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벨 아저씨의 개

세실 가뇽 글, 린느 프랑송 그림, 이정주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파벨 아저씨의 개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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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7년 04월 30일 | 페이지 : 64쪽 | 크기 : 17.7 x 24.8cm
ISBN_13 : 978-89-7288-912-0 | KDC : 863
원제
Le Chien de Pavel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108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1학년 국어 2학기 11월 5. 더 알고 싶어요
1학년 국어 1학기 06월 5. 생각을 펼쳐요
2학년 바른 생활 1학기 05월 4. 사이좋은 이웃
2학년 국어 2학기 10월 3. 생각을 나타내요
2학년 국어 2학기 12월 6.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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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벨아저씨는 먼 외국에서 온 요리사예요. 아파트에서 개 토비를 키우면서 혼자 살아요. 그런데 어느 날 토비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일 년 전, 사랑하던 고양이 푸푸피두가 죽었을 때의 슬픔을 기억하는 나는 아저씨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어요. 그래서 아저씨를 위로해 드리기 위해 예쁜 그림 선물을 준비했어요. 어? 그런데 파벨아저씨, 어디 가시는 거예요? 불법 체류 외국인 추방이 뭔가요?

아이의 눈으로 본 외국인 노동자 이야기입니다. 국적과 인종은 달라도 이들 역시 고국에서 기다리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고, 낯선 나라에서의 생활이 힘들고 외로운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편견이 남아 있는 우리 현실 속에서, 아이들이 넒은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세실 가뇽(Cecile Gagnon)
1936년 캐나다 퀘벡에서 태어났습니다. 캐나다 어린이 문학에 크게 기여한 작가이자 삽화가이며, 불어·영어·이탈리아 어에 능통한 번역가입니다. 현재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에서 문학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퀘벡의 천일야화』『꾀바른 전래동화』『깃털눈』『사랑 이야기』등이 있습니다.
린느 프랑송
1963년 캐나다 서스캐처원 주 리자이나에서 태어나 몬트리올 콩코르디아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습니다. ‘퀘벡 삽화가 협회’와 ‘어린이 책 작가와 삽화가 협회’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고, 몬트리올에서 고양이 두 마리와 세인트버나드 종의 개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레오폴드의 개』『책을 미워했던 소녀 이야기』『쥐스틴과 소피아』등이 있습니다.
이정주
서울여자대학교 불문과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현재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번역하는 일과 방송 분야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누구의 알일까요?』『요리사 마녀』『마티유의 까만색 세상』『네 잘못이 아니야, 나탈리!』『말더듬이 내 친구 어버버』『참 잘했어, 어버버!』『천하무적 빅토르』 등이 있습니다.
1. 여러 가지 뜻을 담고 있는 말들
2. 파벨 아저씨의 개
3. 잃어버린 친구
4. 슬픔은 딱딱한 공처럼
5. 피난처 찾기
6. 우정의 표시
7. 잠 못 이룬 밤
8. 선물
나는 아저씨에 대해서 아는 게 별로 없어요. 파벨이란 이름도 진짜 이름이 아닐지 몰라요.
이따금 파벨 아저씨의 개를 쓰다듬어 본 적이 있어요. 하지만 그보다 더 가까이 다가간 적은 없어요. 아저씨는 날 볼 때마나 ‘안녕!’ 하고 인사를 건넸는데, 외국인이라 발음은 좀 이상했어요.

한번은 아저씨의 어린 딸 사진을 보여 주며 잠시 말을 잇지 못한 적이 있어요. 아저씨의 딸도 나처럼 아홉 살이래요.
“나랑 똑같네요! 이름이 뭐예요?”
“소피아란다.”
흐린 사진 속의 여자 아이는 금발 머리에 두건을 쓰고서 빙그레 웃고 있었어요.

아저씨가 덧붙여 말했어요.
“딸아이가 곧……올 거야.”
나는 아저씨에게 토비를 데리고 공원 산책을 가도 되는지 물었어요. 아저씨는 지금은 안 되지만, 토요일에는 같이 산책할 수 있다고 약속했어요.
(본문 38~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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