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소 청소년 11

대통령이 된 통나무집 소년 링컨

러셀 프리드먼 글, 손정숙 옮김 | 비룡소
대통령이 된 통나무집 소년 링컨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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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9년 03월 15일 | 페이지 : 192쪽 | 크기 : 14.8 x 21.3cm
ISBN_13 : 978-89-491-8705-1 | KDC : 998
원제
LINCOLN : A PHOTOBIOGRAPHY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465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5학년 국어 1학기 06월 7. 상상의 날개
6학년 국어 2학기 09월 1. 문학과 삶
6학년 국어 1학기 03월 1. 상상의 세계
수상&선정
1988년 뉴베리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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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개척자의 아들로 태어나 수많은 한계를 깨고 대통령이 된 링컨, 그의 삶을 철저한 분석으로 되짚어 보는 전기문입니다. 자그마한 통나무집에서 태어난 링컨은 가난한 형편 때문에 정규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하지만, 끊임없는 노력으로 마침내 대통령이 되어 노예 해방의 아버지로 우뚝 서게 됩니다. 링컨이 남긴 말과 글, 당시의 신문 기사, 주변 사람들의 증언, 풍성한 사진 자료를 바탕 삼아 링컨의 생애를 객관적이고도 세밀하게 담았습니다. 어린이들은 링컨의 일대기를 통해 노력의 가치와 진정한 리더십이 무엇인지 깨달을 것입니다. 1988년 뉴베리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러셀 프리드먼(Russell Freedman)
스스로를 ‘사실을 좇는 작가’라고 표현하는 러셀 프리드먼은 어린이 논픽션 부문의 대표적인 작가입니다. 그는 논픽션 책이 문학책보다 덜 중요하고 덜 재미있다는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글을 쓴다고 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그는 우선 자신이 재미있고 흥미로워하는 주제를 씁니다. “사진이 과거를 깨어나게 만든다.”라고 말한 그는 책 속에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사진 자료를 많이 사용하기로 유명합니다. 또한 역사 속의 주목할 만한 인물에 대해 쓰기를 좋아해 위인전을 잘 쓰는 작가로도 알려졌습니다. 그는『링컨 Lincoln』『루스벨트 부인 Eleanor Roosevelt』『라이트 형제 Wright Brothers』로 세 번이나 뉴베리 상을 수상했습니다. 수십 권의 책을 쓴 그는 현재 뉴욕에서 살고 있습니다.
손정숙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신문 문화부, 국제부, 경제부 기자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옮긴 책으로 『스무 살 백만장자 그레이』『스마트 월드』『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비즈니스 바이블』『행복한 돈 만들기』『대통령이 된 통나무집 소년 링컨』 등이 있습니다.
세 번의 뉴베리 상과 로라 잉걸스 와일더 상에 빛나는 세계적인 청소년 논픽션 작가 러셀 프리드먼의 대표작

사진, 만평, 연설문 등 100여 개의 다양한 자료
뉴베리 상 수상작으로 만나는 에이브러햄 링컨의 생애


미국의 대표적인 청소년 논픽션 작가 러셀 프리드먼의 1988년 뉴베리상 수상작 『대통령이 된 통나무집 소년, 링컨』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러셀 프리드먼은 전기문으로만 세 번의 뉴베리 상을 받았을 만큼 전기 작가로서 명성을 얻고 있다. 객관적이고도 깊이 있는 분석과 여러 사진 자료들을 통해 한 인물의 생애를 세밀하고 통찰력 있게 전달해 주는 것이 그의 특징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이러한 링컨의 삶과 역사적 의미를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풀어 나간다. 또한 링컨이 남긴 말과 글, 주변 사람들의 증언, 당신의 신문 기사 등을 본문 중에 자주 인용하여 공정성을 높이고 독자들이 그 인물을 생생히 접할 수 있게 한다. 링컨은 가난한 개척자의 아들로 태어나 정규 교육도 거의 받지 못했지만 스스로의 힘으로 그 한계를 이겨 내고 대통령이 되었다. 또 남북 전쟁이라는 위기를 넘어 노예를 해방하고 미국을 하나로 지켜 냈다. 독자들은 링컨의 일대기를 통해 끝없는 노력과 도전의 중요성 그리고 진정한 리더십의 가치를 알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오는 2월 12일은 링컨 탄생 200주년이 되는 날이라 이 책은 더욱 의의를 가진다.

