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을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

세상을 바꾼 과학 천재들 2

황중환 글·그림, 강석기, 김홍재 글 | 산하
세상을 바꾼 과학 천재들 2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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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0년 10월 20일 | 페이지 : 152쪽 | 크기 : 18.8 x 25.7cm
ISBN_13 : 978-89-7650-363-3 | KDC : 998,657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5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5학년 과학 1학기 공통
6학년 과학 2학기 공통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과학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과학 만화책 『세상을 바꾼 과학 천재들』 두 번째 권입니다. 첫 번째 권에 이어서 근·현대를 대표하는 위대한 과학자들의 삶과 업적을 담았습니다. 주로 현대 과학자들을 다루고 있어 최근 과학 지식들을 익히는 데 도움을 주고 과학에 대한 이해를 한층 넓혀 줄 것입니다. 『과학동아』에 연재되었던 만화를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와 청소년들에 알맞게 새롭게 구성하고 지식정보면을 추가로 집필했습니다.

주기율표를 만든 드미트리 멘델레예프, 현대 기하학의 토대를 마련한 다비트 힐베르트, 무선통신의 창시자 굴리엘모 마르코니, 동물행동학의 틀을 만든 콘라드 로렌츠, 최초로 핵무기를 만들었지만 원자력의 평화적인 이용을 주장한 로버트 오펜하이머 등 모두 열네 명의 과학자를 소개합니다.
강석기
서울대학교 자연대에서 화학을 공부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엘지생활건강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지금은 동아사이언스에서 발행하는 『과학동아』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과학기술계 현장을 찾아다니며 수많은 기사를 썼으며, 과학자의 삶이나 과학의 역사를 쉽게 풀어쓰는 데 관심이 많습니다.
김홍재
대학에서 분자생물학을 공부하고, 환경대학원을 마쳤습니다. 과학동아 기자로 활동했으며, 지금은 한국과학문화재단에서 발행하는 사이언스타임즈에서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과학기술계 현장을 찾아다니며 수백 건의 과학 기사를 썼습니다. 어렵고 딱딱하게 여겨지는 과학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쓰는 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세상을 바꾼 과학 천재들』에서는 지식정보 면을 담당했습니다.
황중환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광고회사에서 그래픽디자이너 겸 멀티미디어 프로듀서로 일하다가 어릴 적부터 꿈꾸던 만화가가 되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건강한 꿈과 애환을 담은 ‘386C’를 동아일보에 2천 회 연재했다. 조선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초빙교수를 거쳐 지금은 동아일보 미술부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아빠의 놀이 혁명』『I am 386c』『Family』『영어 표현 사전』『사람이 가장 아름답다』등을 펴냈으며, 『세상을 바꾼 과학 천재들』에서는 만화의 그림과 글을 담당했습니다.
● 학습만화 시장의 빛과 그림자

지난 십여 년 동안의 국내 학습만화 성장을 지켜보면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1천만 부를 훌쩍 넘어 2천만 부에 육박한다는 시리즈도 있습니다. 어린이 지식정보책의 다양성을 위해, 그리고 극심한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출판사들이 학습만화에 눈길을 주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겁니다. 하지만 다른 시각으로 보면, 학습만화 시장만큼 빛과 그림자가 나란히 드리우는 곳도 드물지 싶습니다. 엄청난 자본력, 막강한 마케팅 파워, 낮은 출고가, 그리고 일본풍 순정만화 및 코믹만화 스타일. 만화가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십분 활용하는 것은 좋지만, 너무 일찍부터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들이 상업적 감각에 물들면서 소비의 대상으로 떨어지는 게 아닌지 걱정스럽습니다.

● 정통 지식정보 만화 +α

앞 권에 이어 『세상을 바꾼 과학 천재들 2』를 펴내며 근·현대를 대표하는 과학자들의 생애와 성과를 일단락 짓습니다. 이 책 역시 전문가들이 심사숙고하여 추려서 쉽고 재미있게 보여주는 학습만화 스타일입니다. 내용을 충실하게 담기 위해 요즘 선호하는 3단 대신 4단으로 칸을 나누었습니다. 일률적인 배경색을 피하고, 컷마다 가장 어울리는 색을 정하여 한껏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14명의 과학자들을 다루다 보니, 등장하는 캐릭터도 다양합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최근의 가장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풍부한 내용을 간결하고 재치 있는 스토리 라인에 실어 전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각 꼭지마다 만화에 담기지 못한 꼭 필요한 내용들을 지식정보 면에 추가하여 싣고, 글 내용에 어울리는 삽화를 배치하여 유기적인 통일성을 마련했습니다.

