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어린이 창작동화 11

라모나는 아빠를 사랑해

비벌리 클리어리 글, 트레이시 도크레이 그림, 김난령 옮김 | 열린어린이
라모나는 아빠를 사랑해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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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9년 10월 15일 | 페이지 : 184쪽 | 크기 : 15.4 x 21.7cm
ISBN_13 : 978-89-90396-61-7 | KDC : 843
원제
Ramona and Her Father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800 | 독자 서평(3)
교과관련
2학년 국어 2학기 10월 3. 생각을 나타내요
3학년 국어 1학기 06월 7. 이야기의 세계
4학년 국어 1학기 03월 1. 생생한 느낌 그대로
수상&선정
1978년 뉴베리 영예 도서
국제독서연합 어린이도서협의회(IRA-CBC) 어린이들의 선택 상
미국도서관협회(ALA) 주목할 만한 어린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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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고 낙천적이고 사랑스러운 아이 라모나와 가족들의 이야기입니다. 라모나가 크리스마스와 생일 다음으로 좋아하는 날은 아빠의 봉급날입니다. 그날이면 온 가족이 외식을 할 수 있거든요. 9월의 어느 날, 엄마와 라모나, 언니 비저스는 아빠가 오시면 ‘슈퍼버거’에 가서 외식을 할 생각에 들떠 있었습니다. 마침내 기다리던 아빠가 돌아오지만, 웬일인지 아빠 표정이 평소처럼 행복해 보이진 않습니다. 라모나는 아빠가 직장을 잃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

아빠의 실직으로 라모나네 집은 분위기가 착 가라앉습니다. 실직한 아버지는 웃음을 잃고 항상 침울해 있고, 어머니는 과로로 지쳐 있고, 언니인 비저스는 이제 사춘기가 되어 툭하면 신경질을 부리고, 늙은 고양이 까탈이는 값싼 사료는 입에 대려고 하지도 않지요. 가족들의 행복을 되찾기 위해 라모나는 내키지 않는 농담도 하고, 유명한 광고 모델이 되어 백만 달러를 벌려고 혼자 연기 연습도 열심히 하고, 아버지가 담배를 끊도록 금연운동도 펼쳐보지만 일은 자꾸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라모나가 벌이는 여러 어설픈 시도와 노력이 가슴 찡하면서도 웃음을 자아냅니다. 우리를 지켜주는 가족의 사랑이야말로 행복의 바탕이라는 사실을 전해 줍니다. 

비벌리 클리어리(Beverly Cleary)
1916년 미국 오리건 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작은 도서관을 운영하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뒤 워싱턴 주 야키마에 있는 어린이도서관에서 사서로 일하면서, 책읽기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이 읽을 만한 책이 많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첫 작품인 『헨리와 말라깽이』를 쓰게 되었답니다. 1975년에는 미국도서관협회가 주는 ‘로라 잉걸스 와일더 상’을 받았고, 1978년에 『라모나는 아빠를 사랑해』와 1982년에 『라모나는 아무도 못 말려』가 뉴베리 영예 도서로 선정되었으며, 1984년에는 『헨쇼 선생님께』로 뉴베리 메달을 받았습니다. 2003년에는 모리스 샌닥에 이어 두 번째로 미국 정부에서 주는 예술 공로상을 받았습니다. 현재 캘리포니아 해변 마을에서 살고 있습니다.
트레이시 도크레이(Tracy Dockray)
서부 텍사스의 평원에서 책과 셀 수 없이 많은 애완동물들과 함께 자랐습니다. 미술 공부를 위해 뉴욕으로 와서는 여러 대의 낡은 오토바이를 구해 여행을 다녔습니다. 조각과 벽화 작업을 하다가 어린이책에 삽화를 그리기 시작해 자신이 쓴 두 권의 책을 비롯해 20여 권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현재 쥐와 고양이와 개, 세 아이와 남편과 함께 그리니치빌리지에 살고 있습니다. 비버리 클리어리의 ‘라모나 시리즈’와 ‘생쥐 랄프와 오토바이’ 시리즈를 그리며 전율에 가까운 기쁨을 느꼈답니다. 그 뒤 트레이시는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이 그녀가 알고 있는 최고의 예술이라는 행복한 결론을 내렸답니다.
김난령
경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한 뒤, 영국 런던 인스티튜트의 LCP(London College of Printing)에서 인터액티브 멀티미디어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출판 기획가, 해외 저작권 에이전트로 활동했으며, 현재 번역가와 문화활동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마틸다』『크리스마스 캐럴』『켄즈케 왕국』『우리가 바로 지구입니다』『비밀 학교』『요술 손가락』『지도 박사의 비밀 지도』  등이 있습니다.

