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영어책 : 영어의 기본을 잡아라!

어슐러 듀보사스키 지음, 박무웅 그림, 김영선, 강은경 옮김 | 다산기획
똑똑한 영어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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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1년 04월 19일 | 페이지 : 250쪽 | 크기 : 13.5 x 19.8cm
ISBN_13 : 978-89-7938-056-9 | KDC : 740
원제
The Return of the Word Spoy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65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4학년 영어 1학기 공통
5학년 영어 1학기 공통
6학년 영어 1학기 공통
수상&선정
열린어린이 2011 여름 방학 권장 도서
도서정보
이 도서는 품절 입니다.
영어는 우리에게 아직 낯설고 멀기만 한 언어라고 생각이 드나요? 글로벌 시대에 맞춰 영어 학습에 대한 열기가 높아지고 학습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영어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은 참 많습니다. 『똑똑한 영어책』은 영어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익히고, 더 나아가 언어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명탐정 워드가 언어의 발달, 사용법, 영어의 문법, 문장, 어원 등에 대해 흥미롭게 이야기를 해 줍니다. 특히, 아이들이 복잡하고 어렵게 느끼는 영어 문법과 품사 등에 대해 기초적인 부분부터 쉽게 설명해주어 큰 도움이 됩니다. 영어에 대한 학습법이 아닌 전반적인 기초 지식을 다루고 있어 영어 공부를 하는데 잘 받아들이고 지식을 탄탄히 쌓을 수 있도록 하는 교양서입니다.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언어와 영어에 대한 재미있는 지식을 만나보세요!
어슐러 듀보사스키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작가 가족의 셋째로 태어났으며, 맥커리 대학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여섯 살 때부터 작가가 되고 싶어 한 어슐러 듀보사스키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어린이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 어린이상을 비롯한 여러 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지은 책으로 『거위 게임』, 『알파벳 미스터리』, 『풍덩』, 『곰의 비밀』 등이 있습니다.
박무웅
지구에서 출생하여, 만화가이자 삽화가, 광고디자이너, 플래쉬애니메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많은 어린이 책에 만화와 삽화를 그렸으며, 기업 광고와 방송, 광고의 플래쉬애니매이션을 만들었습니다.
김영선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코넬대학에서 공부했습니다.『무자비한 월러비 가족』으로 2010년 IBBY(국제아동도서위원회) 아너리스트(Hornor List) 번역 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옮긴 책으로 『수요일의 전쟁』『처음 친구 집에서 자는 날』『내가 만난 꿈의 지도』『유령이 된 할아버지』『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정말 못 말리는 웩』『구덩이』 등이 있으며, 특히 영미 클래식을 정확하고 아름다운 우리말로 완역하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강은경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코넬 대학교에서 언어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상명대학교 영문학과 교수입니다. 지은 책으로 중고등학생을 위한 영어 교과서가 있습니다.
교양 있는 아이들을 위한 언어학 개론
- 영어의 기초 체력을 길러라!


『똑똑한 영어책』은 호주의 대표적인 아동작가이자 영문학 박사인 어슐러 듀보사스키가 아이들을 위하여 쓴 언어학 개론이자 기초 영문법 책입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맹목적인 영어 광풍에 휩싸인 지금, 도대체 언어란 무엇이며, 그중에서 특히 영어는 어떤 언어인지를 차분하게 기본부터 돌아보게 합니다.
영어 즉 우리말과 다른 낯선 언어를 배우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문화가 다르고 말이 형성된 역사적 배경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어를 제대로 배우고 이해하려면 우선 언어에 대한 기본 이해가 필요합니다. 어떤 언어들이 있는지, 언어의 종류는 얼마나 되는지, 언어는 어떻게 생겨나고 변형되고 사라지는지, 그리고 영어는 그 언어들 가운데 어떤 위치에 있는지, 영어의 가족은 누구인지도 살펴보는 것이죠.
그뿐 아니라 우리가 내뱉는 말이나 몸짓, 그림이나 글씨 등이 모두 서로 소통하는 데 꼭 필요한 언어임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그리고 말은 어떻게 생겨나고, 문장은 어떻게 구성되며, 문장의 구성원인 품사들과 구성순서인 문법은 무엇인지 개념과 원칙을 이해한다면 어떤 언어이든 두려움 없이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본문에 사용한 영어를 읽지 않고 우리말로 쓰인 글만 읽어도 언어가 무엇인지, 문장과 문법은 무엇인지 아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언어(영어)라는 집이 주춧돌부터 시작해서 하나씩 완성되어 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언어는 어떻게 시작되었고, 그 언어 중 영어는 어떤 언어인지, 영어의 문법은 또 어떠하며, 품사들은 어떤 성질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영어의 문장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차분히 알게 되는 거지요. 하나씩하나씩 언어와 영어에 관해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개념과 기초 지식을 쌓다보면, 어느새 언어와 영어의 재미에 축 빠지게 됩니다. 제대로 튼튼하게 쌓은 기본 지식은 앞으로 더 깊고 넓은 공부를 해나가는 데 든든한 바탕이 될 것입니다.

