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어린이 그림책 017

엄마 가슴 속엔 언제나 네가 있단다

몰리 뱅 글, 그림, 최순희 옮김 | 열린어린이
엄마 가슴 속엔 언제나 네가 있단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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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7년 09월 20일 | 페이지 : 32쪽 | 크기 : 25.3 x 25.5cm
ISBN_13 : 978-89-90396-17-4 | KDC : 840
원제
IN MY HEART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8016 | 독자 서평(3)
교과관련
3~4세, 언어 생활 공통 01월 듣기 이야기를 듣고 이해해요
3~4세, 사회 생활 공통 공통 가정 생활 가족과 화목하게 지내요
5~6세, 언어 생활 공통 01월 읽기·쓰기 이야기를 듣고 느낌을 말해요
1학년 국어 2학기 12월 7. 상상의 날개를 펴고
1학년 국어 1학기 07월 6. 느낌이 솔솔
1학년 국어 2학기 12월 7. 상상의 날개를 펴고
1학년 국어 1학기 06월 5. 생각을 펼쳐요
수상&선정
열린어린이 2007 겨울 방학 권장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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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가 하루 종일 나누는 소중한 유대감에 대해 다정하게 일깨워 주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입니다. 매일 아침 엄마는 아이와 떨어져 일하러 나가지만, 여전히 엄마의 가슴 속은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으로 가득합니다. 대담하고 화사한 색깔, 틀에 박히지 않은 자유로운 형식의 그림으로 한없이 넓고 한없이 따스한 엄마의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아이가 아빠와 아침 식사를 할 때, 엄마는 문을 나섭니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직장으로 가서 하루의 일을 시작하지요. 아니, 그런데 이 아이는 어떻게 이런 재주가 있는 걸까요? 말할 때도, 먹을 때도, 누군가를 바라볼 때도 여전히 엄마 가슴 가득 자리를 잡고 있다니 말이에요. 엄마의 가슴 속은 학교 버스를 타고, 간식을 먹고, 장난을 치고, 심지어 똥을 누는 아이의 모습으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엄마는 이따금 가슴 속을 살짝 들여다보고는 행복을 느끼지요. 그러면 아이의 가슴 속엔 무엇이 있을까요? 아이의 가슴 속에는 엄마, 아빠, 고양이, 선생님, 친구들이 살고 있네요. 아이는 이 모든 것을 가슴에 담고서, 입가에 미소를 지은 채 쌕쌕 잠들었어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드러나는 빨간 색과 알록달록 무지갯빛 그림은 아이를 향한 엄마의 마음을 나타내는 듯합니다. 아침마다 자기를 두고 바삐 출근하는 엄마에게 서운함을 느끼는 아이들. 하지만 아이들은 알고 있을까요? 비록 떨어져 있더라도 엄마의 가슴 속은 언제나 아이의 모습으로 가득하다는 사실을요. 글자 하나, 그림 하나마다 엄마의 사랑이 뚝뚝 묻어나는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 보세요. 언제 어디서나 엄마 가슴 속엔 네가 있다고 말해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 열린어린이 관련 기사 보기
몰리 뱅(Molly Bang)
미국 뉴저지 주의 프린스턴에서 태어나 유럽과 일본, 인도 등지에서 살았습니다. 『잿빛 머리 할머니와 딸기 도둑』『열, 아홉, 여덟』 그리고 『쏘피가 화나면—정말, 정말 화나면…』으로 칼데콧 영예상을 세 차례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기러기』『종이학』『엄마 가슴 속엔 언제나 네가 있단다』『태양이 들려주는 나의 빛 이야기』 등 수십 권의 어린이책을 만들었으며, 미국 전역에서 쓰이는 디자인 과목 교제인 『이것을 그려 봐요: 그림책이 만들어지기까지』를 썼습니다.
☞ 작가론 보기
최순희
한국 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미국 남캘리포니아 대학 대학원에서 도서정보학을 전공하였습니다. 로스엔젤레스 시립 도서관에서 10년 동안 근무하면서 아동 문학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1989년 귀국하여 외국의 우수한 작품을 국내에 소개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동화『트리갭의 샘물』『욕심쟁이 눈사람』『엄마의 의자』『체리와 체리 씨』『율라리와 착한 아이』『시간의 주름』『프레드릭』『세상에서 제일 넓은 집』, 소설『그해 봄부터 겨울까지』『하얀 정거장』『아무도 어른이 되지 않는다』『노아 할아버지의 침대』『일어나요, 로자』등이 있습니다.
아침마다 엄마가
외투를 입고, 구두를 신고, 네게 뽀뽀를 하고
집을 나설 때면 어떤 기분이 드는지 아니?
음, 막 걸어가려는데 엄마 가슴 속에 뭐가 있는 것 같은 거야.
그럼 외투 속을 들여다보지.
그 안에 뭐가 보일 것 같니?

