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우리 것 재미난 우리 얘기 27

꼭 가 보고 싶은 역사 유적지

우리누리 지음, 김용철 그림 | 주니어랜덤
꼭 가 보고 싶은 역사 유적지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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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5년 08월 05일 | 페이지 : 132쪽 | 크기 : 18.2 x 23.5cm
ISBN_10 : 89-5924-709-X | KDC : 813.8,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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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이 도서는 절판 입니다.
갈돌로 빗살무늬를 깨는 개구쟁이 선사 시대 아이들의 이야기를 하면서 이 책은 시작됩니다. 이야기로 옮겨 놓은 신석기 시대의 한나절 풍경은 눈에 보이지 않고 우리 생활과도 동떨어져 있다고 생각한 ‘역사’라는 낱말에 한발 가까이 다가가게 합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 속에서 우리 나라 역사를 돌아보는 현장, 역사 유적지를 소개하여 알려 줍니다. 머릿속에 떠오른 상상들이 구체화되어 유적지 위에 겹쳐 집니다. 유적지에 담긴 역사가 이제 훨씬 쉬워집니다.

『꼭 가 보고 싶은 역사 유적지』는 건성으로 보고 넘기는 일이 흔한 역사 유적지 곳곳을 애정어린 눈으로 보게 만듭니다. 우리 조상들이 이 땅에 어떤 모습으로 살았었는지 알 수 있는 ‘서울 암사동 선사 유적지’, 남한에 있는 고구려 유적인 ‘온달산성’, 백제의 멸망을 지켜 보는 ‘부여 낙화암’, 통일 신라의 찬란한 문화 유산인 ‘경주 불국사’, 분단의 아픔을 눈으로 가슴으로 확인하는 ‘철원 민통선’까지, 선사 시대부터 현대사를 꿰뚫는 주요 유적지들을 찾아 그 곳에 어려 있는 우리 역사를 생생하게 느끼게 합니다.

동화와 역사 유적지 사이에 튼튼한 다리를 놓아, 보다 깊은 이해와 탐구를 향해 나아갑니다. 만나는 역사 현장 속에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세계에 널리 자랑스러운 우리 조상의 예술 정신과 기술력, 가슴에 새겨야 할 아픈 기억들, 외세에 맞서는 항거 정신 등을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의 현장 학습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책 속에 갇힌 지식보다는 눈으로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학습 과정이 보다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조상들의 발자취가 남아 있고 역사가 숨쉬고 있는 유적지는 아이들의 현장 학습 장소로 자주 찾아가는 곳입니다. 그런데 유적지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겉으로만 돌아보는 현장 학습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곳이 무엇을 하는 장소며 그곳에 담긴 역사적 의미는 무엇인지 정확하게 보고 배워야 함이 마땅합니다. 이 책은 우리 나라의 유적지에 대한 지식을 생생하고 자세하게 담고 있어 아이들의 학습에 큰 도움을 줍니다.

역사 유적과 관련된 이야기를 먼저 들려 주고 그 시대에 대해 구체적으로 상상하게 하여 그 당시 역사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그런 다음 유적지에 대한 역사 지식을 자세히 알려 줍니다. 아이들과 멀리 떨어져 있던 역사적 사실들이 한발 더 가까이 다가옵니다. 암사동 선사 유적지로부터 온달산성, 낙화암, 대왕암과 감은사, 불국사 등 10곳의 역사 유적지를 돌아 봅니다.
우리누리
여러 동화 작가들의 모임인 우리누리는 교양과 생각의 폭을 넓혀 주는 아동·육아서를 어린이의 시각으로 기획·집필하며, 어린이와 부모 간의 일체감을 형성함으로써 보다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소중한 우리 것, 재미난 우리 얘기’ 시리즈, 『우리 역사 박물관』 전집, ‘이야기로 만나는 Go Go 지식박물관’ 시리즈, 『아빠, 법이 뭐예요?』『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1, 2, 3』 등이 있습니다.
김용철
1961년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났습니다.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고향인 강원도 양구에 살면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훨훨 간다』『낮에 나온 반달』『길 아저씨 손 아저씨』『꿀강아지 똥강아지』『흰 사슴을 타고 간 여행』『우렁각시』『닷 발 늘어져라』 등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아주 옛날 우리 조상들의 터전 - 서울 암사동 선사 유적지

온달 장군 이야기에 담긴 고구려의 역사 - 단양 온달산성

백제의 부흥과 멸망을 지켜보다 - 부여 낙화암

죽어도 나라를 지키는 문무왕 - 대왕암과 감은사

찬란한 통일 신라의 불교 문화가 한 자리에 - 경주 불국사

몽고와의 항쟁 38년 - 강화도 갑곶돈과 강화산성

전쟁 속에서 피어난 문학의 향기 - 보길도

처절했던 동학 농민 운동의 현장 - 황토현과 우금치 전적지

3·1운동의 독립 정신을 기린다 - 서울 탑골공원

‘철마는 달리고 싶다’ 통일의 그 날을 향해 - 철원 민통선
“갑곶돈은 이상 없겠지?” “네, 이상 없습니다.” 갑곶돈은 강화도의 출입구였어요. 그래서 더욱 굳게 경비를 했어요. 강화도를 지키는 수비대는 뜬눈으로 밤을 새우곤 했어요. 몽고군은 건너편 문수산성에서 갑곶돈 쪽을 바라보며 발만 동동 굴렀어요. 그리 깊지 않은 바다이건만 몽고군들은 잔뜩 겁을 집어 먹고 돌아갔어요.

“갑곶돈이 무너지면 고려는 무너지는 거야.” “몽고군들이 한 발도 못 디디도록 이 곳을 반드시 지킬 테야.” 갑곶돈을 지키는 군사들의 마음은 비장했어요. 갑곶돈을 지키지 못하면 강화도가 몽고군에게 짓밟히는 건 순식간일 테니까요. 그래서 갑곶돈은 그 어떤 지역보다 수비가 튼튼했답니다. 조선시대 때도 전쟁이 일어날 때마다 왕실은 강화도로 피난을 왔어요.
(본문 50∼5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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