보석처럼 빛나는 언어의 세계를 탐험하자!
- 십대를 위한 영어 인문학

마술 상자에서 꺼낸 듯 아찔하고 흥미로운 언어와 영어 이야기들을 시작해볼까요? 명탐정 워드가 언어에 관한 별별 세계를 탐험하는 걸 도와줄 겁니다.
언어의 세계는 놀랍고 신기합니다. 언어도 사람처럼 태어나고 죽으며, 죽었다가 살아나기도 하고, 다른 언어와 결합해 새로운 언어를 만들기도 합니다. 언어에게도 가족이 있으며, 사람이 의도적으로 만들어낸 인공언어도 있습니다. 나라마다 단 하나의 언어를 모국어로 쓰기도 하지만 여러 개의 언어가 있는 나라도 있고, 모국어가 아예 없는 나라도 있습니다. 언어의 놀라움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소리가 없는 언어도 있고, 눈 먼 사람들을 위한 점자도 있으며, 혀차는 소리가 섞인 언어도 있습니다. 몸짓도 엄연한 언어이며, 길의 언어도 있습니다. 이처럼 수많은 언어들을 만나는 것은 세상의 다양한 민족과 사람들을 만나듯 다채롭고 즐거운 탐험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언어는 어떻게 시작된 걸까요? 아기들은 어떻게 처음으로 말을 배우고, 또 언어의 사용법을 배우는 걸까요? 미국에서 태어난 아기와 한국에서 태어난 아기가 각각 다른 나라에서 말을 배우기 시작했다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촘스키는 누구나 언어를 배우는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으며, 이 능력을 보편문법이라고 불렀습니다.
문법이란 무엇일까요? 문법은 마술 상자 같습니다. 손을 집어넣을 때마다 품사라는 배우들이 튀어나와 자신이 맡은 역할을 하게 됩니다. 온갖 사물과 생명체와 개념을 나타내는 명사, 명사와 늘 함께 놀며 명사에게 던져지는 형용사, 뼈에 붙은 작은 관절처럼 늘 명사와 함께 있는 관사, 움직임과 의미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동사, 그리고 명사에게 던져진 형용사처럼 동사에게 던져지는 부사 등의 품사 배우들이 있습니다. 또 접속사와 아무데나 맘 내키는 대로 던져지는 감탄사, 위치와 시간과 방법을 표현하는 전치사와 보통명사 대신 쓰이는 대명사와 같은 품사들의 역할도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명사와 동사, 조동사, 부사 등 배우들이 마음대로 뛰어다닌다면 아무것도 이해할 수 없겠지요? 그래서 문장은 꼭 필요한 배우들을 꼭 필요한 자리에 있도록 하게 합니다. 문장에는 우선 주어와 정동사가 필요해요. 누가 무엇을 했는지 알려주는 것이 문장의 시작입니다. 또 조동사와 목적어, 문장의 순서와 대명사에 따라 문장은 달라지겠지요?
한 걸음 더 나아가 명사와 동사에 대해 조금 깊이 알아보아요.
아이스크림 가게에 별별 맛의 아이스크림이 있듯이, 명사에도 흥미진진한 맛의 명사가 많아요. 고유명사와 보통명사, 대명사, 셀 수 있는 명사와 셀 수 없는 명사, 언제나 복수인 명사와 집합명사, 동명사 등 수많은 맛이 있지요.
명사가 별별 맛을 가지고 있다면, 동사는 수수께끼투성이에요. 금붕어처럼 매끄럽고 반짝이며 튀어 오르기도 하고 숨기도 잘하는 녀석이에요. 동사에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알려주는 시제가 있고, 동작의 주인공을 알려주는 수동태와 능동태도 있어요. 또 동사는 쓰는 방법에 따라 다른 법을 지켜요. 직설법, 명령법, 가정법 등 뭔가 복잡하지만 흥미로운 방법이지요. 물론 시제도 법도 없는 동사도 있어요. 바로 부정사이지요.
언어들은 조금씩 변해가요. 한 세기 전에 썼던 단어들이 지금은 완전히 다른 뜻으로 쓰이는 경우가 아주 많아요. 또 왜 그런 뜻이 생겼는지 모를 특이한 표현들도 많지요. 그래서 말의 변화를 좇아 근원을 파헤치는 어원학도 생겨났지만, OK처럼 어떻게 생겨났는지 알 수 없는 어원 불명의 말들도 많지요. 게다가 멸종한 폐어나 더는 사용하지 않는 옛말들이 있는 반면 인터넷이나 텔레비전의 영향으로 신조어들도 수없이 태어나고 있어요. (한번 신조어 만들기에 도전해보아도 좋아요. 방법을 알려드려요.)
이 외에도 글은 언제부터 쓰기 시작했는지, 글 쓰는 도구들과 글 쓰는 방향, 거울문자와 캘리그램, 시소러스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함께 영어를 탐험할 친구들에게
암호를 풀어라

