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 엄마가 들려주는 성교육 이야기

엄마, 남자와 여자는 어떻게 달라요?

김남선 지음, 정승각 그림 | 사계절
엄마, 남자와 여자는 어떻게 달라요?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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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1년 08월 20일 | 페이지 : 182쪽 | 크기 : 15.3 x 22.4cm
ISBN_10 : 89-7196-817-6 | KDC : 38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99 | 독자 서평(0)
수상&선정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예전과 달리 요즘의 어린이들은 빠르면 초등학교 5, 6학년부터 사춘기가 시작됩니다. 제2의 탄생이라고 하는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아이들은 몸과 마음의 변화를 겪게 됩니다. 이즈음의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아이들에게 성에 관한 이야기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 지 고민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 5, 6학년, 중학교 1, 2 학년 자녀를 둔 부모님들을 위해 아주 좋은 성교육 교재입니다.

이 책은 지은이 김남선 선생님이 현용, 호미 두 자녀에게 ‘생명과 성’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하는 방식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아주 기초적인 것에서부터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여성과 남성의 성기의 구조와 성행위 같은 문제도 구체적인 그림과 과학적인 설명을 덧붙여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이야기해주는 문체가 아이들이 글의 내용을 편안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게끔 합니다.
김남선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 사학과와 단국대학 대학원 국사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15년 동안 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시면서 아이들에게 지극한 사랑을 쏟으셨습니다. 지금은 학교를 떠나 학생, 학부모, 교사를 위한 교육문제 상담소인 ‘따르릉 선생님’의 소장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지으신 책으로는『엄마, 남자와 여자는 어떻게 달라요?』『배우며 가르치며』『못다 가르친 역사』『원효, 만해, 김시습』『갈곳 없는 우리들』등이 있습니다.
정승각
1961년 충청북도 덕동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특히 우리 것의 아름다움과 여유로움을 보여 주는 일에 열심이십니다. 해마다 어린이들과 함께 어린이들의 생활 이야기가 담긴 벽화 작업을 하고 계십니다. 대표 작품으로『강아지똥』『오소리네 집 꽃밭』『황소 아저씨』『내가 살던 고향은』등이 있습니다. 지금은 충주에 살면서 어린이들을 위한 더 좋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애쓰고 계십니다.
☞ 작가 인터뷰 보기
‘애벌레가 껍질을 뚫고 나비가 되어 나오듯이’
이제 얼마 후면 현용이가 11번째, 그리고 호미가 10번째 생일을 맞지? 어느 새 사춘기에 접어드는 나이가 되었구나. 지금까지 별탈없이 자라 준 너희들에 대한 고마움의 표현으로 뭔가 뜻있는 선물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사춘기에 들어선 너희들의 몸과 마음의 변화를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책을 꾸며 주기로 마음먹었단다. 서점에 가 보면 성 문제를 다루는 책...
- 김남선
‘마음의 움직임 경험할 책이 있어요’
사람은 몸과 마음이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이성에게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그건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음을 알려 주는 신호이니 기뻐할 일입니다. 이성을 향해서 마음이 열리는 아이를 인정하면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책은 그 다음입니다. 아이들이 남성과 여성에 대해 인식하기 시작하면 어른들은 먼저 생리적 대응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보다는 ...
- 20050321 - 한겨레 신문/조월례(어린이도서연구회 이사)

추천의 글
첫 머리에 부쳐

1부 생명의 탄생

1장 생명의 뿌리
2장 생명의 역사, 인간의 역사
3장 인간의 고향 - 자궁
4장 인간의 출생

2부 사춘기의 몸의 변화

5장 사춘기 몸의 변화
6장 여성의 성기의 구조
7장 여성의 생리 - 월경
8장 남성의 성기의 구조
9장 남성의 생리

3부 사춘기에 일어나는 마음의 변화

10장 사춘기의 마음

4부 사랑과 성행위

11장 사랑과 성행위
12장 임신과 피임
13장 성병과 위생
14장 올바른 인간관계를 위하여

참고문헌
여성에게 월경을 한다는 것은 아기를 낳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단다. 인간 세상이 계속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필요한 것들이 많겠지만 인간들의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생산하는 것과 아기를 낳는 일이 으뜸일 것이다. 아기를 낳는 일이 중단되면 인류 사회는 더 이상 계속될 수가 없거든.

이 중대한 일을 이루어 내는 곳이 여성의 몸인 거야. 또 이 같은 모성기능을 잘 수행하기 위해서는 월경이 순조롭게 나오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지. 세계의 거의 모든 나라는 여성 노동자에게 법적으로 생리 휴가를 보장하고 있단다. 여성의 생리현상은 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중요하게 인정받는 귀한 일이라는 것을 의미하지.

어느 나라 가정에서는 딸이 월경을 시작하면 붉은 밥을 해 먹는다는구나. 온 식구들이 어른이 되어 가는 딸이나 누나, 동생을 축하하기 위해서겠지. 그리고 가족들이 돌보아 주겠다는 의미도 되겠고 말이야.
(본문 80~8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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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강아지똥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우리 몸의 구멍
허은미 글, 이혜리 그림
갯벌이 좋아요
유애로 글·그림

강아지똥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오소리네 집 꽃밭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황소 아저씨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베르너 홀츠바르트 글, 볼프 에를브루흐 그림
똥벼락
김회경 글, 조혜란 그림
어린이 미술관 (전 2권)
어멘더 렌쇼 글, 이명옥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