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말 의사 선생님

도비이 루츠 글·그림, 김숙 옮김 | 북뱅크
얼룩말 의사 선생님
정가
8,500원
할인가
7,650 (10% 850원 할인)
마일리지
383 (5% 적립)
출판정보
발행일 : 2009년 09월 30일 | 페이지 : 80쪽 | 크기 : 15.3 x 21.6cm
ISBN_13 : 978-89-89863-81-6 | KDC : 833.8
원제
どうぶつびょういん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5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1학년 국어 2학기 12월 7. 상상의 날개를 펴고
2학년 국어 2학기 10월 3. 생각을 나타내요
동물권 존중
물건이 아니라 기쁨 슬픔을 느끼는 존재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fiogf49gjkf0d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얼룩말 의사 선생님의 이야기입니다. ‘동물들의 병원’은 아이들이 동물 의사 선생님에게 치료를 받는 병원입니다. 병원 원장인 얼룩말 선생님은 야채를 싫어하는 아이에겐 돼지를, 공부시간에 집중을 못하는 아이에겐 토끼를, 따돌림 당하는 아이에겐 기린을, 사람들 앞에서 얼굴이 빨개지는 아이에겐 플라밍고 의사 선생님을 소개하여 치료를 도와주지요.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당당하게 살도록 이끌어 주는 동물들의 이야기가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줍니다.
도비이 루츠(Rutsu Tobii, トビイ ルツ)
릿쿄대학 경제학부 졸업하고, 1995년부터 약 3년 반 벨기에 안트와프에서 살았으며, 안트와프 왕립미술아카데미에서 동판화 등을 배웠습니다. 귀국 후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잡지·광고 등에서 활약하는 한편, 국내외 여행·생활문화에 관한 취재기사, 에세이 등 폭넓은 주제로 집필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일러스트 에세이 『벨기에 안트와프에의 초대』가 있고, 그림책 『꼬리의 생각』 등이 있습니다. 현재 도쿄에 살고 있습니다.
김숙
동국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부터 1992년까지 일본에 머물렀습니다. 귀국 후 그림책 전문서점을 열어 좋은 그림책 읽기 모임을 이끌었고, SBS의 애니메이션 번역을 거쳐 현재는 출판 기획과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헝겊 토끼의 눈물』 『펭귄표 냉장고』 『날지 못하는 반딧불이』 『작은 개』 『100층짜리 집』 『지하 100층짜리 집』 『토끼의 의자』 『생명을 먹어요』 『1학년 책가방이 왔다』 등 여러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1999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받았으며, 소설집 『그 여자의 가위』가 있습니다. 2011년 김하루라는 필명으로 동화『한국 아이+태국 아이, 한태』를 펴냈습니다.

“얼룩말 의사 선생님은 마음이 아픈 아이들을 어떻게 낫게 해 주는 걸까요?”

동물원에 있는「동물들의 병원」은 동물들을 치료하는 ‘동물 병원’이 아니라, 동물 의사 선생님을 찾아가 고민을 털어놓는 ‘아이들 병원’입니다.

이 병원의 원장인 얼룩말 의사 선생님은 아이들의 고민을 듣고는 각각 그에 맞는 동물 의사들을 뽑아 치료를 맡긴다. 동물 의사 선생님은 그들만이 가진 장점과 개성을 몸으로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이 스스로 깨달아 변화하도록 이끌어준다. 아이들과 동물이 서로에게서 배우며 공존하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파스텔 톤의 부드러운 그림에서도 느껴진다.

어서 오세요! 「동물들의 병원」입니다.
얼룩말 의사 선생님이 이 병원의 원장이지요.
이곳은 동물들을 위한 병원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동물 의사 선생님에게 와서 치료를 받는 아이들 병원입니다.

한 여자아이가 와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저는 야채가 싫어요. 어떻게 해야 야채를 잘 먹을 수 있을까요?”
그 아이는 얼굴이 창백하고, 기운이 없어 보였습니다.

「동물들의 병원」 옆에는 동물원이 있고, 거기에는 많은 동물 의사 선생님들이 있습니다.
“야채가 싫단 말이지? 흠… 그렇다면 돼지 의사 선생님에게 부탁해 볼까.”
얼룩말 의사 선생님은 많은 동물들 가운데, 먹는 걸 아주 좋아하는 돼지를 의사로 골랐습니다.

다음날, 돼지 의사 선생님 가족이 여자아이 집으로 왔습니다.
돼지 가족은 여자아이가 싫어한다는 야채를 같이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돼지 가족은 꼭 파티에 초대 받은 것처럼 아주 멋지게 차려입고 있었습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야채를 먹어보는 거라서 말이야. 얼마나 기대가 되던지 가슴이 다 뛰던걸. 우리들은 만날 똑같은 것만 먹어. 동물원에서는 누르죽죽한 보리만 주거든.”
(본문 3~9쪽)

국내도서 > 어린이 > 1학년
국내도서 > 어린이 > 2학년
국내도서 > 창작 동화 > 다른 나라 창작 동화
국내도서 > 학습 도우미 > 읽기

배려는 자신감!
자신감을 주는 책
따뜻한 책

알몸으로 학교 간 날
타이-마르크 르탄 글, 벵자맹 쇼 그림, 이주희 옮김
누에가 자라고 자라서
정미라 글, 박지훈 그림
어떤 친구의 마음도 열게 하는 긍정적인 말 40가지
김태광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로버트 먼치 글, 안토니 루이스 그림, 김숙 옮김
이가 빠지면 지붕 위로 던져요
셀비 빌러 지음, 브라이언 카라스 그림, 공경희 옮김
어떻게 하면 좋지?
와타나베 시게오 글, 오오토모 야스오 그림, 김숙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