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서발달 테마 그림책(Hello Booby) 1 /우정

부비의 멋진 생일 선물

김세실 글 | 소담출판사
부비의 멋진 생일 선물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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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1년 10월 15일 | 페이지 : 32쪽 | 크기 : 21.5 x 25.3cm
ISBN_10 : 89-7381-622-5 | KDC : 37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429 | 독자 서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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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노란 숲이라는 상상의 자연 세계에서 귀여운 주인공 강아지 부비와 그의 친구들이 엮어 가는 아름다운 우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유아들에게 자연 친화성과 감성, 상상력을 길러 주며 우정과 사랑의 의미를 깨닫도록 돕는 책입니다. 줄거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수채화로 연필선이 드러나 보이게 한 파스텔 톤의 삽화가 따뜻함과 친근함을 불러 일으킵니다. 등장 동물 하나하나의 다양한 표정이 섬세하게 표현되어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할 것입니다.

별노란 숲에는 노란 강아지 부비와 창의적 발명가인 두더지 두두, 말썽꾸러기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토끼 치카붐, 호기심 많은 아기 병아리 토비가 살고 있습니다. 오늘은 부비의 생일 날입니다. 부비는 꽃가루 케이크도 만들며 생일 잔치를 할 생각에 한껏 마음이 부풀어 있어요. 그런데 두두와 치카붐은 바빠서 저녁 초대에 못 가겠다고 한답니다. 실망한 부비, 한숨만 내쉬고 있네요. 그런데, 정말 친구들이 부비의 생일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는 걸까요? 이야기를 따라가 보세요. 모두가 잠든 캄캄한 한밤중에 멋진 일이 벌어진답니다.
김세실
성균관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아동임상심리학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아동심리치료사로 일하며 어린이들의 분노 통제, 감정 이완, 사회성 훈련 같은 다양한 치료 프로그램들을 진행했으며, 지금은 그림책 기획자 및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화가 둥! 둥! 둥!』『부끄러움아, 꼭꼭 숨어라』『생강빵 아이』『복 타러 간 총각』『착한 동생 못된 형』『아기 구름 울보』 등이 있습니다.
아이가 맺는 최초의 사회적 관계는 부모와의 관계입니다. 부모에게서 무조건적인 사랑과 보호를 받는 이 관계는 만 3세가 지날 때까지 아이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지요. 이후 아이는 점차 가족의 테두리에서 벗어나 공감, 배려, 공유, 협력, 인내심 등과 같은 다양한 친사회적 행동들을 배워나갑니다. 이러한 행동은 사회의 일원으로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성격을 결정짓게 됩니다.

아이의 친사회적 행동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가족끼리 있을 때나 이웃을 대할 때 친절하게 행동하고, 상대를 배려하며, 감정을 조절할 줄 아는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친사회적 행동은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책을 통해서도 가르칠 수 있습니다. 아이는 그림책을 보며 주인공과 자신을 동일하게 생각합니다. 따라서 그림책을 보며 주인공의 바람직한 행동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것이지요.

하지만 친사회적 행동을 배웠다는 것만으로는 그 의미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또래들을 접하며 충분한 연습의 기회를 가질 때, 아이는 비로소 더 넓은 인간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를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사회정서 발달 그림책『헬로우 부비』는 이제 막 사회와의 관계에 눈을 뜨기 시작한 3~6세 유아들의 사회 정서 발달을 돕는 기능성 그림책입니다.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현재 1권 발행), 각 권마다 우정/ 공감/ 배려/ 협력이라는 아름답고 소중한 테마를 주제로 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부비와 친구들 사이에 일어나는 사건이 에피소드가 되어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전개되고, 그 내용을 통해 상기한 테마들을 간접적으로 전달합니다. 따라서 아이들은 책 속에 있는 친사회적 행동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익혀나갈 수 있습니다.
캄캄한 밤이 되었어요. 두두와 치카붐이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영차영차 수레를 끌고, 흔들흔들 사다리를 오르락내리락.
고요한 하늘 언덕이 시끌벅적, 우당탕퉁탕!
“휴우, 다 됐어.”

부비, 부비……부비야 일어나!
부비는 멀리서 들려오는 소리에 부스스 잠을 깼어요. 누군가가 부비를 부르는 소리였지요.
“어? 두두와 치카붐의 목소리잖아. 무슨 일이 생겼나봐.”

부비는 캄캄한 하늘 언덕으로 달려갔어요.
치카붐의 집은 텅 비어 있었지요. 부비는 친구들이 걱정되었어요.
“두두, 치카붐! 어디 있는 거야?” 부비가 힘껏 외쳤어요.
바로 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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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4~2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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