동화 속의 가장 웃기는 여동생 라모나가 우리를 찾아옵니다

라모나 가족에게 큰 걱정거리가 생겼어요
때로는 아빠들도 우리 도움이 필요할 때가 있지요
 
아버지가 직장을 잃자, 라모나는 어려운 집안 살림을 도와야겠다고 결심했어요. 텔레비전 광고 모델로 나가서 백만 달러를 벌어 오면 될까요? 아빠가 담배를 끊도록 해서 돈도 절약하고 아빠의 건강도 지키고 싶어요. 라모나의 머릿속은 이런 좋은 생각들로 가득했어요. 그중에는 생각대로 되는 일도 있고, 안 되는 일도 있었어요. 하지만 아버지가 라모나에게, 백만 달러를 줘도 너랑 절대 안 바꾼다고 했을 때, 라모나는 알았어요. 이제 걱정할 게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요.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릴 거라는 것을요.

“라모나는 가장 웃기는 동화 속의 여동생이다.” -『뉴욕타임스』
“진실하고, 온정이 넘치고, 재미있다.” -『북리스트』
“작가는 어린이문학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잊지 못할 캐릭터를 만들어 내었다.” -『혼 북』
“독자와 평단이 모두 호평을 하는 경우는 무척 드문 법인데, 비벌리 클리어리의 작품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에게 사랑받는다.” -『뉴욕타임스』

시리즈 소개

미국의 존경받는 아동문학가, 비벌리 클리어리가 쓴 ‘라모나 시리즈’는 총 8권이 발간되었어요. 작가는 어린이의 머릿속 생각과 마음속의 감정을 정확히 파악해 내는 남다른 재주를 갖고 있어요. 현실감 있는 소재를 재치 있고 치밀한 구성으로 엮은 라모나 시리즈는 수십 년 간 여러 세대에 걸쳐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이 중에서 이번에 열린어린이에서 소개할 책은, 작가에게 ‘뉴베리 상’의 영예를 안긴 두 권, 『라모나는 아빠를 사랑해』와 『라모나는 아무도 못 말려』입니다. 
라모나 큄비는 세대를 이어오면서 사랑을 받은 매력 넘치는 캐릭터입니다. 라모나 시리즈가 전 세계의 수많은 독자들에게 끊임없는 사랑을 받아온 것은, 이 시리즈에 담긴 이야기들이 지극히 현실적이면서도 어둡지 않고, 따듯한 웃음과 더불어 삶의 지혜까지 전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누구나 라모나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게 되지요. 왜냐하면 라모나의 인정받고 싶고 주목을 받고 싶은 욕망, 그리고 라모나가 겪었던 창피하고 부끄러운 상황, 두렵고 절망적인 순간, 화나고 혼란스러운 상황, 그리고 기쁘고 행복한 순간 등등은 이 세상 어린이들도 똑같이 경험하고 있으니까요.
이와 더불어 라모나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라모나의 쾌활함, 끊임없는 창조적 갈망, 삶을 향한 순수한 사랑입니다. 이것들은 라모나를 감탄의 대상으로, 심지어는 닮고 싶은 인물로 만듭니다. 하지만 라모나의 이러한 장점도 자신감을 잃었을 때, 다시 말해서 ‘기가 꺾였을 때’는 힘을 발휘하지 않아요. 이 책을 읽은 독자라면 라모나가 어떻게 해서 다시금 자신감을 되찾고 행복을 느끼게 되는지를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라모나가 생각하는 행복의 조건이 무엇인지도 알 수 있을 거예요.

