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를 만나서 알게 된 성 이야기 : 남자편

콜렛 얀슨 글, 벤자민 르로이 그림, 정신재 옮김 | 꿈터
고래를 만나서 알게 된 성 이야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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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8년 11월 20일 | 페이지 : 132쪽 | 크기 : 21.5 x 23cm
ISBN_13 : 978-89-91413-38-2 | KDC : 375
원제
Handleding voor jongens!
독자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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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들이 성에 대해 갖는 여러 궁금증을 풀어 줄 성교육 책입니다. 성생리가 아닌 성심리에 집중해서 이야기를 풀어 나갔습니다. 사춘기 남자아이들에게 흔히 일어나는 일들을 소개하며, 누구나 잘 알고 있는 내용과 성을 연관시켜 설명해 주어 이해하기 쉽습니다. 성(性)은 이야기 나누기 불편한 것이 아닌, 편안한 접근이 필요한 소중한 것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남자아이들은 때로 크게 소리 지르고, 불필요한 용기를 내기도 합니다. 점점 무뚝뚝해지는가 하면, 대화를 이끌어가는 방법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게임을 할 때는 옆에서 아무리 이야기를 건네도 모르지요. 이것은 일반적인 남자아이들의 평소 행동입니다. 『고래를 만나서 알게 된 성 이야기』에서는 놀랍게도 이 행동들이 성과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성을 주제로 한 다양한 내용을 읽으며 그간 감추어 두었던 고민을 꺼내 서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콜렛 얀슨(Kolet Janssen)
1955년 4월 18일 벨기에의 하슬트에서 태어났습니다. 중고등학교를 마치고 루뱅 대학교에 진학하였으며 신학과 철학을 공부하였습니다. 1977년부터 2006년까지 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그 이후로는 책을 쓰는 일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6명의 아이들을 두고 있는데, 3명은 양자녀이고, 3명은 그녀가 낳은 자녀입니다. 평범하면서도 미스테리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걸 즐깁니다. 아이들을 위해 글을 쓰기도 합니다. 책의 소재는 주로 흥미진진한 모험이나 신비한 환타지입니다. 유용한 정보가 담긴 책이나 신학에 관련된 책을 쓰기도 합니다.
벤자민 르로이
1980년 벨기에에서 태어났습니다. 2003년 졸업 이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신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네덜란드어과를 졸업, 네덜란드 레이덴 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현지에서 아동서 및 청소년 물을 검토해 국내에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 코리아 출판기획 및 네덜란드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번역한 책으로는 『꿈틀꿈틀 기어다니는 것들』『희망』『손가락으로 코 쑤시기』『고래를 만나서 알게 된 성 이야기』『달을 만나서 알게 된 성 이야기』 등 많습니다.
지루하고 생활에 별 도움이 안 되는 성교육 책은 가라 !
시시콜콜 재미있는 10대들의 성교육, 고래를 만나서 알게 된 성이야기 !

남자 아이들에게 성(性)은 평온한 것처럼 보이기 십상입니다. 여자 아이들에게 있는 초경이 없으니 눈으로 봐서는 어떠한 변화도 보이지 않는 게 남자 아이들입니다.

그런데 남자 아이들은 거의 매일 아주 복잡한 성적 경험을 합니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성(性)과 전쟁을 치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자신도 모르게 이야기의 주도권을 쥐고자 바락바락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과장된 몸짓을 하기도 하고, 동화책에 나오는 왕자처럼 불필요한 용기를 내어 사고를 치기도 합니다. 이 뿐이던가요. 엄마가 사온 밝은 색 옷에 더러운 걸 묻혀 오기도 하고, 눈 깜짝 할 사이에 집을 어수선하게 만들어 놓기도 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무뚝뚝해지고, 대화하는 방법이 여자와 다르고, 게임에 집착하고, 여자 아이들 보다 집중력이 떨어지고, 주머니 안에 온갖 것들을 넣어 다니기도 합니다. 이런 사소한 일들이 성(性)과 관계가 있을까요?

『고래를 만나서 알게 된 성이야기』는 성(性)을 생물학적으로 보거나 성(性)을 위험한 일로 다루지 않았습니다. 『고래를 만나서 알게 된 성이야기』는 부모님이 사서 아이들 방에 몰래 넣어주면 아이 혼자서 봐야 하는 심각한 성(性)교육 책도 아닙니다. 『고래를 만나서 알게 된 성이야기』는 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이야기를 볼 수 있는 재기발랄 아트북입니다.

『고래를 만나서 알게 된 성이야기』는 10대 남자 아이들에게 흔히 일어나는 좌충우돌을 소개하면서 그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며, 또래아이들이 함께 겪는 즐거운 일이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간간이 이야기되는 여자 아이들 역시 비교의 대상이 아니라 ‘차이’를 가진 여성으로 소개됩니다.

