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똑 사회그림책 30 / 세계

온 세상 국기가 펄럭펄럭

서정훈 글, 김성희 그림 | 웅진주니어
온 세상 국기가 펄럭펄럭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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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0년 06월 20일 | 페이지 : 36쪽 | 크기 : 26.2 x 26.3cm
ISBN_13 : 978-89-01-10923-7 | KDC : 30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750 | 독자 서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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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사회 교과를 그림책으로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똑똑똑 사회 그림책’ 시리즈 ‘세계’ 편으로, 국기를 통해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만나 봅니다. 부족이나 군대, 왕을 상징하던 깃발이 나라를 대표하는 국기로 자리 잡는 과정, 나라의 역사·위치·자연·종교·전설·땅 이야기를 담고 있는 국기들, 우리나라 태극기의 역사에 이르기까지, 나라를 나타내는 얼굴인 국기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가 가득합니다. 여러 나라의 국기를 접하며 자연스럽게 세계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게 됩니다. 화려하고 개성 넘치는 그림이 보는 즐거움을 더합니다.
서정훈
한국교원대학교 지리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현재 고등학교 지리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중학교 『사회1』 교과서 및 자습서 집필에 참여하였고, 『교과서를 만든 지리 속 인물들』『세계를 바꾼 탐험』 등을 썼습니다. 2000년부터 지리교사 홈페이지(http://www.geotutor.pe.kr)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성희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의 ‘게릴라 프로젝트’ 전시회에 참여했고, 『씨네21』『한겨레21』 등 여러 잡지와 책 표지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우주별 마우스 티티를 찾아라!』『세상에서 가장 엉뚱한 음악회』 등이 있습니다.

국기로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읽는다!

글로벌 시대, 세계를 무대로 살아갈 아이들에게
 
올 여름은 월드컵의 뜨거운 열기와 함께 시작되었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이란 나라가 우리네 안방으로 들어왔다. 월드컵 기간 내내 축구장을 물들이는 참가국들의 다양한 국기를 보고 있으면 세계가 한 자리에 모였음을 실감할 수 있다. 
이처럼 다른 나라와의 교류가 많아지고, 관계가 점점 긴밀해지고 있어, 지구촌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세계가 좁다. 우리 아이들이 자라 어른이 될 즈음, 이들은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것이다. 아이들이 발 딛고 있는 토대인 세계에 대한 이해는 글로벌 시대, 우리 아이들이 갖추어야 할 필수 요건이다.
그럼 우리 아이들에게 세계 여러 나라에 관심을 가지게 하고,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면서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방법은 무엇일까? 『온 세상 국기가 펄럭펄럭』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국기를 통해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소개하는 그림책이다. 월드컵 축구 경기장을 뒤덮는 국기, 국제 행사 때마다 볼 수 있는 국기, 운동회 때 매달려 있는 만국기 등 자주 보는 세계의 국기들을 통해 각 나라를 소개하는 그림책이다.
                                                                                       
국기 백과가 아닌, 첫 국기 그림책 : 국기에 담겨 있는 흥미진진한 역사와 문화 이야기
 
국기는 나라를 대표하는 깃발이다. 나라를 상징하는 그림과 색깔이 어우러져 국기가 만들어진다. 초기에는 형태와 모양, 색채가 다양한 국기가 잇달아 등장하였으나, 점점 단순하게 변해 갔고, 독립 국가들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유사한 국기들이 만들어졌다.
세계 190여 개국의 국기들 가운데는 역사나 문화적 공통점, 종교와 가치관 때문에 서로 닮은 국기들이 있다. 십자가가 그려진 북유럽 나라들의 국기, 초승달과 별이 그려진 이슬람 나라들의 국기, 파랑-하양-빨강의 프랑스 삼색기에 영향을 받은 국기 들이 그 예라고 할 수 있다.
그림책 『온 세상 국기가 펄럭펄럭』은 서로 닮은 국기들을 한 자리에 모아 보여 준다. 프랑스나 영국처럼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국기들, 네팔이나 캐나다처럼 자연을 담고 있는 국기들, 오스트레일리아나 뉴질랜드처럼 위치를 담고 있는 국기들, 그리스나 덴마크 혹은 알제리나 터키처럼 종교를 담고 있는 국기들……. 그리고 멕시코 국기처럼 건국신화를 담고 있는 흥미로운 국기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태극기에 대한 역사도 알려 준다.
아이들은 이 책에 수록된 세계 60여개의 국기를 접하면서 다양한 나라와 문화에 대한 정보를 얻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력과 수용력을 키우게 된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사회생활에 필요한 기본지식과 능력을 키워주는 사회 개념 그림책 ‘똑똑똑 사회그림책’ 시리즈의 세계 영역 첫 권이다. 세계의 여러 나라와 사람들의 생활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문화를 알게 하여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 주고자 하는 기획 의도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쉽고 친절한 설명과 풍성한 그림으로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추고 있는 이 책은 가족을 넘어, 나라를 넘어, 세계라는 드넓은 환경에 이제 막 눈 뜨기 시작하는 우리 아이들의 시야를 넓혀 주고 올바른 안목을 심어줄 디딤돌이 될 것이다. 
 
현직 지리 교사가 직접 집필한 국기 그림책
      
이 그림책을 집필한 서정훈 선생님은 한국교원대학교 지리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지금은 고등학교에서 지리를 가르치고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지리, 역사책을 여러 권 집필한 경험이 있다. 세계 지리와 역사, 문화에 두루 능통하여 정확한 개념과 풍부한 내용을 전할 수 있는 전문 필진으로 적격이다.     

세련된 색감과 기법이 돋보이는 그림
    
이 그림책을 그린 김성희 선생님은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의 ‘게릴라 프로젝트’ 전시회에 참여했고, 여러 잡지와 책 표지에 그림을 그렸다. 국기에 사용된 다양한 색감과 잘 어울리는 세련되고 화려한 색감, 사진을 활용한 꼴라주 기법, 절제된 드로잉은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보는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하며, 세계 여러 나라와 국기에 대한 흥미를 관심으로 발전시켜주는 역할을 해준다.

국기에는 그 나라의 역사가 담겨 있어.
나라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고스란히 보여 주고 있는 국기가 있어.
영국 국기는 ‘유니언 잭’이라고도 불리는데, 여러 깃발이 하나로 합쳐진 거야.
영국은 여러 나라가 하나로 합쳐진 나라거든.
(본문 8쪽)

국기에는 그 나라의 자연이 담겨 있어.
세계에서 가장 높고 험한 산은 에베레스트 산이야.
이 산은 어느 나라에 있을까? 그래, 네팔이야.
네팔에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높은 산들이 많아.
그래서 네팔의 국기는 두 개의 산을 쌓아 올린 모양이야. 어때, 특별하지?
네모 모양이 아닌 국기는 세계에서 딱 하나, 네팔 국기뿐이야.
(본문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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