• 책 소개
라모나가 새 학기를 시작하자마자 아버지가 직장에서 해고되는 우울한 사건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아버지의 실직과 더불어 라모나의 삶은 뒤죽박죽 혼란스럽습니다. 실직한 아버지는 웃음을 잃고 항상 침울해 있고, 어머니는 과로로 지쳐 있고, 언니인 비저스는 이제 사춘기가 되어 툭하면 신경질을 부리고, 늙은 고양이 까탈이는 값싼 사료는 입에 대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라모나는 가족들의 행복이 곧 자신의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버지가 다시 웃고 농담을 할 수 있게 된다면, 어머니의 근심 가득한 얼굴에 다시 미소가 찾아온다면, 항상 뚱해 있는 언니가 다시 쾌활해질 수 있다면, 까탈이가 값싼 사료를 먹어 준다면…… 그렇게만 된다면, 라모나는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라모나는 제 나름의 방법으로 식구들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우울한 식탁 분위기를 바꿔 보려고 내키지 않는 농담도 하고, 유명한 텔레비전 광고 모델이 되어 백만 달러를 벌려고 혼자 연기 연습도 열심히 하고, 아버지가 담배를 끊으시도록 금연운동도 펼칩니다. 어려운 상황을 헤쳐 나가기 위해 라모나가 벌이는 여러 어설픈 시도와 노력이 가슴 찡하면서도 편안한 웃음을 자아냅니다. 그와 동시에 행복의 조건이 무엇인지에 대해 곱씹어보게 해 줍니다. 이 이야기는 심각한 주제를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행간마다 저자 특유의 익살이 살아 숨 쉽니다.

• 라모나 소개
초등학교에 다니는 라모나는 호기심 많고 낙천적이고 궁금한 것은 못 참는 아이예요. 참을성 없고 까불대는 경향이 있지만,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는 의지가 강하고 쾌활하면서도 상상력이 대단히 풍부한 아이지요. 이야기책의 주인공이 되기에는 뭔가 부족하고 허술한 아이. 하지만 독자들은 라모나의 이러한 단점들 때문에 라모나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에 빠져들게 됩니다. 사실, 초등학교 저학년의 세상살이는 생각만큼 그리 녹녹치 않습니다. 제아무리 씩씩하고 밝은 라모나라 할지라도 말이에요. 번번이 자기 예상과 빗나가는 상황 때문에, 라모나는 때때로 화도 나고 좌절감에 빠지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 과정에서 자제심과 참을성을 배워 나갑니다.

1. 아빠가 직장을 잃었어요
2. 라모나와 백만 달러
3. 호박등 소동
4. 아빠는 내가 지킨다!
5. 글짓기는 어려워!
6. 양이 되고 싶어요
7. 라모나와 세 명의 동방박사

옮긴이의 말

“얘들아. 너희들도 알고 있을지 모르지만, 아빠가 직장을 잃었어.”
“아빠는 그 일을 좋아하셨잖아요.”
라모나가 말했어요. 아늑한 칸막이 좌석에 앉아서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사라져 버린 것을 몹시 아쉬워하면서요. 아버지가 직장이 마음에 안 들어서 바꾼 적은 있지만, 일자리를 잃었다는 말은 라모나로서는 처음 듣는 소리였어요.
“아빠가 해고되셨어요?”
비저스가 그 소식에 깜짝 놀라며 물었어요.
큄비 부인이 줄기콩 통조림을 냄비 속에 통째로 털썩 붓고 나서 설명했어요.
“일자리를 잃은 건 아빠 탓이 아니야. 아빠가 다니는 회사는 작은 회사인데, 큰 회사가 아빠 회사를 사들인 다음, 그 회사에서 일하던 직원들을 거의 다 내보냈기 때문이야.”
“하지만 아빠가 돈을 못 벌면 우리 생활비는 어떻게 해요?”
(……)
“니들 아빠가 일자리를 구할 때까지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야 해.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진 않을 거야.”
큄비 부인이 두 딸에게 말했어요.
(본문 22~23쪽)

“저 녀석, 백만 달러는 족히 벌 거야. 텔레비전만 켜면 저 녀석이 노래 부르는 광고가 나오니까 말이야.”
큄비 씨가 담배꽁초가 수북이 쌓인 재떨이에 담배를 눌러 끄며 말했어요. 제 또래의 소년이 백만 달러를 번다니, 라모나의 눈이 번쩍 뜨였어요.
“저애가 어떻게 백만 달러를 벌어요?”
라모나가 물었어요.
사실 라모나는 백만 달러가 있으면 무엇을 할지 종종 상상해 보곤 했답니다. 라모나는 제일 먼저 보일러 온도부터 올릴 생각이었어요. 그러면 식구들이 기름값 아끼려고 집에서 두툼한 스웨터를 입지 않아도 될 테니까요.
큄비 씨가 대답했어요.
“사람들이 저애가 시엠송을 부르는 광고를 찍어 놓고 매번 텔레비전 방송으로 내보내면, 그때마다 저애는 돈을 버는 거야. 돈이 계속 쌓이는 거지.”
오호! 아버지의 말은 라모나에게 새로운 생각거리를 제공했어요. 라모나는 크레용과 종이를 꺼낸 뒤 식탁 의자에 무릎을 꿇고 앉아 곰곰이 생각해 보았어요. 햄버거 시엠송을 부르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 것 같았어요. 그 정도는 자기도 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어쩌면 저 소년처럼 백만 달러를 벌 수도 있을 거고요. 그렇게 되면 아버지는 웃음을 되찾을 것이고, 학교 친구들은 모두 텔레비전에서 자기 모습을 보고 “저기 라모나가 간다. 쟤 우리 학교 다녀.”라고 말하겠지요. 백만 달러가 있으면 뻐꾸기 시계를 여러 개 사서 방마다 하나씩 달 수 있고, 아버지는 직장에 다닐 필요가 없을 거고, 그러면 가족들이 모두 디즈니랜드에 놀러 갈 수 있을 테고…
(본문 29~30쪽)