『고래를 만나서 알게 된 성이야기』를 남자 아이들이 본다면 아마도 10분 안에 무릎을 치며 깔깔거릴 것입니다. 자기가 모르고 있던 게 아니라 너무나 잘 알고 있던 이야기들을 성(性)과 결부시켜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머리가 시원해지기도 하지만, 『고래를 만나서 알게 된 성이야기』를 읽으면 우리 아이들의 몸이 시원해집니다.

기존에 어린이 성(性)교육 책이 상당수 나와 있음에도 『고래를 만나서 알게 된 성이야기』를 한국에 소개하고자 했던 것은 우리 아이들에게 무겁고 위험하게 다가와 있는 성(性)을 즐거운 생활로 돌려놓고자 하는 바람에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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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남자아이들은 게임이나 축구를 할 때 완전히 몰두해요. 그 순간만은 세상에 다른 것이 존재하지 않아요. 심지어 매스게임을 하는 악대가 큰 소리를 내면서 그 옆을 지나간다 해도 말이죠. 주변상황에 아랑곳하지 않고 게임에만 열중해요.

여자아이들도 게임을 할 때 집중하지만 완전히 몰두하지는 않아요. 게임을 하는 동안에도 옆에 누가 서 있는지, 사람들이 자기가 게임하는 모습을 보고 어떻게 반응하는지 다 느끼고 있어요. 게임기 앞에 앉아 있는 자신들의 모습과 옷에도 신경을 쓰죠. 그리고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가 누구 노래인지까지 생각하지요. 오늘 저녁에 친구하고 전화하기로 한 약속도 잊지 않고 있죠. 모든 것을 신경 쓰고 있으면서 뇌는 게임에 집중해 있어요.

남자들은 이렇게 한번에 여러 가지를 다 해내지 못해요. 하나에 집중하면 아무것도 신경을 쓰지 않아요. 이런 놀라운 집중력은 아주 좋은 결과로 돌아오지요. 남자들은 한 가지에만 몰두하기 때문에 여자들보다 더 많은 것을 해낼 수 있어요. 원시시대에도 남자와 여자가 맡은 일은 완전히 달랐어요. 남자는 동물을 사냥하는 데 온 힘을 기울였고, 여자는 아이들을 돌보고 먹을 수 있는 식물을 채집하는 등 여러 가지 일들을 했어요. 남자들의 집중력은 때에 따라 장점이 될 수도, 단점이 될 수도 있지요.
(본문 25쪽)

수염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으로 남자들 얼굴에는 수염이 나요. 사람마다 수염이 나기 시작하는 나이는 달라요. 처음에는 솜털처럼 부드러운 짧은 털들이 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짙고 굵은 털이 나지요. 그러다가 완전히 어른 같은 수염이 나는 건 4~5년 정도 지난 다음이에요.

사람의 머리카락은 뜨거운 열기나 찬바람으로부터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나요. 겨드랑이나 성기 주위에 나는 털은 우리 몸에서 나는 냄새가 쉽게 퍼지지 않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해요. 그렇다면 수염은 어떤 역할을 할까요? 찬 공기로부터 얼굴을 보호할까요? 아니면 남자들의 인상을 위협적으로 보이기 위해서 나는 걸까요?

수염의 역할에 대해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수염은 뽀뽀할 때도 아주 거슬리지요. 길게 기르면 마치 정글 속에 사는 검정원숭이처럼 부스스해 보여요. 게다가 먼지나 다른 이물질이 쉽게 끼이기 때문에 비위생적이에요.

매일 아침이 되면 많은 남자들이 길게 자란 수염을 면도하느라 분주해져요. 남자들이 평생 동안 면도하는 데 쓰는 시간은 총 32일 정도라고 해요. 평균적으로 한 사람의 얼굴에서 평생 자라는 수염의 길이는 8미터쯤이고요. 남자의 수염은 여자의 겨드랑이 털이나 다리털보다 자라는 속도가 빨라요. 중·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에는 거의 모든 남학생들이 면도를 하게 돼요. 면도를 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예요. 비누거품을 묻혀서 면도칼을 이용하는 면도하는 방법이 있고, 마른 상태에서 전기면도기를 이용하기도 하지요. 각자가 편리한 방식대로 면도를 해요.

수염을 기르는 건 사실 좀 성가신 일이에요. 기르는 동안 잘 관리하지 않으면 억센 덤불처럼 제멋대로 자라버리니까요. 하지만 남자의 수염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여자도 있어요.
(본문 5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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