● 이 책의 구성과 특징

과학자들의 삶이나 과학의 세계를 다룬 학습만화도 무척 많습니다. 그러나 대체로 허술한 내용, 빈약한 지식, 부정확한 정보 일색인 책들입니다. 대상 독자의 수준이나 취향을 고려하지 않고 날것의 내용을 우격다짐 식으로 전달하는 식입니다. 그러다 보니 재미는 재미대로 없고, 지식정보책 기능을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세상을 바꾼 과학 천재들 2』는 각 꼭지마다 만화 6쪽과 지식정보면 4쪽으로 구성했습니다. 『과학동아』에 연재된 만화를 고학년 어린이와 청소년용으로 쉽게 손보고, 여기에 지식정보면을 덧붙였습니다. 호기심을 충족시키면서 독자들을 자연스럽게 과학의 세계로 이끌고자 했습니다.

● 과학으로 자신의 꿈을 이룬 사람들

주기율표를 만들어 자연의 질서를 담으려 했던 드미트리 멘델레예프, 현대 기하학의 토대를 마련한 다비트 힐베르트, 무선통신의 창시자 굴리엘모 마르코니, 자연 속에서 동물과 한평생을 보내며 동물행동학의 틀을 만든 콘라드 로렌츠, 최초로 핵무기를 만들었지만 그 후 양심의 가책을 느끼며 원자력의 평화적인 이용을 주장했던 로버트 오펜하이머, 소년 시절에 이미 텔레비전을 발명한 필로 판즈워스, 컴퓨터 시대를 연 천재 수학자 앨러 튜링, 죽은 바이러스를 이용하여 소아마비 백신을 만들어 낸 조너스 솔크, 과학의 한계까지 고민했던 분자생물학자 프랑스와 자코브, 모든 언어에 공통된 보편 원리를 탐색하며 인간의 창조적인 언어 능력을 믿었던 노엄 촘스키, 뛰어난 천문학자이며 유명한 과학 저술가였던 칼 세이건, 루게릭병이라는 불치병을 앓으면서도 우주의 신비를 밝히고 있는 스티븐 호킹, 상상조차 어려울 만큼 작은 단위인 나노 기술의 시대를 연 리처드 스몰리, 리눅스라는 컴퓨터 운영체계를 개발하고도 많은 사람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소스를 공개한 리누스 토발즈….
이 책에 실린 과학자들 중에는 그야말로 천재도 있지만, 뜻밖에 아주 평범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모두는 치열한 탐구 정신과 노력으로 자신의 꿈을 이룬 사람들이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선택한 길을 끝까지 걸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머리말
- 자신의 꿈을 가꾸어 가는 여러분을 위하여_황중환
- 천재 과학자들에 관한 따뜻한 이야기_강석기, 김홍재

1. 자연의 질서를 발견하다_드미트리 멘델레예프
2. 현대 수학의 아버지_다비트 힐베르트
3. 무선 통신의 창시자_굴리엘모 마르코니
4. 동물과 함께 새로운 학문을 개척하다_콘라드 로렌츠
5. 신의 불을 훔치다_로버트 오펜하이머
6. TV를 발명한 소년_필로 판즈워스
7. 컴퓨터 시대를 연 천재수학자_앨런 튜링
8. 백신 개발의 선구자_조너스 솔크
9. 과학의 한께 밝힌 분자생물학자_프랑수아 자코브
10. 언어 능력은 타고난다_노엄 촘스키
11. 시대를 풍미한 대중고학자_칼 세이건
12.휠체어에 앉아 시공을 정복한_스티븐 호킹
13. 나노 기술의 아버지_리처드 스몰리
14. 리눅스의 창시자_리누스 토발즈

- 용어설명

세계 최초 컴퓨터에 관한 진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1946년 2월 미국에서 개발된 ‘애니악(ENIAC)’을 세계 최초의 컴퓨터라고 알고 있지만, 진실은 조금 다릅니다.
1938년, 스물일곱 살의 튜링은 명령어와 프로그램에 의해 움직이는 오늘날의 컴퓨터 개념을 세상에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바로 ‘튜링 기계’였지요. 이것은 실제로 작동하는 기계가 아니라, 수학 원리로 구성된 가상의 기계입니다. 하지만 현대 컴퓨터가 작동하는 모델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어요. 튜링 기계의 테이프는 컴퓨터의 메모리 역할을, 액션 테이블은 프로그램 역할을 합니다.
1943년 12월, 튜링은 튜링 기계를 이용해서 최초의 컴퓨터 ‘콜로서스(Colossus)’를 개발했습니다. 2,400개의 진공관으로 만들어진 콜로서스는 높이만 3미터에 달했는데 암호를 1초에 5,000자나 입력시킬 수 있었어요. 또 암호를 풀기 위해 한 번에 무려 1만 7,576개의 조합을 점검할 수 있었지요. 콜로서스의 탄생은 일급비밀이어서 1970년대 중반까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에니악이 세계 최초의 컴퓨터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이지요.
(본문 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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