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소 아기 그림책 21

난 자동차가 참 좋아 : (보드북)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글, 김진화 그림, 최재숙 옮김 | 비룡소
난 자동차가 참 좋아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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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1년 06월 24일 | 페이지 : 20쪽 | 크기 : 20 x 22.4cm
ISBN_13 : 978-89-491-8156-1 | KDC : 843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155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0~2세, 지적 능력 공통 공통 3~5 호기심을 갖게 해 주세요
3~4세, 탐구 생활 공통 01월 과학 탐구 여러 가지 물체의 성질을 알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 기차, 배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자동차, 기차, 배에 이르는 탈 것들의 여러 가지 모습을 나열합니다.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이 탈 것들에 대해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묘사를 선물합니다. 그림은 이런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빨간 자동차, 초록 자동차도 있고, 바퀴 바람 빠진 자동차, 짐을 실어 힘든 자동차도 있어요. 탈것들을 묘사하는 재미있고 다양한 표현이 흥미를 끕니다. 자동차, 기차, 혹은 배를 타고 세상 이리저리 여행을 다니는 꼬마 친구들을 그림 속에서 찾아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여러 가지 탈것들과 세상 풍경을 살펴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Margaret Wise Brown)
미국의 유명한 그림책 작가입니다. 옛이야기와 우화가 주류를 이루던 어린이 책 시장에 ‘지금, 여기(now, here)’라는 전환점을 제시하며 1930, 40년대 미국 어린이 문학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어린이들과 직접 대화하며 어린이들이 어떤 고민을 하는지, 어떤 이야기를 읽고 싶어 하는지를 이해하고, 어린이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글을 썼습니다.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작품은 수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어린이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칼데콧 상에 빛나는『모두 잠이 들어요』를 비롯하여,『잘 자요, 달님』『작은 기차』『중요한 사실』『어디 갔다 왔니?』『난 자동차가 참 좋아』『The Runaway Bunny』『Big Red Barn』『Bumble Bee』등 많은 작품이 있습니다.
김진화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습니다.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평소에 보물 창고 속에 차곡차곡 모아 둔 예쁜 종이, 사진, 그 밖에도 여러 재료들을 써서 섬세하고도 감각적인 작품을 만들어 냅니다. 일하다가도 틈만 나면 꼼질꼼질 손을 놀려 가구나 예쁜 장식품을 만들어 내는 재주꾼입니다. 그린 책으로 『뻔뻔한 실수』『기록한다는 것』『니 꿈은 뭐이가?』『학교 가는 길을 개척할 거야』『우리 집에는 악어가 산다』『콩닥콩닥 짝 바꾸는 날』『아빠는 1등만 했대요』 등이 있습니다.
최재숙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유아교육학을 공부했습니다.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꽃씨 하나가 꽃이 되려면」이 당선되었고, 현재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줄 수 있는 재미있는 글을 쓰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하늘이 이야기』『임금님의 집 창덕궁』『엄마를 빌려 줄게』『알강달강 커다란 밤 한 톨』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빨간 잎 노란 잎』『거꾸로 박쥐』『아빠는 나를 사랑해』『난 자동차가 참 좋아』 등이 있습니다.
칼데콧 상 수상 작가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이
시적인 언어로 들려주는 다양하고 독특한 탈것의 세계


1930~1940년대 미국 어린이 문학의 새로운 장을 연 유아 그림책의 거장,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난 자동차가 참 좋아』가 작고 튼튼한 보드북으로 새로 나왔다. 칼데콧 상을 수상한 『모두 잠이 들어요』를 비롯해 『잘 자요, 달님』등 수많은 유아 그림책의 고전을 남긴 마거릿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주변 환경과 생활이 담긴 이야기를 들려줘야 한다고 주장하며, 아이들과의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해 늘 새로운 소재를 발굴해 왔다.
『난 자동차가 참 좋아』는 자동차, 기차, 배가 하나씩 나오면서 탈것의 다양함과 재미난 풍경을 여행하듯 보여 준다. 간결하고 노랫말 같은 시구는 따뜻한 시선으로 사물들을 차근차근 짚어 간다.

자동차, 기차, 배를 타고 떠나 볼까나?

주인공 아이와 강아지 두 마리는 자동차에 짐을 싣고 여행을 떠난다. 세 친구는 “난 자동차가 참 좋아.”, “난 기차가 참 좋아.”, “난 배가 참 좋아.”를 반복하며 아이들이 관심 있어 하고 좋아하는 여러 탈것들을 타고 여행을 시작한다. 먼저 색과 모양, 쓰임새가 다양한 여러 자동차들이 등장한다. 빨간 자동차, 초록 자동차, 기다란 리무진, 짐을 실어 힘든 자동차……. 이리저리 구부러진 길을 따라 달리고 있는 재미난 자동차들을 짚어 가다 보면 그 속에 탄 사람들의 익살맞은 표정까지 찾아볼 수 있다. 이번엔 기차로 옮겨 탄 세 친구들. 쌩쌩 빠른 특급열차, 덜컹덜컹 낡은 기차, 빗속에서 속삭이는 기차 등 각각 다른 모양을 한 기차와 기차역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의 정겨운 모습 등 다양한 풍경이 펼쳐진다. 세 친구들은 마지막으로 배로 옮겨 탄다. 고무로 만든 배, 평평한 배, 느릿느릿 노 젓는 배……. 바다 위에 갖가지 모양의 배들이 바쁘게 떠 있다. 세 친구들은 각각 어느 배에 타고 있을까? 여기저기 숨어 있는 세 친구들을 찾으며 읽으면 더욱 재미있다.

찾아보는 재미가 있는 발랄하고 세밀한 그림

작은 손에 딱 맞는 보드북을 펼치면, 아기들의 눈이 인지하기 쉬운 주황, 빨강 등 밝고 선명한 색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양한 무늬의 종이를 여러 장 오려 붙이고 조금씩 다른 기법으로 채색한 풍부하고 세심한 그림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세 친구의 여행에 꼭 따라오는 빨간 여행 가방, 어느새 슬그머니 운전석에 앉아 있는 강아지, 여기저기 몰래몰래 따라오는 새 한 마리 등 세밀한 그림 속에 숨어 있는 또 다른 이야깃거리를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난 기차가 참 좋아.
쌩쌩 빠른 특급열차, 장난감 마을의 장난감 기차,
돌고래처럼 생긴 기차, 짐 나르는 화물열차,
덜컹덜컹 낡은 기차, 느림보 새벽 완행열차,
이런 기차, 저런 기차.
(본문 9~11쪽)

난 배가 참 좋아.
이런 배 저런 배,
끌고 가는 배, 끌려가는 배,
커다란 배, 평평한 배,
큰 돛 작은 돛 가득한 배,
위험할 때 옮겨 타는 배,
가느다란 배,
가죽으로 만든 배,
고무로 만든 배,
강에 다니는 배,
마루처럼 납작한 배.
(본문 15~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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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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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글, 레오 딜론·다이앤 딜론 그림, 이상희 옮김
모두 잠이 들어요
마가렛 와이즈 브라운 글, 진 샬럿 그림, 나희덕 옮김

난 자동차가 참 좋아
마가렛 와이즈 브라운 글, 최재숙 옮김, 김진화 그림
뻔뻔한 실수
황선미 동화, 김진화 그림
콩닥콩닥 짝 바꾸는 날
강정연 글, 김진화 그림

기차 ㄱㄴㄷ
박은영 글·그림
지각대장 존
존 버닝햄 글·그림, 박상희 옮김
코를 킁킁
루스 크라우스 글, 마크 사이먼트 그림, 고진하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