유대·최재은·권문희 그림
손바닥 동물원
한태희 글·그림
엄마 가슴 속엔 언제나 네가 있단다
몰리 뱅 글, 그림, 최순희 옮김

개구리가 알을 낳았어
이성실 지음, 이태수 그림
네가 달팽이니?
주디 앨런 지음, 튜더 험프리스 그림, 이성실 옮김
개미가 날아올랐어
이성실 지음, 이태수 그림

벼가 자란다
도토리 기획, 김시영 그림
똥 똥 귀한 똥
도토리 기획, 김시영 그림
뿌웅~ 보리 방귀
도토리 기획, 김시영 그림

풍덩 시원해요 (보드북)
심조원 글, 김시영 그림
옹기종기 냠냠 (보드북)
심조원 글, 김시영 그림
쏙쏙 봄이 와요 (보드북)
심조원 글, 김시영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