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4 - 과학 편: 세상을 바꾼 과학의 역사

이어령 콘텐츠 크리에이터, 손영운 글·기획, 이세경 그림 | 살림에듀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4
정가
13,000원
할인가
11,700 (10% 1,300원 할인)
마일리지
585 (5% 적립)
출판정보
발행일 : 2010년 12월 15일 | 페이지 : 216쪽 | 크기 : 18.9 x 25.7cm
ISBN_13 : 978-89-522-1529-1 | KDC : 40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5학년 과학 1학기 공통
6학년 과학 1학기 공통
복합적인 사고를 통해 지식의 경계를 뛰어넘는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 네 번째 권, 과학편입니다. 아주 오래 전, 신의 섭리라 믿어왔던 자연과 세상의 변화는 사람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과학에 근거한 변화였다는 사실, 이를 사람들이 깨우치면서부터 과학은 점차 발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과학이 어떻게 변화가 되고 발달이 되었는지부터 우리 삶에 과학이 미치는 영향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인간과 자연 사이에서 과학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가지고 과학에 대해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방대한 정보를 만화로 풀어내어 어린이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과학의 발전 및 이론에 대해 이해하며 통섭적 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어령
1934년 충청남도 온양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대학교 국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마쳤으며,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주요 일간지 논설위원,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등을 거쳐 초대 문화부 장관을 지냈으며, 문학평론가, 언론인, 소설가, 시인, 에세이스트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항의 문학』『바람이 불어오는 곳』『노래여, 천년의 노래여』『축소지향의 일본인』『공간의 기호학』『디지로그』『젊음의 탄생』『지성에서 영성으로』 등 수많은 저서가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 『꿈의 궁전이 된 생쥐 한 마리』,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 학교’ 시리즈(전 10권)가 있습니다.
손영운
1963년 부산에서 태어났고 서울대학교에서 지구과학을 공부했습니다. 중·고등학교 과학 선생님 및 영재 교육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중학교 과학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를 편찬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청소년을 위한 서양과학사』『엉뚱한 생각 속에 과학이 쏙쏙』『아인슈타인처럼 생각하기 1,2』『꼬물꼬물 과학이야기』『교과서를 만든 과학자들』 등 다수가 있습니다. 2006년에 ‘서울대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을 기획해 2009년에 50권을 완간했습니다. 현재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있으면서 교양만화 기획자로 활동 중입니다.
이세경
잡지『영점프』에「블루아이즈」를 연재하며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열두살의 철학자』『KBS 맹꽁서당』『베게너의 지구과학』『일기로 생각잡기』『나타의 짬뽕급수한자』 등의 책을 펴냈으며, 항상 좋은 만화를 그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 아니라 ‘새로움’이다!”
창의적 사고력을 길러 주는 교과서 넘나들기 프로젝트!

시대의 스승이자 진정한 멘토 이어령 선생님과 함께
흥미진진한 융합과 통섭의 세계를 종횡무진 넘나들자!

지식의 경계를 뛰어넘는 대융합 시대의 창조적 발상법!


오늘날 시대의 변화는 실로 눈부실 만큼 빠르다. 지난 몇 세기에 걸쳐 누적된 삶의 변동보다 훨씬 더 크고 빠른 변화가 불과 몇 달 사이에 휙휙 이루어진다. 당연히 지난 시절에 유용했던 생각은 크게 달라졌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달라질 수밖에 없다. 변화하는 시대는 이제 책 속에 묻혀 있는 고정된 지식이 아니라 퍼덕퍼덕 살아 숨 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요구한다. 이때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재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자신의 발걸음을 맞추기 힘들어진다. 미래의 시대를 이끌어 갈 아이들에겐 변화를 꿰뚫는 창의적 사고가 더욱 절실하다. 그래서 태어난 것이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는 변화하는 시대를 꿰뚫는 힘의 다른 말이다. ‘나무와 함께 숲을 바라보는’ 융합과 통섭에 관한 살아 있는 아이디어다. 원래 각각의 교과 분야는 어떤 문제를 풀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론과 지식을 모아 놓았던 것에서 시작했다. 그런데 이런 분야들은 사실 별개로 존재해서는 그 위력을 발휘할 수 없다. 눈앞에 당면한 문제에 따라 각 분야들끼리 쉼 없는 만남과 헤어짐과 넘나들기를 시도해야 한다. 이때 중요해지는 것이 ‘순환적인 사고’와 ‘양면적인 사고’, 서로 다른 분야를 함께 생각할 수 있는 ‘복합적인 사고’다. 이런 복합적 사고를 훈련하는 것이 지식의 경계를 넘나들기 위한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의 첫 번째 목표다.