언어가 도대체 뭘까?
언어ㆍ언어에게도 가족이 있다?ㆍ영어의 가족은 누구일까?ㆍ
모국어와 공용어ㆍ언어도 잊어버릴 수 있다ㆍ멸종한 언어들ㆍ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언어ㆍ라틴어는 어떤 언어일까?ㆍ
수천 개의 언어가 있는 이유는?ㆍ인공언어 에스페란토ㆍ
여러 가지 공통 언어ㆍ
게임_ 철자 바꾸기 놀이

깜짝 놀랄 만한 언어들
소리가 없는 언어ㆍ손가락 철자ㆍ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ㆍ
몸짓으로 하는 언어ㆍ마임도 언어다ㆍ원주민의 언어, 길 언어ㆍ
시끄러운 언어들ㆍ쌍둥이 언어ㆍ동물들이 말을 한다면?ㆍ
게임_ 머리글자어 찾기

말은 어떻게 배울까?
맨 처음 하는 말ㆍ말은 어떻게 배울까?ㆍ말은 실수하면서 배운다?ㆍ
직유와은유ㆍ언어 사용법은 어떻게 배울까?ㆍ촘스키의 보편 문법ㆍ
게임_ 그림문자수수께끼

마술 상자 같은 문법
문법이 뭘까?ㆍ품사가 뭘까?ㆍ명사ㆍ형용사ㆍ관사ㆍ
동사ㆍ부사ㆍ접속사ㆍ감탄사ㆍ전치사ㆍ대명사ㆍ
게임_ 압운 속어 문제

문장이 뭘까?
문장ㆍ주어ㆍ정동사ㆍ조동사ㆍ불완전한 문장ㆍ
목적어ㆍ문장의 순서ㆍ대명사의 특징ㆍIt's와 Itsㆍ
게임_ 두음 전환

아이스크림 같은 명사
고유명사ㆍ대문자와 소문자ㆍI는 왜 대문자로 쓸까?ㆍ
가산명사 불가산명사ㆍ언제나 복수인 명사ㆍ집합명사ㆍ
변장한 명사들ㆍ명사의 성ㆍ
게임_ 문자 퍼즐

금붕어 같은 동사
시제ㆍ시제는 어떻게 쓸까?ㆍ태ㆍ수동태를 쓰는 이유 1ㆍ
수동태를 쓰는 이유2ㆍ직설법ㆍ명령법ㆍ가정법ㆍ조건문ㆍ
부정사ㆍ결함이 있는 동사ㆍ
게임_ 아크로스틱 시

