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잭이다

수잔 저베이 지음 | 진선출판사
나는 잭이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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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5년 01월 25일 | 페이지 : 152쪽 | 크기 : 18.7 x 24.5cm
ISBN_10 : 89-7221-443-4 | KDC : 843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255 | 독자 서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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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이 도서는 절판 입니다.
잭은 우스개 소리를 잘 지어내는 아이입니다. 도서관 사서인 엄마와 여동생 사만타와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잭은 학교에서 조지 하멜이라는 친구 패거리에게 괴롭힘을 당합니다. 하멜 패거리의 놀림 때문에 학교 가기도 싫어집니다. 작가 자신과 작가의 아들의 경험을 토대로 집단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들을 위해 쓴 이야기입니다.
수잔 저베이(Susanne Gervay)
작가이면서 강사, 교사, 교육 전문가로 활동 중입니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고 있으며, 이혼, 집단 따돌림, 장애, 청소년 문화, 페미니즘 등의 소재로 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현재 시드니에서 살면서 창작 활동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나는 옷을 갈아입으러 가운데 칸으로 들어간다. 아이들은 나머지 두 칸에 몰려 들어간다. 서로 물건을 던지고 소리치고 하는 게 들린다. 조지 하멜의 목소리가 메아리쳐 들린다. 몸이 부르르 떨린다. 왜 다들 날 미워하는 걸까? 나는 탈의실 가운데 칸에 혼자 들어와 있다. 머리가 지끈거린다. 나는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옷을 갈아입는다. 허둥지둥. 울지마, 잭. 울지 마. 거의 다 입었다.

“궁둥이 대가리.”
“궁둥이 대가리.”
마치 놀이에서 내가 술래가 된 기분이다.
엄마, 할 얘기가 있단 말이야
화산 폭발
궁둥이 닦아라
지각
할머니 속옷 발견
호신술
애나의 신고
화사한 노랑 해바라기
파도가 밀려온다
안젤루 선생님의 빛나는 대머리
잘 가, 오렌지색 주방가구야
돌아온 잭
목성까지도 날아갈 수 있어
어떡하면 좋지? 햇살이 창으로 쏟아져 들어온다. 사만타가 샤워하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엄마는 아침 식사를 준비한다. 롭 아저씨는 벌써 출근하고 없다. 월요일 아침. 공수도 잡지가 침대 아래에 떨어져 있다. 학교에 못 가겠다.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다.

머리가 아프다고 말해도 엄마는 들은 척도 하지 않는다. 그리고 잘라 말한다.

“절대로 안 돼! 학교 가.”

통학버스 안에서부터 일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궁둥이 대가리, 궁둥이 대가리. 궁둥이 대가리.”

남자 애들이 자나가면서 노래를 부른다. 지나가면서 툭툭 치는 아아들도 있다. 조지 하멜이 버스에 타지도 않았는데. 애나도 없다. 나폴리 아저씨네 가게 일을 돕고 있는 모양이다. 사만타가 겁을 먹어서 억지로 버스 뒷자리에 앉혔다. 사만타는 뒷자리에 앉고 싶어 하지 않는다. 내일은 일찍 일어나서 학교까지 걸어거야겠다고 결심한다.
(본문 68∼6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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