교과서의 경계를 신명나게 넘나드는 똑똑한 학습법!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는 기존 교과서가 가지고 있는 틀을 자유자재로 넘나든다. 이러한 ‘넘나듦’은 바로 이 시리즈의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이어령 선생님이 평소 주장해 온 ‘경계 허물기’와 일맥상통한다. 그래서 교과 분야의 규정된 지식을 배우는 단편적인 학습에서 벗어나, ‘왜’ 그렇게 규정되고 있는지에 관한 더욱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교과의 벽을 허물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노력한다. 이를 위해 본격적인 시리즈의 기획과 구상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이어령 선생님과 일선 교육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 또 전문적인 만화 작가의 ‘소통’ 단계에서부터 첫 걸음을 시작했다. ‘융합과 통섭’을 큰 획으로 잡고 세부적인 기획과 구상에만 만 3년이 넘게 걸린 이 대형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교과목 중에서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하는 핵심 내용을 꼼꼼하고 효율적으로 재구성했다. 동시에 시리즈가 의도한 넘나들기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각 장마다 서로 다른 학문 간의 융합을 흥미 있는 콘셉트로 친절하게 소개한다. 낯설고 어려운 용어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풍부한 만화로 풀어 충실히 보완했고, 넘나들며 학습한 내용을 스스로 정리해서 더욱 종합적인 사고를 시도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장치를 곳곳에 설치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교과서에서 가장 창의적인 발상의 전환으로!

왜 우리는 수업시간에 배운 기본적인 지식을 현실적인 문제에 적절하게 적용하기 힘든 걸까? 왜 교과 시간에 매일 듣는 인물과 중요한 이론은 막상 어딘가에 활용하려면 기억조차 하지 못할까? 이어령 선생님의 말을 빌리면 그 이유는 바로 “우리가 교과서의 기본적인 틀에서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하는 사고를 해 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문제는 고정된 틀을 넘나드는 발상의 전환이다.
이 시리즈는 ‘융합형 인재를 위한 핵심 노트’를 통해 우리가 알고 있는 기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발상을 끌어낼 수 있는 읽을거리와 생각할 거리를 던져 준다. 또한 ‘창의력을 키워 주는 핵심 노트’를 구성해 창의적 사고를 훈련할 수 있는 풍부한 사례와 핵심적인 질문을 제시한다. 이런 노력은 왜 이 시리즈가 출간과 동시에 국내 유수의 학자와 부모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 내는지 설명해 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는 다가오는 세상을 이끄는 리더로 자라날 아이들에게 이 시대의 창의적인 멘토 이어령 선생님이 선물하는 마법의 키워드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가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을 더 살기 좋게 만들 참신한 아이디어와 발상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양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과학편 내용 소개

규칙과 질서를 알기 전 자연은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하지만 끊임없이 자연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한 과학자들 덕분에 우리는 자연의 원리와 변화에 대해 어느 정도 알게 되었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과학편>은 이러한 과정을 재미있게 풀어낸 책으로 과학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어떠한 어려움을 딛고 성장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오늘날 과학이 우리 삶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등의 과학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늘날 우리는 과학이 없는 삶이란 상상조차 하기 힘들 정도로 과학에 의지하며 살고 있지만 그만큼 익숙한 것이기에 과학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없었다. 이 책을 통해 인간과 자연 사이에서 과학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과학에 대해 좀 더 친근한 마음으로 건강한 미래를 설계하는 데 필요한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1장 과학은 어떻게 인류를 신으로부터 해방시켰을까?
신화와 과학 인간의 두려움이 신화를 낳았다고?

