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소년들을 위한 성교육

내 몸에 무슨 일이? (소년 편)

앨릭스 프리스, 애덤 라컴 글, 윤소영 옮김 | 시공주니어
내 몸에 무슨 일이? (소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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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8년 02월 25일 | 페이지 : 52쪽 | 크기 : 15 x 22.5cm
ISBN_13 : 978-89-527-5130-0 | KDC :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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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379 | 독자 서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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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남자 아이들을 위한 성교육서입니다. 사춘기에 몸이 변하기 시작하는 이유에서부터 발기, 생식기의 모습과 역할, 호르몬의 분비, 성교 등 꼭 알아야 할 성에 관한 지식을 솔직하고 객관적으로 설명합니다. 몸의 변화에 영향을 주는 여러 요소들에 대한 과학적 설명과 더불어 바르게 면도하는 법, 여드름 짜는 법 등 실질적인 정보도 함께 설명합니다. 많은 그림들이 내용의 이해를 돕습니다. 자신의 몸을 올바로 알고 여러 문제에 슬기롭게 대처해 가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시공주니어 어린이 교양서’의 열네 번 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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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릭스 프리스(Alex Frith)
런던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신학과 인류학을 공부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어린이 논픽션 책을 쓰는 작가입니다. 작품으로는 『구석구석 공룡 탐험』『내 몸에 무슨 일이?』 등이 있습니다.
애덤 라컴(Adam Larkum)
에든버러 예술 대학을 졸업하고 런던에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애니메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유머가 담긴 재치 있는 그림이 특징입니다. 그린 책으로는 『사춘기 소년들을 위한 성교육-내 몸에 무슨 일이?』『세상을 바꾸는 놀라운 생각 위대한 발명 이야기』『자동차 이야기』『바이킹』『너의 몸』 들이 있습니다.
윤소영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생물교육과를 졸업하고, 과학세대 기획위원으로서 과학 도서를 기획, 집필, 번역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2000년부터는 중학교 교사로서 중학생들과 함께 과학 사랑의 희망을 일구며, 과학 도서를 집필, 번역, 감수하는 일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 과학을 전공하지 않은 어른들이 과학을 좋아하고 과학자처럼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작은 힘을 보태려 합니다. 2005년 과학기술문화 창달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과학문화상 도서 부문을 수상하였고, 과학 교과서 집필에 참여하였습니다. 지은 책으로 『종의 기원, 자연선택의 신비를 밝히다』, 『교실 밖 생물 여행』, 『한자만 좀 알면 과학도 참 쉬워, 생물』, 『넌 무슨 동물이니?』 등이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숲은 누가 만들었나』, 『제인 구달의 아름다운 우정』, 『빌 아저씨의 과학 교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유전학』, 『샘의 신나는 과학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면도하는 법, 변성기의 시작과 여드름 짜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사춘기를 맞은 남자 아이들이 알아야 할 모든 변화를 상세하게 알려 줍니다!

성에 대해 개방적인 세상이다. 인터넷을 비롯한 각종 매체를 통해 수없이 많은 정보가 쏟아지고 있다. 그렇지만 어른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보니 아이들이 이해하기 힘든 내용들이 대부분이고, 낯 뜨거운 내용들이 걸러지지 않은 채 아이들에게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다. 실상 아이들은 성에 대해 가장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정보는 잘 모르고 있다. 특히 막 몸이 변하기 시작하는 사춘기 아이들은 성급하게 자신이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하며 잘못된 성 문화에 빠져들기 쉽다.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몸이 어떻게, 왜 변하는지 충실하게 가르쳐 주는 것이 필요하다. 무분별한 성 문화 속에서 올바른 성 지식을 통해, 바르게 어른이 될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춘기 소년들을 위한 성교육-내 몸에 무슨 일이?』는 사춘기 남자 아이들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올바른 성에 관한 정보가 모두 담겨 있다. 요즘 아이들은 신체 변화가 빠르기 때문에 사춘기도 일찍 찾아온다. 몸은 어른이 되어 가지만 제대로 된 사실을 알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몸과 마음 양쪽에 모두 필요한 알찬 정보를 전해 준다.

성교육을 할 때는 추상적으로 말하고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태도가 가장 좋지 않다. 정확하게 알려 주어야 오해를 없애고 잘못된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더 이상 아이들에게 성 정보를 감추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어른들은 많지 않을 테지만, 몰라서 제대로 가르쳐 주지 못하는 어른들은 많을 것이다. 이 책은 어른이 먼저 읽고 아이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알려 주기에도 알맞다.

