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네 책방 5 / 옥이네 여름 이야기

할머니, 어디 가요? 앵두 따러 간다!

조혜란 그리고 씀 | 보리
할머니, 어디 가요? 앵두 따러 간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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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9년 08월 10일 | 페이지 : 64쪽 | 크기 : 20.3 x 25.7cm
ISBN_13 : 978-89-8428-598-9 | KDC : 813.8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65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1학년 국어 1학기 07월 6. 느낌이 솔솔
2학년 국어 2학기 10월 3. 생각을 나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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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어디 가요? 쑥 뜯으러 간다!』에 이어 옥이와 할머니의 여름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앵두와 오디를 따 달큰하게 술을 담가 장에 간 이야기, 하드 먹고 배탈이 난 옥이가 할머니가 무쳐주신 고소한 비름나물 먹고 나은 이야기, 뻘밭에서 딴 넘문쟁이로 나물 무쳐먹고 장에 내다팔고 수영복 사서 바닷가로 물놀이 간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생명력 넘치는 여름 풍경과 정이 담뿍 묻어나는 이웃, 가족들의 모습이 어우러져 절로 미소가 납니다. 알록달록 화사하고도 소박한 그림이 따뜻한 여름날의 추억을 전합니다.
조혜란
1965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동양화과에서 공부했고, 어린이 책에 좋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둥둥 북을 쳐요』『삼신 할머니와 아이들』『사물놀이』『달걀 한 개』『똥벼락』『할머니 어디 가요? 쑥 뜯으러 간다!』 등이 있습니다.
☞ 작가 인터뷰 보기

산에 산에 산딸기, 길에 길에 뱀딸기,
앵두나무에 앵두가 빠알갛게, 뽕나무에 오디가 까아맣게 익어가는 여름입니다.
옥이와 할머니는 산딸기를 소복이 따 가지고 오다가 마늘 캐는 재동이네를 도와줍니다.
재동이 어머니가 고맙다며 선물을 줍니다.
재동이네 뒤꼍에 한가득 열린 앵두와 오디를 따 가라고 합니다.

과일 나무들이 햇살을 받아 눈이 부십니다.
찌르르르 찌르르르, 찌르레기 식구들이
빨간 앵두와 까만 오디 따 먹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옥이는 볼록볼록 달달한 오디 따서 입에 넣느라 바쁘고,
할머니는 탱글탱글 새콤한 앵두 따서 소쿠리에 담느라 바쁩니다.
(본문 5~7쪽)

할머니는 오늘 딴 앵두랑 오디로 술을 담급니다.
앵두랑 오디를 물에 씻어 물기를 뺀 다음 볕에 말려 놓은 유리병에 담아서,
소주를 부어 어두운 곳에 며칠 동안 놓아둡니다.
빨간 앵두는 더 빨개지고, 까만 오디는 더 까매집니다.

옥이랑 할머니는 앵두랑 오디를 소쿠리에 담고,
달큰하게 익은 오디술과 앵두술도 챙겨서
마늘 팔러 가는 재동이네 경운기를 타고 시장에 갑니다.
(본문 12쪽)

탱글탱글 앵두, 볼록볼록 오디 따러 간다!

배 아픈 데는 고소한 비름나물이 약이지!

바닷물 쭉 ?跏晝?뵤족뵤족 넘문쟁이 밭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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