2장 최초의 과학은 무엇에서 시작되었을까?
철학과 과학 철학 하는 과학자와 과학 하는 철학자!

3장 자연철학 속에서 과학의 뿌리를 발견하다!
역사와 과학 잘못된 과학 정보로 시작된 콜럼버스의 무모한 도전

4장 과학의 진보를 이끈 두 사람의 철학자를 만나다!
정치와 과학 과학이 불러온 전쟁과 과학이 선물한 평화

5장 과학적 세계관과 함께 암흑시대와 작별하다!
종교와 과학 과학을 싫어한 기독교와 과학을 숭배한 이슬람

6장 과학 혁명이 인류의 운명을 뒤바꾸다!
역사와 과학 인류를 구해 낸 과학자들의 ‘실수’

7장 세상의 모든 과학을 하나로 묶어라!
경제와 과학 나일론 스타킹에 숨어 있는 과학사 명장면

8장 생명의 근원은 과연 어디쯤에 있을까?
논쟁과 과학 인간은 신을 만들고, 신은 인간을 만들었다?

9장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다!
언론과 과학 우리의 만남은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됐을까?

10장 과학과 기술의 융합이 만들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인문학과 과학 기차가 달리려면 두 개의 레일이 필요하다!

부록 융합형 인재를 위한 교과서 넘나들기 핵심 노트
그러면 언제부터 이렇게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었을까?
누가 진실을 알려 주었을까?
그것은 바로 과학이야. 인류가 과학을 하게 되었기 때문이지.
수많은 과학자들이 자연과 우주의 변화를 살피고 연구하여 그 실체를 알게 되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두려워했던 많은 일들이 신이나 자연의 노여움으로 인해 생긴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 하지만 과학이 하루아침에 진실과의 싸움에서 이긴 것은 아니야. 그 속엔 수많은 과학자들의 땀과 노력이 담겨 있단다.
(본문 21쪽)

중국은 오래전부터 중앙집권적인 권력 구조 안에서 나라를 운영했는데, 그래서 과학기술의 발달이 다른 지역보다 빨랐어.
인류 문명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던 나침반, 종이, 화약, 인쇄술 등이 모두 중국에서 만들어진 것도 이유가 있었던 거야.
반면에 순수과학은 국가 권력의 힘이 약했던 나라에서 발전했어.
대표적인 예가 고대 그리스야. 수학, 천문학, 생물학 등 서양 과학의 뿌리가 된 그리스 과학은 중앙집권적인 강력한 권력이 없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셈이지.
(본문 190쪽)
국내도서 > 어린이 > 5학년
국내도서 > 어린이 > 6학년
국내도서 > 과학 > 궁금해요
국내도서 > 만화 > 과학 만화
국내도서 > 부모를 돕는 책 > 책 읽는 부모 > 과학 읽기

청소년, 청소녀용
지혜가 필요해!
과학자를 꿈꿀 때

당신의 아이는 행복한가요?
이어령·조한혜정·정진홍·김혜자 외 지음
꼬물꼬물 과학 이야기
손영운 지음
화산과 바람의 섬, 제주도
손영운 글, 선현경 그림

법에게 물어 봐!
우리누리 기획,글, 이세경 그림
열두 살의 철학자
한기호 글, 이세경 옮김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13 - 국제관계 편 : 지구촌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
이어령 콘텐츠 크리에이터, 손기화 글, 이세경 그림, 손영운 기획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3 - 문학 편: 컨버전스 시대의 변화하는 문학
이어령 콘텐츠 크리에이터, 윤한국 글, 홍윤표 그림, 손영운 기획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2 - 경제 편: 경제를 바라보는 10개의 시선
이어령 콘텐츠 크리에이터, 최성희 글, 정상혁 그림, 손영운 기획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1 - 디지털 편: 디지털 시대와 우리의 미래
이어령 콘텐츠 크리에이터, 이동은 글, 나연경 그림, 손영운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