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애벌레 말캉이 1 : 궁금한 건 못참아!

황경택 글·그림 | 소나무
꼬마애벌레 말캉이 1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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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0년 12월 12일 | 페이지 : 190쪽 | 크기 : 15.3 x 22cm
ISBN_13 : 978-89-7139-857-9 | KDC :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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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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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이 도서는 품절 입니다.
세상에 모든 것이 신기하기만 한 아기 애벌레의 시선에서 바라 본 자연 세상을 재미있게 그려낸 학습 만화책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나무 위에서 태어난 초록색 애벌레의 이름은 ‘말캉이’입니다. 나무 위에서 떨어져도 아무런 이상이 없는 걸 보고는 그 자리에 있어 준 뽕나무가 지어준 이름입니다. 말캉이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이 궁금하고 신기하기만 합니다. 눈 앞에 나타난 무당벌레, 사마귀 등 다른 곤충들에 대해서도 호기심이 생기고, 주위에 있는 나무들 하나하나에 대해서도 관심이 갑니다. 말캉이는 숲 속 세상의 궁금증을 하나하나 풀어가며 우리에게도 여러 정보들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보호색, 탈피 등의 자연 용어를 설명해 주는가 하면,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이치와 철학을 주인공 말캉이를 통해 쉽게 풀어내기도 합니다. 『꼬마 애벌레 말캉이』의 첫 번째 편으로, 총 두 권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황경택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사)우리만화연대와 숲연구소에서 일했습니다. 자연과 생태에 관심이 많아 숲생태프로그램 기획 및 개발에 힘쓰는 동시에 재미난 생태만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겨레신문을 비롯하여 여러 월간지에 다양한 만화를 연재해 왔고, 현재『자연과 생태』『우리 만화』등의 잡지에 생태 학습만화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궁금한 애벌레의 숲 속 대모험

까칠하고 건방진 애벌레의 등장!


태어나자마자 모르는 게 없고 세상이 만만한 꼬마애벌레 말캉이. 까칠하고 건방지게 굴지만 사실은 순진하고 정이 많은 귀여운 녀석.
홀로 알에서 깨어난 말캉이는 엄마를 찾아, 자신이 누구인지 알기 위해 태어난 뽕나무를 떠나 여행을 떠난다. 처음 보는 숲속 친구들을 일단 ‘괴물’이라고 부르고 보는 사고뭉치 말캉이의 좌충우돌 여행은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 말캉이는 과연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 갖고 싶은 날개를 가질 수 있을까?
말캉이의 모험은 1권에는 탄생과 모험의 시작을, 2권에는 모험의 결말과 말캉이 탄생의 비밀이 놀라운 반전으로 숨어있다.

숲 속의 ‘괴물’들과 친구가 되다

왜? 왜? 도대체 왜? 를 입에 달고 사는, 못말리는 호기심쟁이 말캉이의 끝없는 질문은 숲속 동물들을 당황시킨다. 하지만 청개구리, 달팽이, 제비꽃, 매미, 거위벌레, 사슴벌레, 파리, 반딧불이, 너구리, 거미, 멧돼지는 말캉이의 순수한 호기심을 알고 모두 친구가 되어준다.
숲속 친구들이 들려주는 지혜의 말 속에 우리는 모두 다르다는 걸, 숲의 동식물들은 누가 강하고 약한 게 아니라 서로 도우며 살아간다는 걸, 더럽고 깨끗한 게 따로 있지 않다는 걸, 엄마의 깊은 사랑으로 자신이 존재한다는 걸 배워간다.

재미있게 깨닫고 배우는 생태 지식

작가 황경택은 생태놀이 코디네이터로 아이들에게 숲을 재미있고 친근하게 안내하는 숲 전문가다. 오랫동안 숲을 사랑하고 연구해온 생태지식과 철학들이 아이들의 눈높이로 자연스럽게 만화 속에 녹아나고 있다.
거미는 왜 거미줄에 걸리지 않을까? 거위벌레는 왜 알을 낳아 나무 아래 로 떨어뜨릴까? 똥파리는 똥만 먹고 살까? 같은 흥미로운 이야기와 7년 동안의 애벌레 생활 끝에 단 며칠만 성충으로 사는 매미, 불빛으로 서로 대화하는 반딧불이, 식물의 씨앗을 멀리 퍼뜨리는 역할을 하는 동물 같은 지식을 재미있게 깨닫고 배우게 된다. 그리고 4컷 만화 속 재치 있는 대사와 그림을 꼼꼼히 들여다보면 말 한마디, 선 하나가 허투루 사용되지 않았음을 알게 된다.

소통과 성장을 담은 자연과 삶의 이야기

『꼬마애벌레 말캉이』는 어린이 책이지만,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때론 건방지고 때론 소심한, 때론 까칠하고 때론 부드러운, 때론 엉뚱하고 때론 보수적인, 하지만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워 꼭 안아주고 싶은 존재. 엉뚱하고 황당한 말캉이의 모험을 따라 키득키득 웃다보면 놀라운 깨달음의 순간과 뭉클한 감동의 순간이 찾아온다.
환경교육네트워크의 이수종 사무처장은 이렇게 말한다.
“황경택은 자연을 안내하는 진정한 고수다. 그 자신이 꼬마애벌레 말캉이가 되어 시종 웃음을 터뜨리게 하다가도 뭉클한 감동을 주며, 세상과 소통하며 성장하는 아름다움을 보게 한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또 나 자신에게도 선물하고 싶은 자연과 삶의 이야기다.”

추천사

황경택은 저의 후배 만화갑니다. 경택이와 북한산을 오르며 나무와 곤충을 스케치 하던 일이 벌써 10년이나 되네요. 꼬마애벌레 말캉이는 오랜 시간의 꾸준한 공부 속에서 탄생한 우리 만화사에서 보기 드문 소중한 만화입니다. 숲을 더 알고 싶으신지요? 그럼 말캉이를 한번 보세요. 아이도 어른도 이 작고 말캉말캉한 애벌레의 세상에 포옥 빠져 들어가게 될 거예요. 그리고는 숲과 생명을 더욱 사랑하게 되고 말거예요.
박재동 (만화가, 예술종합학교 교수)
탄생
친구란?
난 누굴까
이름이란?
소중한 친구
나이란?
강해지고 싶어
자기방어란?
세상 밖으로
여행이란?
맛있는 것
우정이란?
우린 맞지 않아
화해란?
너와 난 달라
이해란?
날 수 있어
희망이란?
엄마의 사랑
사랑이란?
말이 안 통해
소통이란?
그러니까 모두 다 중요하다는 거지?
작은 것도 자기 역할이 있고.
자기 역할을 다 하는 게 강하다는 거지?
그렇지! 이제 알겠니?
아니, 이해가 안 돼!
(본문 59쪽)

한 달 살기 위해 7년을 기다려?
아니. 그게 아니라
7년을 살기 위해 한 달을 기다리는거야.
지금의 나는 알을 낳기 위해 잠시 이 몸을 만든거야.
(본문 1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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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건 못 참아
내 곁의 생명들
궁금한 것들아!
자연의 친구, 곤충
세상에 대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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