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15

나도 이제 1학년

강무홍 지음, 김중석 그림 | 시공주니어
나도 이제 1학년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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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5년 02월 20일 | 페이지 : 84쪽 | 크기 : 17.6 x 23.5cm
ISBN_10 : 89-527-4274-5 | KDC : 813.8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946 | 독자 서평(0)
초등학교에 입학한 1학년 아이들과 학부모의 이야기입니다. 초등학교에 들어 가게 된 쌍둥이 형제 건이와 준이네에게 일어난 일들이 재미있습니다. 초등학생이 몇 학년까지 있는지도 모르는 건이와 준이가 입학 통지서를 받고 삼촌과 나누는 이야기,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 놓고 마음이 안 놓여 몰래 학교에 가본 엄마 들 이야기, 한눈 팔다가 학교 가는 길을 잃어버리고 온종일 헤맨 이야기 등이 이어집니다. 강무홍 동화작가가 펼치는 1학년 어린이들 세계입니다.
강무홍
1962년 경주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했습니다. 1997년에는 제49회 아동문학 평론 부문 신인 문학상에 당선됐습니다. 현재 어린이 책 전문 기획실인 ‘햇살과나무꾼’에서 주간으로 일하면서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섬마을 소년의 꿈』『탐험가 허영호』『호랑이 잡은 피리』『좀더 깨끗이』『선생님은 모르는 게 너무 많아』『깡딱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새벽』『비오는 날』『괴물들이 사는 나라』 등이 있습니다.
김중석
1967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계명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서양화와 판화를 공부하였습니다. 2005년 제5회 보림 창작그림책 공모전에서 『아빠가 보고 싶어』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그린 책으로 『나는 백치다』『나도 자존심이 있어』『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찐찐군과 두빵두』『주먹곰을 지켜라』 등이 있습니다.
말썽꾸러기 쌍둥이 형제, 1학년 되는 날! 야호, 쌍둥이 형제 건이와 준이는 신이 났어요. 이제 더 이상 철딱서니 코흘리개가 아니라, 어엿한 1학년 형님이 되었거든요. 하지만 엄마는 가슴이 벌렁벌렁, 쿵쿵 뛰었어요. 천방지축 아이들이 교실은 제대로 찾아갈까? 선생님한테 혼나면 어쩌지? 화장실도 못 가고 쩔쩔 매면? 생각만 해도, 마음 속에 불이 나는 것 같았죠. 급기야 엄마는 학교에 찾아가고 말았답니다. 지금 1학년 교실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1학년 되기 연습
지금 학교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몇 반이냐니까!
내 꿈은 트럭 운전수
학교 가는 길
아이들은 연필을 꼭 쥐고 종이에 열심히 쓰기 시작했어요. 건이도 필통에서 연필을 꺼냈어요.

어, 그런데 막상 쓰려니까, 글자가 하나도 생각나지 않는 거예요!

건이는 어쩔 줄을 몰랐어요. 연필을 꼭 쥔 채 종이만 빤히 노려보았어요. 종이에서 저절로 글자가 튀어나올 것처럼요.

“건이는 안 쓰고 뭐 하니?”
선생님이 방긋 웃으면서 말하자, 건이는 얼른 몸으로 종이를 가렸어요. 그러고는 고개를 처박고 끙끙거렸어요.

머릿속에서 글자들이 꼬물꼬물 떠올랐다가, 건이가 ‘앗! 이거다!’하고 종이에 쓰려고 하면 휙 하고 내빼는 것 같았죠.

‘이잇!’

건이는 눈에 쌍심지를 켜고, 달아나는 얄미운 글자들을 노려보았어요. ‘나쁜 놈들!’하고 씩씩대면서요.

건이는 다시 마음을 가라앉히고 차근차근 생각해 보았어요.

아, 그랬더니 트럭의 ‘트’ 자가 떠올랐어요.

‘만세! 아하하하!’
건이는 얼른 종이 위에 ‘트’라고 썼어요.

하지만 그 다음 글자는?
(본문 57∼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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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학교 가고 싶어요
신나는 학교

강아지똥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우리 몸의 구멍
허은미 글, 이혜리 그림
갯벌이 좋아요
유애로 글·그림

괴물들이 사는 나라
모리스 샌닥 그림·글, 강무홍 옮김
나무는 좋다
재니스 메이 우드리 글, 마르크 시몽 그림, 강무홍 옮김
선생님은 모르는 게 너무 많아
강무홍 글, 이형진 그림

알록달록 물고기
로이스 엘러트 지음, 김소영 옮김
샘의 신나는 과학 (전 4권)
캐서린 맥윈 그림, 윤소영 옮김
프레드릭
레오 리오니 그림, 최순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