“라모나. 나쁜 습관을 고치는 일은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란다. 좀 전에 우연히 바바리코트 호주머니 속에서 오래된 담배 한 개비를 발견했어. 그래서 담배 한 모금 피우면 기분이 좀 나아질까 해서 그런 것뿐이야. 아빤 노력하고 있어. 정말 노력하고 있다고.”
아버지가 라모나에게 어른 대하듯이 차근차근 설명하자, 라모나의 마음속에 남아 있던 노여움이 남김없이 녹아 내렸어요. 라모나는 다시 일곱 살배기 아이로 돌아와서 소파 위로 기어올라 아버지에게 몸을 기댔어요. 잠깐 동안 두 사람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요. 이윽고 라모나가 작은 소리로 속삭였어요.
“사랑해요, 아빠.”
큄비 씨는 애정이 담뿍 담긴 손길로 라모나의 머리를 헝클어트리며 말했어요.
“아빠도 알아. 그 때문에 네가 아빠 담배 끊으라고 하는 거잖아. 나도 사랑한다, 라모나.”
“제가 가끔씩 선머슴처럼 굴어도요?”
“응, 네가 가끔 선머슴처럼 굴어도.”
라모나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 똑바로 앉으며 말했어요.
“그럼 왜 우리 가족은 행복하지 않죠?”
그러자 큄비 씨가 무슨 이유에선지 빙긋 웃으며 말했어요.
“라모나, 아빠 말 잘 들으렴. 우린 행복한 가족이야.”
“우리가요?”
라모나가 믿기지 않는다는 듯이 물었어요.
“그럼, 행복한 가족이지. 이 세상에 완벽한 가족은 없어. 그건 상상에 불과해. 그리고 이 세상에는 완벽한 사람도 없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각자 최선을 다하는 것뿐이야. 그건 우리 가족도 마찬가지고.”
(본문 147~149쪽)

(총3개의 리뷰가 등록되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 더욱 빛나는 '가족'이라는 이름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연두 2009-12-06

어느날 오후, 라모나 큄비가 부엌 식탁 의자에 무릎을 꿇고 앉아 “이히, 이히!” 흥얼거리며 크리스마스 선물 목록을 끼적거리고 있어요. 생쥐나 기니피그, 말하는 구관조, 뻐꾸기 시계……. 그건 그렇고 지금은 9월인데요. 따뜻한 9월. 하하. 역시 주인공답게(!) 라모나의 첫등장부터 예사롭지 않았어요. 게다가 오늘은 아빠의 봉급날. ‘슈퍼버거’에서 외식을 할지도 몰라요. 입에 살살 녹는 햄버거, 바삭하면서도 포슬포슬한 감자튀김, 양배추 샐러드를 먹으며 칸막이 좌석에 온가족이 바짝 붙어 앉...

아이의 시선 아이의 생각을 엿보다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김민경 2009-11-03

한달에 한번 외식을 하는 아빠의 봉급날이기에 라모나는 한껏 들떠 있습니다. 하지만 아빠는 오늘 해고를 당하셨어요. 아빠의 실직으로 가족들의 모습은 달라져갑니다. 집에 계시는 시간이 많아진 아빠는 웃음을 점점 잃어버리시는 듯 화만 느시고, 엄마는 늦은 시간까지 일을 하시느라 피곤해 찌들어 계시고, 사춘기인 언니 비저스는 까칠하기만 하고, 맛없는 사료에 시위만 하는 고양이까지... 이런 가족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라모나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어른의 시각에선 라모나가 어리고 엉뚱해 보이지만 그녀...

느무느무 사랑스런 라모나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딸없는엄마 2009-10-16

라모나 정~말 사랑스럽네요! 저도 요런 딸 갖고 싶어요♡근데 제가 이런 딸 되는 게 빠를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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