문장은 어떻게 쓸까?
문장의 의미ㆍ언어는 변하는 거야ㆍ이상하고도 재미있는 표현들ㆍ
나쁜 말은 왜 쓸까?ㆍ욕도 변해!ㆍ
게임_ 단어 찾기 게임

태초에 말이 있었다
어원학ㆍ어원이 불확실한 말들ㆍ지어낸 단어들ㆍOK okay?ㆍ
어원 만들기 게임ㆍ
게임_ 피그 라틴

말의 탄생과 죽음
폐어ㆍ옛말ㆍ신조어ㆍ구골 구글ㆍ인기 있는 단어ㆍ임시어ㆍ
신조어 만드는 법ㆍ
게임_ 철자 바꾸기 놀이

글쓰기의 마법
글은 언제부터 썼을까?ㆍ연필은 언제부터 사용했을까?ㆍ
펜은 언제부터 사용했을까?ㆍ만년필과 볼펜ㆍ손으로 쓴 원고ㆍ
타자기ㆍ타자기 시인들ㆍ필적 전문가ㆍ글의 방향ㆍ거울 문자ㆍ
캘리그램ㆍ
게임_ 거울 문자 문제

보물처럼 빛나는 언어 세계
시소러스ㆍ
게임_ 작별의 시간

Dear Friends_ 내 친구들이여 ㆍ
비밀 메시지
언어에 관한 별별 이야기_ 옮긴이탐정들의 말
심지어는 같은 문화 안에서도 한 제스처가 두 가지 뜻을 가질 수도 있어. 손가락 두 개를 꼬는 동작을 생각해 봐. 서양에서는 이 동작이 행운을 비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고 지금 하는 말이 거짓말이라는 뜻일 수도 있어.
어떤 경우에는 우리가 제스처로 말하고자 하는 바를 다른 사람들이 또렷하게 알아차리지 못할 수도 있어. 얼마 전이었어. 아이스크림 가게에 서 있었는데, 그때 휴대전화가 울렸어. 그래서 통화를 하려고 밖으로 나가면서 아이스크림 파는 여자에게 손가락 두 개를 세워서 보여줬어. 2분 안에 돌아오겠다는 뜻으로 말이야. 그런데 그 여자는 아이스크림 두 개를 달라는 뜻으로 받아들였어. 그래서 아이스크림 두 개를 준비해 놓고 내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더라니까.
흠, 다행히 아이스크림이 아주 맛있었어!
(본문 60~61쪽)

그런데 말이야, 지금까지 동사에 대해서 잔뜩 배웠는데도 동사를 쓸 때 실수하잖아? 그래도 너무 걱정하지 마. 왜냐하면 어떤 동사들은 결함이 있다고 공인받았어.
결함이 있다는 것은 뭔가 잘못된 것이 있다는 뜻이잖아? 결함이 있는 동사들은 뭔가 한두 가지가 빠진 동사들이야.
예를 들어, must를 봐. must는 결함이 있어. 왜냐하면 미래 시제가 없거든. ‘I will must’라고 못 쓰잖아. 미래 시제로 쓰고 싶으면 다른 단어를 찾아서 써야 해. ‘I will have to.’처럼 말이야.
can도 마찬가지야. 미래시제가 없어. ‘I will can.’ 대신에 ‘I will be able.’이라고 써야 해.
만약 네가 가게에서 태엽을 감가 움직이는 오리를 샀는데 집에 와서 보니 오리가 제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너는 다시 가게로 가서 오리를 계산대에 꽝 내려놓고는 ‘죄송합니다만, 이 오리는 결함이 있어요.’라고 말할 수 있어. 하지만 영어 동사들은 그러헥 할 수 없어. 그냥 결함을 받아들이고 살아야 해.
(본문 161쪽)
국내도서 > 어린이 > 4학년
국내도서 > 어린이 > 5학년
국내도서 > 어린이 > 6학년
국내도서 > 학습 도우미 > 영어
국내도서 > 부모를 돕는 책 > 자녀 교육 > 영어 교육

지혜가 필요해!
영어랑 친해져요

랑랑별 때때롱
권정생 글, 정승희 그림
사라진 명작
엘리스 브로치 글, 켈리 머피 그림, 김영선 옮김
고양이 학교
김진경 글, 김재홍 그림

장갑
에우게니 M. 라초프 그림, 김중철 옮김
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
윌리엄 스타이그 글·그림, 이상경 옮김
숲은 누가 만들었나
윌리엄 제스퍼슨 글, 윤소영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