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의 신나는 과학 (전 4권)

캐서린 맥윈 그림, 윤소영 옮김 | 시공주니어
샘의 신나는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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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1년 06월 05일 | 페이지 : 0쪽 | 크기 : 23.6 x 25.7cm
ISBN_10 : 89-527-0086-4 | KDC : 407
원제
I Know How My Cells Make Me Grow 외 3권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10130 | 독자 서평(1)
내가 이만큼 많이 알고 있구나 확인하게 될 때 아이들은 스스로가 대견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가슴 깊이 자신감도 갖게 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과학 원리들을 접하는 순간 자신이 배운 과학 지식들을 가장 친한 엄마에게 하나하나 말하고 엄마에게 더 자세한 지식들을 전해 듣는 형식으로 만든 과학 그림책입니다. 성장에 대한 신비, 우리 몸 속에 생긴 병균과 그 병균에 대항하여 싸우는 세포들, 음식을 씹어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우리 몸 속의 소화기관 등에 대한 지식들이 가득합니다.

근육의 자라는 모습을 고무줄이 늘어나는 일에 비유하고, 세포들의 모여 있는 모습을 스웨터의 코와 비유하고, 병균들과 싸우는 적혈구의 모습, 세균을 막는 백혈구의 활동, 혈소판이 하는 일 등을 성을 지키며 싸우는 모습으로 빗대어 표현하는 등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그림을 그렸습니다. 과학이 즐겁고 쉬워집니다.

1권『우와, 이만큼 컸어!』는 몸의 성장의 신비를 알려 줍니다.
2권『얍, 감기야 덤벼라!』는 우리 몸 속에 생긴 병균에 대항하여 싸우는 세포들에 대해 알려 줍니다.
3권『히히, 내 이 좀 봐!』는 음식을 씹을 수 있게 해주는 이와 이를 닦아야 하는 이유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4권『꼬르륵, 먹은 게 다 어디 갔지?』는 우리 몸 속의 소화기관에 대하여 설명해 줍니다.
캐서린 맥윈(Katharine McEwen)
킹스턴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습니다. 여러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작품으로는『부엌에 있는 소들』『안녕, 얼룩고양이야!』『이리 와, 얼룩고양이야!』『자기의 모든 옷을 걸친 남자 이야기』등이 있습니다.
윤소영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생물교육과를 졸업하고, 과학세대 기획위원으로서 과학 도서를 기획, 집필, 번역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2000년부터는 중학교 교사로서 중학생들과 함께 과학 사랑의 희망을 일구며, 과학 도서를 집필, 번역, 감수하는 일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 과학을 전공하지 않은 어른들이 과학을 좋아하고 과학자처럼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작은 힘을 보태려 합니다. 2005년 과학기술문화 창달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과학문화상 도서 부문을 수상하였고, 과학 교과서 집필에 참여하였습니다. 지은 책으로 『종의 기원, 자연선택의 신비를 밝히다』, 『교실 밖 생물 여행』, 『한자만 좀 알면 과학도 참 쉬워, 생물』, 『넌 무슨 동물이니?』 등이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숲은 누가 만들었나』, 『제인 구달의 아름다운 우정』, 『빌 아저씨의 과학 교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유전학』, 『샘의 신나는 과학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샘이 말했어요. “학교에서도 병균에 대해 배웠어요. 선생님께서 그러시는데, 병균은 굉장히 멀리까지 나간대요. 재채기를 하면 병균이 10미터까지 나갈 수도 있다고 했어요.” 엄마가 놀라며 말했어요. “10미터면 정말 먼 거리야. 코끼리 세 마리를 한 줄로 세워 놓은 것과 마찬가지니까.” 샘이 킥킥 웃으며 말했어요. “코끼리가 재채기를 하면 정말 굉장하겠죠, 엄마? 절대로 가까이 가지 말아야겠어요.”

“에∼에∼에취이이이!” 샘은 재채기한 휴지를 들여다보았어요. “엄마, 우리 눈으로 병균을 볼 수는 없죠?” 엄마가 대답했어요. “물론이지. 너무너무 작거든. 가장 큰 병균도 엄지손가락 하나에 몇만 개나 올려 놓을 수 있단다. 그래서 현미경이 있어야만 볼 수 있지.” 샘이 코를 훌쩍거렸어요. “그럼 내 몸 속에 병균이 몇 백만 개는 있겠네요.”

엄마가 대답했어요. “그보다 훨씬 더 많을걸. 하지만 병균들이 모두 병을 일으키지는 않아. 또 병균이 병을 일으키려고 하면, 우리 몸이 그 병균과 싸운단다.” 샘이 말했어요. “나도 알아요. 우리 피 속에 병균과 싸우는 것이 들어 있다면서요?”
(1권 본문 6∼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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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만큼 컸어!
캐서린 맥윈 그림, 윤소영 옮김
히히, 내 이 좀 봐!
캐서린 맥윈 그림, 윤소영 옮김
꼬르륵, 먹은 게 다 어디 갔지?
캐서린 맥윈 그림, 윤소영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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