바로 너야!
바로 여기 엄마 가슴 속에 말이야.

사람들과 줄을 서서 버스를 기다릴 때,
혼자 앉아서 신문을 읽을 때,
그리고 외투를 벗고,
하루의 일을 시작할 때도,
넌 내 가슴 속에 있단다. 거긴 네 자리가 아주 많거든!

말할 때도
먹을 때도
뭔가를 쓸 때도
누군가를 바라볼 때도
혹은 주위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가만히 귀를 기울일 때도,
너는 여전히 엄마 가슴 속에 있단다.
바로 여기 말이야.
넌 엄마가 가는 곳마다 따라다니지!
(본문 5~11쪽)

(총3개의 리뷰가 등록되었습니다.)

이 책을 보면 나도..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행복한딸 2009-06-25

이 책을 보면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난 아직 엄마가 아닙니다. '아직'이란 수식어를 붙여도 될지 모르겠지만요.. 어쨌든, 난 아직은 엄마가 아니에요. 그림책을 무지 좋아하는 아가씨입니다. 가끔 어떤 책들 보면, 엄마가 되고 싶고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참 많이 들게 합니다. 이 책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엄마가 되어 아이를 안고, 귀에다 얼마나 내가 널 사랑하는지 속삭여 주고, 잠자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엄마가 되면 너무 하고 싶지만, 지금은 엄마가...

모든 엄마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책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enfantterrible 2009-06-19

읽으면서 심장이 따뜻해지는 게 느껴졌어요. 식구들이랑 아이가 마음껏 애정을 표현하고 받는 모습이 따뜻하고 눈물 겨워요. 엄마가 필요한 건 아가만이 아니에요. 나이 여섯살 먹은 아이도, 나이 열일곱살 먹은 청소년도 엄마도 필요하고 나이 스물아홉개 먹은 사람도 엄마도 필요해요. 그래서 엄마 애정을 담뿍 보여 주는 책은 언제, 어느 나이에 보아도 마음을 따뜻하고 부드럽게 감싸주나 봐요. 그리고 조금 아프게 해요. 엄마란 존재는 너무 소중해서 그런가 봐요. 따뜻하고 고마운 책이에요. 모든 엄마들에게 자신...

엄마가 읽어줬어요ㅋ (평점: 독자 평점, 추천:1)
가족이최고 2007-10-15

전 일곱 살인데 엄마가 회사에서 돌아와서 저녁을 먹은 다음에 자기 전에 책을 읽어줍니다. 며칠 전에 이 책을 읽어주셨는데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저보다 더 어린 동생에게 읽어줘도 좋아했습니다. 동생은 어려서 그런지 책을 다 읽기 전에 잠들었습니다. 책 속에 영어 A가 많이 들어 있어서 몇 개 있나 찾아보는 게임도 했습니다. 엄마가 이 책은 엄마 마음이라고 하면서. 회사에 있을 때도 하루 종일 우리들 생각을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하루종일 우리 가족을 생각하면서 기분 좋아진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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