사춘기 남자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성 정보
남자 아이들은 사춘기가 되면 키가 크고 몸집이 커지는 것뿐만 아니라 수염이 나고, 변성기가 시작되고, 생식기가 발달하는 등 몸에 여러 가지 변화가 시작된다. 아이들은 이런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도 하지만, 불안해하기도 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잘 몰라 당황하기도 한다. 이 책은 사춘기를 맞은 남자 아이들에게 사춘기에 몸이 변하기 시작하는 까닭을 비롯하여 발기, 생식기의 모습과 역할, 호르몬의 분비, 성교 등 꼭 알아야 할 성 정보를 하나하나 소개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면서도 민감하게 여길 수 있는 성교에 대해서도 객관적인 시각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 아이들은 사춘기의 변화가 바로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인 동시에 미래에 아기를 만들기 위한 준비 과정이라는 것을 깨닫고, 자신의 몸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준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현실적인 생활 정보
‘수염은 어떻게 깎는 게 좋지? 여드름은 절대 짜지 말아야 할까? 몽정을 했을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사춘기 아이들은 몸이 변하면서 여러 가지 생활의 변화를 겪는다. 그럴 때마다 이처럼 궁금한 일들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 책은 이런 상황에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직접적인 방법들을 알려 준다. 바르게 면도하는 법이나 여드름을 짜는 방법, 땀이 너무 많이 날 때의 생활 수칙 등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현실적인 생활 정보들이다. 이처럼 직접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들은 더 건강한 어른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성인 여자 아이들에 대한 이해
사춘기 아이들은 자신의 몸의 변화도 궁금하지만 이성에 대해서도 궁금해하기 마련이다. 이 책은 남자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여자 생식기의 모습, 또래 여자 아이들의 고민거리 등 사춘기 여자 아이들에 대한 정보도 함께 싣고 있다. 자신과 여자 아이들의 차이점에 대해서 이해하고, 결국 남자든 여자든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동질감도 느낄 것이다.

성장을 위한 올바른 생활 태도
사춘기는 급격한 성장의 시기이다. 이때 성장한 모습이 평생 유지되는 경우가 많다. 바르게 잘 성장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생활 태도를 갖는 것 또한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바른 성장을 위한 생활 태도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반드시 골고루 먹어야 할 식품과 정크 푸드, 거식증과 폭식증 같은 섭식 장애, 운동의 필요성과 청결의 문제뿐만 아니라 청소년 시기에 쉽게 접할 수 있는 담배나 마약과 같은 약물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마음의 고민 해결을 위한 지침서
사춘기는 몸이 변하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마음이 급격한 갈등을 겪는 시기이기도 하다. 으레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일컬어질 정도이니까. 우울하기도 하고, 이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친구들 사이에서의 갈등도 있고, 부모님과 갈등을 겪어 힘들어 하는 아이들도 많다. 이 책은 아이들이 고민하기 쉬운 정서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주변 사람들과 갈등을 겪는 아이들, 성의 문제로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바람직한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성에 관련된 안 좋은 일을 당했을 때 대처하는 방법까지 말이다.

상세하고도 귀여운 그림
생식기의 모습이나 몸의 변화 등 민감한 부분의 그림들을 귀여우면서도 한눈에 알 수 있게 표현하여, 거부감 없이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가볍게 들고 다니며 볼 수 있는 판형도 이 책의 장점이다.
어른이 된다는 것
사춘기는 언제 올까?
키도 크고 힘도 세지고
운명의 목소리
털북숭이가 되겠어
해 보고 싶었어, 면도!
호르몬 대폭발
이게 다 뭘 위한 걸까?
저 밑에서는……
일어서고 있어
저마다 다 달라
내 마음을 나도 모르겠어
힘에는 책임이 따라
몸에 좋은 음식
잘 먹어야 해
운동을 즐기자
짐승이 된 것 같아
목 위에서는……
여자 아이들은 달라
여자의 몸, 그 안과……
밖……
여자들의 생활
우리를 시험하는 것들
찾아보기
털 때문에 고민이야

계속 이렇게 털이 자라다가는 머지않아 온몸이 털로 뒤덮인 늑대 인간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지도 몰라. 하지만 아주 길게 자라는 털은 머리카락밖에 없어. 몸에 나는 털은 어느 정도 자란 뒤에는 더 이상 자라지 않거든. 반대로 너희는 털이 거의 없는데, 친한 친구가 무성한 털을 자랑하면 은근히 걱정이 될 거야. 하지만 털이 많든 적든 어느 쪽도 아무 문제는 없어. 어느 쪽에 매력을 느끼는가는 사람에 따라 다르니까.

턱수염이나 몸에 난 털은 머리카락과 색깔이 다를 수도 있어. 머리카락은 금발인데 음모는 검은색일 수도 있다는 거야. 몸에 난 털이 아주 옅은 색이면 다 자란 뒤에도 잘 보이지 않을 수도 있어.
(본문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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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변했어

장갑
에우게니 M. 라초프 그림, 김중철 옮김
들키고 싶은 비밀
황선미 지음, 김유대 그림
잉카
파스칼 에스테용, 안네 바이스 글·그림, 최윤정 옮김

맛있는 정크푸드, 왜 몸에 나쁠까요?
케이트 나이턴 글, 애덤 라컴 그림, 김명남 옮김
구석구석 공룡 탐험
앨릭스 프리스 글, 피터 스콧 그림, 윤소영 옮김
놀라운 땅속 세상
앨릭스 프리스 글, 콜린 킹 그림, 이충호 옮김

괴물들이 사는 나라
모리스 샌닥 그림·글, 강무홍 옮김
곰 사냥을 떠나자
헬린 옥슨버리 그림, 마이클 로젠 글, 공경희 옮김
알록달록 동물원
로이스 엘러트 그림·글, 문정윤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