자유와 평등의 수호자 링컨에 관한 모든 것

러셀 프리드먼은 이 책에서 링컨의 주요 업적을 기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가 미처 몰랐던 역사적인 사실도 비중 있게 소개하고 있다. 링컨은 노예 제도에 반대하기는 했지만 남북 전쟁 초기까지만 해도 그리 적극적이지는 않았다. 그러나 노예 제도를 없애지 않고서는 나라의 분열을 막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자 온갖 반대를 물리치고 추진력 있게 노예 해방을 선언했다. 지금은 민주주의 정신을 가장 잘 드러낸 것으로 유명한 게티즈버그 연설이 그 당시에는 별로 주목받지 못했고 오히려 혹평을 듣기까지 했다. 또한 오늘날 링컨은 역대 미국 대통령 중 가장 존경받고 사랑받는 대통령으로 남아 있지만 정작 대통령 임기 중에는 낮은 지지율 때문에 불안해했다.
링컨의 인간적인 면모도 함께 볼 수 있다. 시골 출신이라 격식을 싫어한 링컨은 대통령이 된 후에도 아랫사람들을 스스럼없이 대했다. 일이 힘들 때는 아들들과 어울려 놀며 스트레스를 풀었다. 두 아들의 죽음으로 고통받던 모습에서는 한없이 자상했던 아버지로서의 링컨을 엿볼 수 있다.

링컨은 1809년 2월 12일 가난한 개척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를 도와 일하느라 학교에는 거의 가지도 못했고 아홉 살 때는 어머니를 병으로 잃는 아픔을 겪었다. 그럼에도 링컨은 성실한 청년으로 자라나 일리노이 주의원이 되고 독학으로 변호사가 되었다. 1842년에는 저명한 집안의 딸 메리를 만나 반대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둘 사이에는 그 후로 네 아들이 태어났다. 링컨은 하원 의원으로 당선되어 워싱턴의 국회에서 활동했지만 정치에 실망을 느끼고 일리노이 주로 돌아가 다시 변호사로 일했다. 하지만 노예 제도를 둘러싼 논쟁이 커지자 다시 정치를 시작하여 마침내 제16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대통령이 되자마자 링컨은 남북 전쟁이라는 시련을 만났다. 전쟁 초기에 북부는 남부에 잇달아 패해서 위기에 처했지만 링컨은 마침내 전세를 역전시키고 노예 해방을 선언했다. 결국 남부의 반란군은 진압되고 미국은 다시 하나가 되었다. 하지만 링컨은 두 번째 대통령 임기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암살범의 총에 맞아 숨졌다. 온 국민이 그의 죽음을 슬퍼하며 애도했다.
1. 천의 얼굴을 가진 대통령, 링컨
2. 가난한 통나무집 소년
3. 변호사에서 정치인으로
4. 둘로 갈라진 나라
5. 노예 해방 선언
6. 길고 긴 전쟁의 끝
7. 세상을 떠나다

- 링컨이 남긴 말들
- 링컨의 생애
- 링컨의 발자취를 찾아서
12월 1일 국회에 발표한 연차 교서를 통해 링컨은 군사적 필요에서 나오게 된 노예 해방 선언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는 역사를 비껴갈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의식하지 못해도 역사는 이 자리에 모인 국회와 행정부의 우리를 기억할 것입니다. 노예들에게 자유를 주고 이를 계속 보장해 주는 모든 행위가 최대한 자유롭게 또는 영광되게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새해 첫날 선잠에서 깨어난 링컨은 백악관 책상에 앉아 역사적인 노예 해방령에 마지막 손질을 가했다. 이날 이후 남부의 모든 노예는 “영원한 자유”를 얻게 되는 것이었다. 흑인들은 원하면 북군에 입대할 수도 있고 북군의 배를 탈 수도 있었다. 즉시 흑인 부대 몇 개가 결성되었다. 전쟁이 끝날 때까지 18만 명이 넘는 흑인들이 스스로 나서서 북군에 입대했다. 대다수가 해방된 노예들이었다. 모든 전쟁터에서 그들은 인간 요새가 되어 맨 앞에서 싸웠다.

그날 아침 백악관에서는 전통에 따라 신년 축하 모임이 열렸다. 윌리가 죽은 뒤 처음으로 메리가 공식적인 자리에 모습을 나타냈다. 화관을 쓰고 검은 숄을 두른 모습이었다.

축하 모임 중간에 링컨은 몇몇 장관을 비롯한 관료들과 함께 행사장을 빠져나가 집무실로 향했다. 노예 해방령에 정식으로 서명하기 위해서였다. 링컨은 피곤해 보였다. 오전 내내 악수만 했으니 그럴 만도 했다. 서명을 하려고 황금 펜을 집어 들었을 때 링컨의 손을 약간 떨리기까지 했다.

평소에 링컨은 ‘A. 링컨’이라고 서명했다. 하지만 이날만은 조심스레 이름 전부를 써넣었다. 그러고는 말했다.
“내 이름이 역사에 남는다면 바로 이 일 때문일걸세.”
(본문 121~1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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