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를 꿈꾸는 아이들을 위한

꼬마 발레리나 타냐

페트리샤 리 고흐 글, 이치카와 사토미 그림, 장지연 옮김 | 현암사
꼬마 발레리나 타냐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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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1년 09월 20일 | 페이지 : 30쪽 | 크기 : 24.5 x 22.5cm
ISBN_10 : 89-323-0671-0 | KDC : 843.8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4438 | 독자 서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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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선정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도서정보
이 도서는 절판 입니다.
언니처럼 발레를 배우고 싶어하는 꼬마 소녀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부드러운 색조의 수채화로 매혹적인 춤의 세계를 발견하고 기쁨을 느끼는 순간들을 우아하고도 익살스럽게 그려 놓았습니다. 아직 어리지만 언니나 오빠들 못지않게 무엇인가를 해 내고 싶어하는 아이의 마음을 아름답게 표현했습니다. 특히 발레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아주 매력적인 작품이 될 것입니다.

꼬마 소녀 타냐는 춤추는 걸 아주 좋아합니다. 언니가 발레 연습을 하기 위해 옷을 갈아 입으면 자기도 겉옷을 벗어 던지고 속옷 차림으로 언니를 따라 발레 동작을 한답니다. 우아한 아라베스크나 쥬떼를 출 때도 언니와 똑같이 따라하지요. 타냐도 발레를 배우고 싶었지만 엄마는 아직 어리다며 말리십니다. 언니가 발레를 배우는 것을 창문 너머로 지켜보는 수 밖에 없었어요. 언니의 발레 공연이 있던 날, 집에 돌아온 타냐는 언니의 발레복을 입고서는 너무도 아름답게 춤을 추어 식구들을 놀라게 합니다. 이제 타냐는 언니와 함께 그렇게도 원했던 발레를 배울 수 있게 되었답니다.
페트리샤 리 고흐(Patricia Lee Gauch)
Philomel Books의 편집장으로 현재 미국 뉴저지 주에 살고 있습니다.『게티스버그의 천둥』『템퍼 윅 이야기』『노아』『크리스티나 카테리나 시리즈』『타냐와 마법의 옷장』『타냐의 빨간 토슈즈』등의 이야기를 썼습니다. 미국 뉴욕에 살고 있습니다.
이치카와 사토미(Satomi Ichikawa)
1949년 일본 기후현에서 태어나 1971년 프랑스로 건너가 고학으로 그림 공부를 하였습니다. 자연과 교감하는 따뜻하고 살아 있는 어린이의 모습을 묘사하는 데 탁월한 화풍을 갖고 있습니다.『봄의 노랫소리가 들린다』로 이와나미 출판문화상을, 『달려라! 앨런』으로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미술상을, 1997년에는 파리 시장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밖의 작품으로 『벤지의 선물』『뛰어라, 타냐!』『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왔다』『파리의 어린이들』『사랑받은 인형들』『아프리카에도 곰이 있을까요?』『타냐와 마법의 옷장』『타냐의 빨간 토슈즈』『노라와 아기 여우 타냐』『아빠는 나를 사랑해』 등이 있습니다. 현재 프랑스에서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장지연
독일 괴팅겐 대학교에서 교육학, 문학이론을 전공하였습니다. 중앙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현재 중앙대학교 독문학과 강사입니다. 옮긴 책으로『소피의 세계 워크북』『뒤렌마트 드라마 선집』『세 사람』『아르따모노프가의 사업』『밤과 낮』『새내기 여성학』등이 있습니다.『원미동 사람들』을 독일어로 번역하기도 했습니다.
언니나 오빠가 하는 행동이 무척 신기하고 멋있어 보이던 어린 시절을 기억할 것이다. 태권도를 잘 하는 형을 보고 자신도 저렇게 태권도를 잘 했으면, 컴퓨터를 능숙하게 다루는 오빠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스스로도 모니터 속 화면을 원하는 대로 움직여 보았으면, 그림을 잘 그리는 언니를 따라서 아직 익숙하지도 않은 크레파스를 쥐고 흰 도화지에 꽉 차도록 색칠을 하던 시절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 보았을 추억이다.

누구보다도 춤추는 걸 좋아하는 타냐지만, 엄마는 타냐가 언니와 같이 발레 수업을 받기에는 너무 어리다고 생각한다. 엘리스 언니의 발레 공연 날 저녁, 타냐는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발레 공연을 보고 행복감에 휩싸이며 잠에 든다. 집에 돌아와 아무도 눈여겨 보지 않는데 자기 발레복을 입고 ‘백조의 호수’의 웅장하고 감미로운 음악에 맞추어 혼자 공연을 한다. 플리에와 아라베스크를 추고 예떼를 선보이는 타냐를 보며 엘리스 언니는 “타냐가 춤을 춰요!”라고 말하고, 온 가족은 숨을 죽이며 타냐를 지켜본다. 그리고 타냐는 그렇게 원하던 발레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엄마가 ‘백조의 호수’를 틀고
엘리스 언니가 음악에 맞춰 거실을 가로지르며
아라베스크와 쥬떼를 출 때면,
타냐도 발레복을 입고서 거실을 가로지르며
아라베스크와 쥬테를 추었어요.
타냐는 슬픈 백조를 연기했지요.

엘리스 언니가 발레 수업을 받으러 갈 때면
타냐도 따라가고 싶어했어요. 하지만 엄마는
“넌 아직 어리단다, 타냐. 네가 좀더 크면……”
하며 말렸지요.

이따금 타냐도 언니를 따라 갔어요.
하지만 엘리스 언니와 다른 학생들이
넓은 복도를 가로지르며 아라베스크와 쥬테를 추는 걸
커다란 창문 너머로 바라보기만 했답니다.
(본문 10~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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