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역사 인물 이야기

늘 푸른 역사가 신채호

김남일 글, 장선환 그림 | 창비
늘 푸른 역사가 신채호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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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7년 01월 31일 | 페이지 : 212쪽 | 크기 : 17 x 22.5cm
ISBN_10 : 89-364-4558-8 | KDC : 99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113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5학년 국어 1학기 06월 7. 상상의 날개
5학년 국어 1학기 03월 1. 문학의 즐거움
6학년 국어 1학기 03월 1. 상상의 세계
6학년 국어 2학기 09월 1. 문학과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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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에서 큰 발자취를 남긴 인물을 만나고 우리 겨레의 문화와 역사를 더 깊이 알고 느끼게 만든 ‘내가 만난 역사 인물 이야기’시리즈입니다. 이 책은 근대역사학의 아버지로, 명문을 쏟아낸 언론인으로, 독립운동가로 널리 이름을 떨친 단재 신채호 선생님에 대해 살펴봅니다. 돋보기, 현장뉴스, 가상 대담, 가상 인터뷰 등의 코너를 두어 인물이 활동한 시대를 세심하게 들여다보고, 인물과 관련된 사건을 여러모로 파헤쳐보았습니다.
김남일
1957년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났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네덜란드어를 공부하고, 1983년『우리 세대의 문학』에 단편「배리」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 동안 장편소설『청년일기』『국경』(전7권)을 비롯하여『일과 밥과 자유』『천하무적』『세상의 어떤 아침』을 썼으며, 장편동화『떠돌이꽃의 여행』을 펴냈습니다. 민족문학작가회의 사무국장, 계간『실천문학』의 주간으로 일했으며, 제1회 전태일문학상(보고문학 부문)을 받았습니다. 장편동화『골목이여, 안녕』, 인물 이야기『통일 할아버지 문익환』『전태일』을 썼고, 고전『전우치전』을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다시 썼습니다.
장선환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경희대학교 미술교육과와 동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했습니다. 여러 차례의 개인전을 통해 탁월한 공간 구성력과 깊이 있는 채색감을 보여 주었습니다. 화가로 활동하는 한편 경희대학교에서 현대미술연구원으로 있으며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심술쟁이 우리 할머니』『화랑의 전설』『사랑하는 악마』『그림 속으로 들어간 마을』『돌 속의 새』『게임의 비밀』『푸른 돌고래 섬과 지아』『한국사 편지 1, 2, 3』『겨레를 밝힌 한글, 세종대왕』『식민지 노동자의 벗 이재유』『고구려를 잇는 발해를 세우다, 대조영』 등이 있습니다.
중국사와 왕조사에 매달리던 기존 사관을 폐기하고 민중 중심의 한국사를 서술한 역사학자, 웅혼한 필치를 휘두르며 명문을 쏟아낸 언론인, 일제에 한 치 물러섬 없이 투쟁한 독립운동가, 모든 권력과 체제를 부정하고 민중이 자유로운 세상을 꿈꾼 무정부주의자 단재 신채호가 소설가 김남일의 힘있고 유려한 문장으로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늘 푸른 역사가 신채호』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단재의 뜨거운 열정과 사상이 어디에서 비롯되었으며, 무엇이 그를 죽음 앞에서 기꺼이 웃음 짓게 했는지를 느끼게 해줄 것이다.
발간사

1부 줏대 있는 어린 선비
1936년 2월 18일, 서울
1. 가난해도 책이 좋아
2. 나라를 걱정한 성균관의 책벌레
3. 고향에 학교를 세워
4. 상투 하나 자르지 못한대서야

2부 나의 사랑 한반도야!
5. 오늘에 목 놓아 우노라
6. 은인도 친구도, 친일파라면 절대 안 돼!
7. 우리에게도 영웅이 있노라
8. 마침내 압록강을 건너
9. 나라 잃은 백성으로
10. 고구려여, 아아, 고구려여!

3부 역사는 겨레의 힘
11. 꺾일지언정 구부러지지 않는다
12. 없는 나라를 팔아먹다니!
13. 울어라, 하늘 북이여!
14. 민중이 스스로 주인 되는 세상
15. 눈물로 쓴 조선사
16. 다시 새로운 길에 나서다

4부 꺾이지 않는 붉은 열정
17. 부끄러울 게 하나 없소
18. 운명이 정한 길
1936년 2월 21일, 뤼순

연보
참고한 책들
단재는 그때부터 역사 속에서 위대한 인물들을 찾아내어 새롭게 소개하는 작업을 부지런히 해 나갔다. 『을지문덕』을 시작으로 『성웅 이순신』, 『동국거걸 최도통(최영)』을 연이어 쓰고 책으로 묶어냈다. 사람들은 단재의 글을 읽으며 때로 감격에 겨워 눈물을 흘렸고, 때로 흥분하여 두 주먹을 불끈 쥐기도 했다. 책은 찍어 내는 족족 팔려 나갔다. 나라 잃은 국민으로서 영웅에 대한 기대가 남달랐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재는 역사 속의 위대한 영웅만을 내세우지 않았다. 그는 외적을 막아 내던 과거의 영웅 못지않게,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영웅이 나타나야 한다고 생각했다. 여기서 새로운 영웅이란, 종교, 학술, 산업 등 모든 분야에서 국민을 위하여 일하는 사람을 뜻한다.

“고대에는 한 나라의 원동력이 항상 한두 호걸에 있고 국민은 그 지휘를 좇아 이리저리 움직였을 뿐이오. 그러나 오늘에 이르러서는 한 나라의 흥망이 국민 전체의 실력에 있지 한두 호걸에 좌우되는 것은 아니라오.”
국민 모두의 실력을 키워야만 난관을 돌파할 수 있다는, 이른바 ‘국민적 영웅’론이었다.
(본문 72~73쪽)
국내도서 > 어린이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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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역사/인물 > 한국사
국내도서 > 역사/인물 > 위인 일반

위대하다는 것!

느끼는 대로
피터 레이놀즈 글·그림, 엄혜숙 옮김
축구가 좋아!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글, E. 디틀 그림, 김경연 옮김
준치 가시
백석 시, 김세현 그림, 달·리 기획

통일 할아버지 문익환
김남일 지음
전우치전
김남일 글, 윤보원 그림
소중한 생명을 다루는 의사
김남일 글, 안희건 그림

비는 어디서 왔을까?
김순한 글, 장선환 그림
겨레를 밝힌 한글 세종대왕
김영근 글, 장선환 그림
심술쟁이 우리 할머니
장수경 지음, 장선환 그림

똥이 어디로 갔을까
이상권 글쓴이, 유진희 그림
어진이의 농장 일기
신혜원 글쓴이
학교에 간 개돌이
김옥 글, 김유대·최재은·권문희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